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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반지까지 팔 뻔했다" 홀로 아들 키우는 방송인의 현실 토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8 12:05:22
조회 13112 추천 14 댓글 142


사유리와 아들


방송인 사유리가 힘든 근황을 전했다. 25일, 사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심하게 장염에 걸렸다. 그리고 젠에게도 옮겼다. 젠 미안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받아온 약봉지와, 아파서 잠든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유리는 "빨리 좋아질 거야"라며 회복을 기원했지만, 아이를 홀로 키우며 아픈 몸을 이끌어야 하는 그의 상황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사유리는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겪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샀다.
현실적인 경제적 어려움


사유리 가족 사진


사유리는 지난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생활고를 겪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고정 프로그램이 없어서 한 달에 150만 원을 벌 때도 있었다"며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현실을 밝혔다.

특히 외국인 신분이라 "신용카드도 없고, 대출도 받을 수 없었다"며 어려웠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세금도 내야 하고, 적금을 깰 수도 없었다. 그때 매니저가 50만 원을 빌려줬다. 너무 고마웠다."고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유리 화보


사유리는 혼자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야 하는 현실 속에서 경제적인 부담이 얼마나 큰지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같이 사는 입주 이모님께도 월급을 드려야 했다.

아들의 돌반지를 팔려고 명동 금은방까지 갔지만, 도저히 팔 수 없었다."고 밝히며 월급날이 다가오는데도 통장에는 15만 원밖에 없었다고 했다. 핸드폰을 보며 제발 돈이 들어오라고 기도했다. 그때 마침 재방송 출연료가 들어왔다.

아들 옷과 소고기를 사고 생활비를 해결했다. 그때 처음으로 '신이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사유리는 "예전에는 연예인이 돈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인 줄 알았다. 그런데 없을 때는 정말 없다"며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직접 염색하며 생활비 절약


사유리와 젠 한복 사진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미용실에 가지 않고 직접 염색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사유리는 최근 셀프 염색을 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며 "미용실 갈 돈을 아끼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그래도 생각보다 잘 나왔다! 앞으로도 이렇게 해야겠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사유리와 젠


사유리는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싱글맘으로서 아들 젠을 혼자 키우며 살아가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하지만 화려해 보이는 연예인의 삶 뒤에는 보이지 않는 경제적 어려움과 현실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이번 고백을 통해 다시 한번 알려졌다.


사유리 젠 뒷모습


사유리의 고백이 전해진 후, 많은 네티즌들은 "혼자 아들 키우면서 정말 힘들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한 모습이 멋지다.", "젠이 얼른 나아서 건강하게 뛰어놀길 바란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유리는 최근 여러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싱글맘으로서의 삶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있다. 언제나 밝은 에너지를 전해주는 사유리가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길 많은 이들이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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