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형 전기차 시장에 거대한 폭풍이 예고됐다."역시 소형차는 프랑스가 전문"이라는 찬사를 증명하듯, 르노가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을 순수 전기차로 부활시키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르노 트윙고 E-Tech EV / 사진=르노역대급 비주얼로 돌아온 이번 모델은 르노의 '트윙고 E-Tech EV'다.가장 충격적인 것은 가격이다. 보조금 적용 전 가격이 2만 유로(약 2,900만 원) 미만으로 책정됐다. 국내 보조금을 더하면 실구매가는 2,000만 원 초반대까지 떨어진다. 레이 EV나 캐스퍼 일렉트릭을 정조준하는 수치다.르노 트윙고 E-Tech EV / 사진=르노디자인은 뉴트로 감성의 정점을 찍었다. 1세대 특유의 귀여운 반원형 헤드램프를 LED로 재해석했으며, 매끄러운 바디 라인과 5도어의 실용성까지 챙겼다.박스카 형태의 국산 경차 디자인에 지루함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다.르노 트윙고 E-Tech EV / 사진=르노성능 또한 탄탄하다.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1회 충전 시 약 263km(WLTP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도심 주행 위주인 한국 시장에서 레이 EV의 짧은 주행거리에 아쉬움을 느꼈던 유저들에게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르노 트윙고 E-Tech EV / 사진=르노실내는 프랑스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와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적용해 '작지만 고급스러운 수입차'의 기준을 제시했다.르노코리아가 국내 라인업 강화를 추진 중인 만큼, 트윙고 EV의 국내 도입 가능성도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다.르노 트윙고 E-Tech EV / 사진=르노네티즌들은 "역시 디자인은 프랑스가 압도적이다", "이 가격에 이 감성이면 레이 살 이유가 없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국산 경차가 독점하던 시장에 등장한 이 '가성비 명차'가 한국 도로를 점령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르노 트윙고 E-Tech EV / 사진=르노에디터 한 줄 평: 예쁜데 싸고, 정통 전문가가 만들었다. 르노 트윙고는 레이와 캐스퍼가 독점하던 시장을 뒤흔들 가장 무서운 적이다.▶ "죽었다 살아나더니 기아 킬러 됐네" 1,600만 원 더 싼 '부활 신차'에 아빠들 '발칵'▶ "지금 계약해도 내년에 받는다"... 경차 시장 전멸에도 '이 차'만 10개월 줄 서는 이유▶ "캐스퍼 차주들 땅을 치고 후회?" 주행거리 2배 늘린 기아 신형 모델 실물 포착▶ "캐스퍼 살 돈으로 무조건 이거" 베일 벗은 2천만 원대 '괴물 SUV'... 포착된 실물 포스에 난리▶ "벤츠·BMW도 안 되네" 유럽 휩쓴 국산차의 반란... 현대차·기아 역대급 성적표에 세계가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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