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럭셔리 자동차 디자인의 상징과도 같았던 '두 줄' 램프가 뜻밖의 곳에서 포착되어 화제다.이미지 / 사진=모터트렌드글로벌 판매 1위 토요타가 차세대 대형 전기 SUV(하이랜더 EV 유력)의 티저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는데, 리어램프의 형상이 제네시스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연상시키는 얇고 선명한 두 줄로 구성되어 국내 예비 구매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티저 이미지 / 사진=토요타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차량의 뒷모습을 어둠 속에서 조명하고 있다. 가장 시선을 끄는 대목은 좌우로 길게 뻗은 평행한 두 줄의 LED 라인이다.그동안 '두 줄'은 제네시스가 '두 줄이 곧 제네시스(Two Lines are Genesis)'라는 슬로건을 내걸 정도로 공을 들여온 전유물이었으나, 토요타가 이를 자사 플래그십 SUV에 과감하게 채택하며 디자인 정면 승부를 예고한 셈이다.이미지 / 사진=모터트렌드디자인뿐만 아니라 체급 또한 국산차를 정조준한다. 토요타의 이번 신차는 현대차 아이오닉 9과 기아 EV9의 강력한 대항마로 꼽힌다.5미터가 넘는 전장과 광활한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7인승 3열 구조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이미지 / 사진=모터트렌드패밀리카 시장에서 압도적인 신뢰도를 쌓아온 토요타가 전기차 플랫폼에 최신 디자인 언어까지 입히면서, "실용성과 디자인을 다 잡은 끝판왕이 나온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업계에서는 토요타의 이번 행보가 현대차·기아의 안마당인 한국과 미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뺏어오기 위한 고도의 전략으로 보고 있다.이미지 / 사진=모터트렌드특히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생산되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할 경우, 6,000만 원대 중후반에서 시작하는 공격적인 가격표를 들고 나올 가능성도 점쳐진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네시스만 두 줄 쓰는 법은 없지", "토요타의 정통성에 저런 세련된 램프가 합쳐지니 무섭다", "아이오닉 9 사려다 잠시 대기해야겠다"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이미지 / 사진=모터트렌드티저 한 장으로 디자인 전쟁의 서막을 알린 토요타의 반격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에디터 한 줄 평: 제네시스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차용한 토요타의 변신은 아이오닉 9과 EV9이 주도하는 대형 전기 SUV 시장의 가장 위협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서 쫓겨났던 비운의 차" 3천만 원대 '괴물'로 부활... 테슬라 충전기까지 쓴다?▶ "그랜저 사려다 줄 섰다" 샤오미·화웨이 품은 '역대급 토요타', 3월 출시에 현대차 '발칵'▶ "벤츠 기다리다 지쳤다" 미니 지바겐 꿈꾸던 아빠들, 토요타로 '떼거지 이동' 왜?▶ "팰리세이드 살 돈이면 차라리..." 30년 타는 '괴물 SUV' 상륙설에 아빠들 '발칵'▶ "기름값 걱정 끝났다"... 연비 챙기고 '457마력' 쏟아내는 역대급 SUV 등장에 팰리세이드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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