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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6-(2) 각 부대의 성격과 장단점

116.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4.24 21:55:04
조회 84298 추천 73 댓글 8
														


[공지] 아기 참치들을 위한 QnA 모음

(https://gall.dcinside.com/airforce/33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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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부대 편제에 대한 얘기는 어느정도 끝났고,

이제 비교를 해봐야지.



본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부바부"라는 표현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함.

"부대 by 부대", 부대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다는 정도의 사전적인 의미는 다들 알고 있을텐데, 님들이 머리로만 아는 것 그 이상으로, 지금 님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부바부는 거대한 진리임.


학교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만약에 고3 사촌동생이 대학교에 대해 질문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조별과제 조는 어떻게 짜나요?"

"교수가 짜주기도 하고, 자율로 짜라고 하기도 하고, 조교가 랜덤으로 돌리기도 하고, 출석번호로 하기도 하고.. 아니 애초에 조별 과제가 있을지 없을지조차도 학과나 수업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너 행정학과 간다고? 그럼 조별과제 있는 교양만 피하면 애초에 조별과제 걱정할 필요도 거의 없어"


무엇 하나 확실하게 대답해 줄 수 있는 것도 없고, 상황에 따라선 애초에 질문을 할 필요조차 없거나, 질문이 성립조차 되지 않기도 함.


물론 "수강신청 시즌에는 좋은 수업 따려고 경쟁이 과열된다", "5월에 축제한다" 이런 대부분 학교에 통용되는 일반적인 얘기는 해줄 수 있겠지, 마치 "훈련 시즌에는 빡세다", "겨울에는 제설한다" 이런 것처럼. 


근데 그 이상의 디테일에 대해서 얘기해주는건 자기가 나온 바로 그 부대, 바로 그 부서가 아닌 이상 어렵다고 봐야됨. 얘기를 하더라도 "우리 부대가 했던것에 비추어보면.. 그 부대도 그런 식이지 않을까?" 수준으로 봐야되고.. 

하다못해 mp3만 하더라도 부대마다 인가기준이 약간씩 달라서 이 기종이 되는 부대가 있고 안되는 부대가 있고.. 선임한테 경례만 하더라도 같은 반끼리만 하는 곳, 같은 중대끼리만 하는 곳, 같은 대대끼리만 하는 곳, 병사간 경례를 안하는곳 등등등.. 


니가 여기서 누구한테 뭐 물어보고 가더라도 정확히 그 부대 안가면 뭔가가 다를 확률이 훨씬 높음.



그냥 "부바부가 있다"라고만 간단히 말해주면 될 얘긴데, 좀 길게 얘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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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 길었는데,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전 편에서는 공군 부대의 편제, 종류에 대해서 얘기를 했고, 이번 편에서는 비교를 해볼건데.

좀전까지 길게 얘기했다시피 부바부를 대전제로 깔고, "그런 경향이 있다"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보셈.



나는 부대를 세가지 방식으로 분류함.


물리적으로 규모가 큰지, 작은지,

전투부대인지, 비전투부대인지,

지휘계통상 상급부대인지, 하급부대인지,



-----


먼저 규모는 쉽게 말해서 부지가 넓은지, 인원이 많은지를 기준으로함.


흔히들 공군의 큰 부대는 비행단, 작은 부대는 포대,관제대 정도로 알고있는데 얘네가 대표격인거고..


큰 부대로는 비행단뿐만아니라 오산기지, 진주교육사령부도 있고,

중간규모는 단급, 독립전대, 여단본부 등등.

작은 부대는 포대, 관제부대, 정비대, 탄감대, 사지대 등등..


이런 부대들이 있는데,


큰 부대는 교통이 편리하고, 도시와 근접해있고, 복지시설이 다양한 편임.

작은 부대는 우덜끼리 좋게좋게 가자는 식으로 훈련이나 근무가 널널한 편.


(당연히 부바부다, 

큰 부대인데도 터미널이나 역까지 배차시간 엄청 긴 버스 타고 한참 나가야되는 경우도 있고,

작은 부대인데도 아파트 단지 앞, 초등학교 앞, 주민센터 앞에 있는 경우도 있고,

큰 부대인데도 ore,ori 없고, 대테러 훈련해도 15분만에 끝나버리고, 검열도 대강대강 하는 곳도 있고,

작은 부대인데도 툭하면 참모총장, 사령관 오고 국방부,공본,사령부 검열 뜨는 곳도 있고)



흔히들 하는 오해가 "큰 부대는 시설이 좋고, 작은 부대는 안좋다" 이건데,


일단 "시설이 좋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부터 따져보자.

건물이 신축이라 깔끔하고, 

방 한개를 적은 인원이 사용하고,

티비나 컴퓨터 등이 최신 기종이고,

냉난방이 잘 되고 온수도 잘 나오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깔끔하고.


이런 것들이 아마 시설이 좋은지 따지는 가장 주된 요소일거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부대가 좋으냐고 묻는다면, 답은 몰라.


봐바, 

비행단이라고 해서 5년마다 건물 리모델링 해주는게 아니고 매년 최신컴퓨터로 바꿔주는게 아님.

포대라고 해서 계속 쓰러져가는 폐가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 부대에 건물을 언제 새로 지었냐의 문제여.

어떤 비행단은 08년 건축일수도 있고, 어떤 포대는 15년 건축일수도 있는거임



다시 정리하자면, 신형이고, 깔끔하고, 뭐 그런걸 "시설이 좋은" 부대라고 한다면 큰 부대와 작은 부대간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음.


극소수의 경우, 예컨대 큰 부대의 일부 산재생활관, 포대 작지의 비상근무자 생활관 등등을 제외하면 공군병사 대부분은 아래 사진과 비슷한 수준의 생활관에서 지내게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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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넓게 다 1층침대 쓰면 괜찮은 편이고,

방이 좁아서 2층침대만 3~4개인 곳이면 좀 안좋은거고..


공군 특성상 막 엄청 낡은 상태로 방치하고 그런 경우가 거의 없으니 큰부대 작은부대 가릴거없이 평균적으로 사진속 수준의 생활관을 기대하면 되지않을까 싶다.

(훈련단 4대대나 군수교, 정통교 이런데는 극히 예외고)



시설 면에서 작은 부대가 큰 부대에 비해 딸리는 점은 뭐 부대 안에 피자헛,던킨도너츠,베스킨라빈스,스타벅스 이런게 없다는거지..

뭐 체육관, 수영장, 은행, 우체국, 도서관 이런거는 없지..

다만, 체련장(헬스장), 풋살장, 탁구나 당구정도가 가능한 실내체련 시설, 독서실, 도서실, 노래방, 사지방, 이정도는 아마 작은 부대에도 거의 있을거임.



대신에 작은데가 전반적으로 밥은 맛있음.

비행단에서 천명이 먹을 밥을 '생산'하는거랑, 포대에서 백명이 먹을 밥을 '조리'하는거는 차이가 남.



휴가는 작은 부대라고 더 나오는건 아니고, 작은 부대중에서도 격오지인 곳(높은 산이나 섬)이면 더 나옴. 원래 기본 연가가 2년간 32일인데, 격오지는 급에 따라서 42일이나 52일이 나온다.


의외로 참치들 생각보다 소규모 부대 중 격오지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음. 대부분 비격오지고, 비격오지인 만큼 터미널이든, 역이든, 교통 접근성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함.

또 격오지든 비격오지든 많은 부대가 휴가외박때 가까운 역이나 터미널까지 부대 차량으로 태워줌. 아침에 태워나가고, 복귀할때 저녁에 태워오고..


또, 교통여건이 상당히 좋은데도 격오지 판정받는 곳들이 은근히 있다. 버스 하나 타고 서울 복판까지 두시간인데 52일 나오는 부대라든지, 차타고 15분이면 대학교가 있는 번화가인데 42일 나오는 부대라든지..

암튼, 나는 개인적으로 격오지 부대들도 특기나 개인 성향에 따라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오고 갈때 불편한거야 휴가 더 받는걸로 보충하고도 남고.. 이런 곳들은 여러모로 널널하니까.. 격오지 부대보다 좋은 곳이 있는게 사실이니 베스트라고는 못하겠지만 격오지 간다고 막 하늘이라도 무너지는 양 할 필요도 없다고 봄. 



소규모부대는 폐쇄적이라 악폐습이나 부조리가 더 많다는 얘기가 있는데, 

내 경험이나 여러 제보들을 보면, 부대 규모와 악폐습 간에 유의미한 관계는 거의 없는듯 함. 악폐습과 관계가 있는 요인은 부서에 인원이 얼마나 많느냐, 일이 얼마나 힘드냐, 업무에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곳인가, 이런 것들임.

같은 비행단 안에서만 보더라도 인원이 많아서 선후임간 계층화가 뚜렷한 헌병, 일이 힘든 시설, 업무상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수송, 정비, (간혹 기작과나 항작과, 비행대대) 이런 부서들에서 악폐습 얘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음.

여튼 소규모=악폐습 이런 생각은 안해도 된다고 봄, 걍 부바부야


(간혹 방공포대는 육군에서 넘어와서 육군 문화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들도 보이는데, 육군에서 넘어온 시절에 하사였던 양반이 이미 원사전역할 정도로 시간이 지났다. 2000년대 초에 지식인에 올라오던 글을 누가 아직도 인용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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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투부대와 비전투부대의 비교,

부대에 전투기나 미사일이 있냐 없냐의 문제인데, 당연히 없는 쪽이 군기나 훈련 등등등의 면에서 편하다.

거기에 주력 기종이나 최신 장비일수록 더 엄격하고 빡센 경향이 있음. 

(근데 반대로 장비가 너무 노후된 곳이면 그거 다루는 특기들은 힘들 수도 있다)


추가로, 공군은 "전투냐 비전투냐"는 물론이고 "비행기가 있냐 없냐"도 아주 중요하게 작용함. 역시 당연히 비행기는 없는 쪽이 편함. 해군이 배 안타야 꿀이듯.


또한 "군대같은 곳이냐, 덜 군대같은 곳이냐"의 문제도 있는데, 똑같이 비전투에 비행기가 없는 부대라고 하더라도, "항공통신전대"보다는 "보라매리더십센터" 쪽이 이름만 봐도 더 편할거같은 냄새가 풀풀 나잖아. 공군사관학교라든지, 항공안전단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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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상급부대와 하급부대의 비교인데,

비교하자면 유도탄사령부는 상급부대고, 포대는 하급부대겠지.

보통 상급부대가 좋음. 일을 시키는 입장이랑 일을 받아서 하는 입장, 검사하는 입장이랑 검사받는 입장인 경우가 많아서..


무슨무슨 본부, 사령부, 단(비행단 아님), 이런 곳들은 아마 군대라기 보다는 회사라는 느낌에 가까움. 물론 공군 자체가 타군에 비해서는 회사같은 느낌이지만, 그중에서도 더 회사같은 집단이지. 상급부대라서 근무를 더 FM으로 철저하게 해야된다거나, 높은 지휘관들이 같이 있어서 불편할 것이라는 얘기도 많은데 나를 포함해서 이런 부대 출신들은 별로 그렇게 생각 안할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대개 상급부대면 대규모부대의 장점, 비전투부대의 장점, 비행기가 없는 부대의 장점이 자동으로 따라붙는다는게 좋은 점이지.


근데 하급부대라고해서 마냥 안좋은것도 아님. 공무원으로 치면 외딴 시골에 있는 면사무소나 출장소 같은데는 터치 안하니까 편하게 하잖아. 심한데는 근무시간에 막걸리 마시고... 그런 느낌이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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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이건 전반적인 경향에 대한 얘기이고, 결국에 자기가 일할 곳이 어떨지는 가봐야 알 수 있음.


예컨대 주력기종이 있고 부지가 넓은 A 전투비행단과, 부지가 아담한 B 비전투비행단이 있다면 전반적으로 B 비행단이 더 널널할 확률이 높은건 맞지.

근데 그것도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경향과 확률의 문제임. 그 부대 안에서 자기 부서장이 어떤지, 자기 간부가 어떤지, 그 부서의 구체적인 업무 지침이 어떤지 등등등의 이유로 달라지니까.



또한 어떤 부대가 좋을지는 특기마다 달라.

(그리고 같은 부대 안에서도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또 달라지고..)


예컨대 교육사령부는 "상급,비전투"니까 엄청 좋은가?

그런 특기도 있지.

근데 헌병한테는 "하급,전투"인 포대가 나음.

교육사는 크잖아, 포대는 작고.. 헌병은 부대가 작은게 중요해.

(이것도 무조건 그런건 아니고 확률의 문제)


그렇다고 또 헌병은 무조건 작은 부대가 좋은가? 전반적으로 맞는 얘기긴 하지만..

그것도 경우에 따라 달라짐. 부바부가 있겠지만 포대나 사이트보다 큰 부대임에도 공군사관학교나 몇몇 독립전대가 더 좋을 수도 있음.



마지막으로..

"자대 그까이꺼 이것저것 재지말고 집 가까우면 장땡"

이런 관점도 있는데, 개인의 판단 기준이니 존중은 하지만 나는 그다지 동의는 안함.


결국에 자대 가서 어떤 보직을 받느냐,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중요한것도 맞지만 좋은 자대에 가는 것만으로 꽤 많은 부분이 보장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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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두개 올려드림.


청주비행단이랑 울산포대인데 이거 보면 비행단 같은 큰 부대는 어떤 모습인지, 포대 같은 작은 부대는 어떤 모습인지 대충 알 수 있을듯.

5~6년 전 영상인점은 감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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