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캐릭터 티어표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리세마라를 둘러싼 의견이 출시 일주일 만에 급격히 변화하며 초반 공략 방향에 혼선을 빚고 있다.
Game8, Mobalytics 등 주요 해외 공략 사이트들은 레바테인, 아델리아, 이본을 최상위 SS티어로 평가했다. Game8은 1월 29일 업데이트된 티어표에서 레바테인과 이본 강력한 DPS 유닛으로 각각 광역 및 단일 타겟에 특화됐으며, 아델리아는 아츠와 물리 양쪽에 적용 가능한 디버프로 현재 최고의 서포터라고 평가했다.
레바테인, 아델리아, 이본 3명이 SS 티어다. /game8
해외 공략 사이트들은 레바테인, 아델리아, 이본을 최상위 SS티어로 평가했다.
S티어에는 라스트 라이트, 샤이히, 포그라니치니크, 리펑 등이 포함됐으며, 특히 포그라니치니크는 물리 파티의 핵심 SP 생성 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티어에는 라스트 라이트, 샤이히, 포그라니치니크, 리펑 등이 포함됐으며, 특히 포그라니치니크는 물리 파티의 핵심 SP 생성 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로그라니치니크를 독보적인 서포터로 인정, 0.5 티어로 인정한 곳도 있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 일주일차를 맞은 커뮤니티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국내 엔드필드 커뮤니티에서는 레바테인 돌파 효율이 끔찍하다는 분석글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에 따르면 레바테인 1~3돌파는 개인 딜 기준으로도 효율이 낮으며, 파티 전체 딜 기준으로는 더욱 떨어진다. 심지어 아델리아 돌파가 레바테인 본인 돌파보다 딜 상승률이 높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주목할 점은 개발사 하이퍼그리프가 제공하는 파격적인 보상 체계다. 6성 오퍼레이터 아델리아와 전용 무기 '바다와 별의 꿈'을 3일 출석 보상으로 지급하며, 5성 스노우샤인도 사전 예약 보상으로 제공했다. 이에 따라 리세마라로 시간 낭비하는 것보다 빠르게 시작해서 재화 파밍이 더 효율적이라는 의견이 커뮤니티 중론으로 자리잡았다.
6성 오퍼레이터 아델리아와 전용 무기
실전 파티 조합 분석 결과도 흥미롭다. 무과금 유저를 위한 기본 조합은 관리자(기본 지급) + 진천우 + 아델리아(3일 출석) + 아케쿠리(4성)로 정리됐다. 4성 아케쿠리만 뽑으면 완성되는 이 조합은 유지력과 딜 밸런스가 뛰어나 초반 진행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다.
물리 파티를 더 강화하고 싶다면 포그라니치니크를 추가하는 것이 추천되며, 관리자 + 진천우 + 포그라니치니크 + 아델리아 조합은 물리 팀의 정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과금 유저들 사이에서는 레바테인 + 울프가드 + 아델리아 + 아케쿠리 또는 레바테인 + 울프가드 + 아델리아 + 안탈 조합이 0티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울프가드는 레바테인 파티에서 대체 불가능한 파츠로 분석되며, 원활한 운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울프가드는 레바테인 파티에서 대체 불가능한 파츠로 분석되며, 원활한 운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냉기 파티를 선호하는 유저들은 라스트 라이트 + 아델리아 + 샤이히 + 펠리카 조합에 주목하고 있다. 라스트 라이트는 군중 제어와 딜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강력한 냉기 딜러로, 샤이히의 냉기 증폭 버프와 결합하면 단일 타겟 상대로 압도적인 화력을 낸다.
흥미로운 점은 이본의 인기다. 한 국내 매체는 이본이 정식 픽업이 아님에도 특유의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레바테인 픽업에서 픽업 외 확률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본는 2월 5일부터 세 번째 한정 픽업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본이 정식 픽업이 아님에도 특유의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 고인물 유저는 엔드필드는 단일 캐릭터 성능보다 속성 반응과 원소 연계가 핵심이라며, 레바테인 없이도 관리자 중심 물리 파티나 라스트 라이트 냉기 파티로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특별 헤드헌팅(한정 픽업)은 다음 시즌에 이월이 안 돼서 확정 120뽑 수치가 초기화되기 때문에, 재화가 부족하면 차라리 다음 픽업을 노리는 게 낫다는 조언도 나왔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엔드필드 캐릭터들의 개성이 아크나이츠 본작만큼 확실하지 않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속성 반응 시스템과 파티 조합의 깊이가 장기적인 게임 수명을 보장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우세한 분위기다.
게임은 PC, 모바일, PS5를 지원하며 크로스 플랫폼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다. 첫 번째 한정 픽업 레바테인은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이어 질베르타(2월 5~18일), 이본(2월 19일) 순으로 픽업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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