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잠 깬 개구리 한 쌍.(제공=괴산군청 )2026년 오늘 3월 5일은 절기상 경칩이다. 경칩은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겨울잠을 자던 벌레와 동물이 깨어나는 시기를 의미한다. 경칩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천둥소리에 놀라거나 기온이 올라 땅속에 숨어 있던 생명들이 잠에서 깨어 나온다는 뜻을 담고 있다.경칩의 풍습과 특징, 옛날 사람들은 이날의 날씨나 생물의 변화를 보고 한 해의 운세나 농사를 점치기도 했다.예전에는 경칩 무렵 물이 고인 곳에서 개구리나 도롱뇽 알을 건져 먹으면 몸이 건강해지고 병이 낫는다는 속설이 있었다. 이 시기에 단풍나무나 어름넝쿨 등에서 나오는 수액을 마시며 위장병이나 속병을 다스리는 풍습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경칩에 벽을 바르거나 흙일을 하면 빈대가 없어진다는 믿음이 있어 담을 쌓거나 집수리를 하기도 했다.(서울=국제뉴스) 경칩이 하루 지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성동구 하동매실거리 산책로에 매화꽃이 피어 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4월 중순의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이용우기자[경칩, 격식 있고 정중한 인사 및 다정한 인사말]첫번째 "만물이 소생한다는 경칩입니다. 겨울의 묵은 기운은 털어내시고, 파릇파릇한 새순처럼 생기 넘치는 봄맞이하시길 바랍니다."두번째 "겨울잠 자던 개구리도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귀하의 가정과 사업에도 따스한 봄바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세번째 "움츠렸던 만물이 기지개를 켜는 오늘, 겨우내 미뤄두었던 계획들이 봄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네번째 "오늘이 벌써 경칩이래! 자고 있던 개구리도 깨어났다는데, 너도 오늘만큼은 기지개 크게 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다섯번째"드디어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경칩이야. 꽃샘추위 조심하고, 상큼한 봄나물 챙겨 먹으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봄 시작하자!"여섯번째 "경칩이라 그런지 햇살이 한결 부드러워진 것 같아. 네 마음에도 따뜻한 봄 햇살이 가득 내려앉는 행복한 하루 보내!"일곱번째 "경칩 맞이 기분 좋은 봄기운 충전하세요! 여덟번째 "개구리가 깨어나는 경칩, 당신의 행운도 함께 깨어나길 바랍니다."아홉번째 "봄의 전령사 경칩입니다. 따사로운 봄볕 아래 행복한 하루 되세요!"열번째 "경칩, 따스한 봄햇살 맞아 힘찬 한해를 시작해 보세요"▶ '무명전설' 정미애 남편→이찬원 닮은꼴 출연진...상금 얼마?▶ "케이블카 타고 빵지순례까지" 목포 당일치기 여행 알짜 코스 총정리▶ [속보] 포천 신북면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활활'▶ 대구시 만촌동 네거리 지하철 공사 중 천공기 쓰러져 사고 수습 중▶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프리팹 모듈러' 구축 모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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