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PC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2026 시즌 2: 대혼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시즌은 영혼의 꽃, 별 수호자 등에 이어 매년 여름 선보이는 특색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의 일환이다. 강렬한 색감을 통해 혼란스러운 룬테라 세계관을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LoL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마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사진 출처=라이엇 게임즈
유저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악마를 사냥하는 베인의 과거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배틀패스 보상인 '프레스티지 대혼란 샤코'를 포함해 '악마의 저주 베인', '대혼란 애니', '대혼란 킨드레드' 등 시즌 테마에 맞춘 다양한 신규 스킨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바게트 이렐리아', '스파게티 알라 벨코즈' 등 개성 넘치는 스킨들도 시즌 중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 플레이 시스템에도 변화가 생긴다. 상단 공격로는 팀 전투 참여 시 더 많은 경험치를 얻도록 조정됐으며, 중단 공격로는 포지션 퀘스트 완료 보상이 상급 귀환에서 추가 공격력 및 주문력 6% 획득으로 변경됐다. 특히 고의로 상대에게 킬을 주거나 아이템을 판매하는 등 비매너 행위가 감지될 경우, 팀원 투표로 즉시 항복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시즌 후반에 도입될 예정이다.
LoL 2026 시즌 2 대혼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라이엇 게임즈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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