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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5명 모두 제대로 처벌 못 받아"권오중, 희소병 앓는 아들 학폭 피해 고백하며 "오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30 16:00:02
조회 2678 추천 33 댓글 19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권오중이 희소병을 앓고 있는 아들 혁준군이 중학교 시절 1년간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방송에서 밝혔다. 담담하게 이야기를 꺼냈지만 결국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1년간 5명에게 당했다…목에 유리 파편까지 박혔다


KBS1


혁준군은 발달 장애 증상을 동반한 희소병으로 다리 근력이 저하돼 보행이 어려운 상태다. 권오중은 아들이 중학교에 들어간 뒤 갑자기 등교를 거부하면서 사태를 처음 인지하게 됐다고 했다.

배를 맞았다는 말에 학교를 찾아 가해자에게 직접 물었지만 억울해하는 반응에 오히려 아들을 나무랐다.

그러나 이후 혁준군이 목을 다쳐 응급실로 실려 갔다는 연락을 받았고, 경찰 조사를 통해 아들이 1년간 5명에게 조직적으로 괴롭힘을 당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가해자들은 친한 척하며 함께 화장실에 간 뒤 몽둥이로 때리고, 배를 가격하고, 바닥을 기라고 강요했다. 목 부상 역시 창문을 바라보던 혁준군을 가해자들이 밀쳐 유리 파편이 박힌 것이었다.

가해자 5명, 전학·분반으로 끝났다


KBS1


더 충격적인 것은 처벌 결과였다. 주동자 1명은 자발적 전학으로 처벌을 피했고, 나머지 4명은 분반 조처에 그쳤다. 분반 이후에도 가해자들은 쉬는 시간에 혁준군의 반을 찾아와 다른 아이들에게 같이 놀지 말라고 부추기고 학폭 신고 당한다고 조롱했다.


KBS1


혁준군은 결국 간신히 중학교를 졸업하고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떠났다. 권오중은 "학폭은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그 안에 갇힌다"며 "소원이 있다면 아들이 잘 걷고 평범해진 모습을 보고 가고 싶다"고 말하다 끝내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에서는 "목에 유리가 박혔는데 분반으로 끝났다는 게 말이 되냐", "권오중 아들이 이런 일을 겪었는지 몰랐다", "가해자 부모들은 뭘 하고 있었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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