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유럽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초소형 SUV 아이고 X(Aygo X)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전격 공개하며 소형차 시장의 판도를 뒤엎었다.기존 1.0 가솔린 엔진을 완전히 대체하는 이번 신차는 동급 최초로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압도적인 효율성을 증명했다.토요타 아이고 / 사진=토요타아이고 X 하이브리드는 야리스와 공유하는 1.5리터급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이식해 합산 출력 116마력을 발휘한다.기존 모델 대비 출력을 44마력이나 끌어올리며 '답답한 경차'라는 편견을 깨부쑨 것은 물론, 제로백을 10초 이내로 단축하는 파격적인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토요타 아이고 / 사진=토요타특히 WLTP 기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km당 86g까지 낮추며 현존하는 비충전식 차량 중 가장 친환경적인 수치를 기록했다.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현대차 캐스퍼나 기아 레이가 여전히 내연기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공할 만한 경쟁력이다.토요타 아이고 / 사진=토요타디자인은 더욱 날카로워졌다.SUV 특유의 높은 시트 포지션과 당당한 스탠스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프런트 그릴과 헤드램프를 적용해 '도심형 시크'를 완성했다.여기에 18인치 대구경 휠과 투톤 컬러를 더해 경차 특유의 저렴한 느낌을 완벽히 지웠다.토요타 아이고 / 사진=토요타실내는 7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를 기본화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특히 고성능 감성을 더한 'GR 스포츠' 트림까지 운영하며 운전의 재미를 찾는 젊은 소비자들의 심리를 정확히 파고들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토요타 아이고 / 사진=토요타가장 놀라운 점은 패키징 기술이다. 토요타는 휠베이스를 유지하면서도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가로로 배치해 적재 공간 손실을 막았다.실내 거주성 또한 성인 4명이 탑승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설계되어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구성을 보여준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캐스퍼 하이브리드 기다리다 지치는데 차라리 이걸 직구하고 싶다", "디자인이 국산 경차보다 훨씬 세련됐다", "연비가 30km 넘게 나올 것 같은데 기름값 걱정은 끝이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단순히 작고 경제적인 차를 넘어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기술을 경차급에 이식한 토요타의 전략은 현대차와 기아에 강력한 경고장을 던지고 있다.▶ "제2의 비틀 탄생?"... 2천만 원대 폭스바겐 반값 전기차 공개에 캐스퍼 일렉트릭 '초비상'▶ "이게 가능해?"... 소형 SUV 크기에 '아빠 로망' 다 넣은 역대급 미니밴▶ "캐스퍼 반값인데 더 크다"... 1천만원대 '미니 랭글러' 등장에 한국 아빠들 '한숨'▶ "형들보다 무서운 막내"... 2천만 원대 '가성비 괴물' 등장에 캐스퍼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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