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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트러블 주 원인..." 주부라면 꼭 알아둬야 하는 고무장갑 소독법

비원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28 06:00:25
조회 2130 추천 0 댓글 3
														

세균이 숨어드는 장갑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사진

설거지를 마친 뒤 손에서 나는 고무 냄새는 단순한 불쾌함이 아니다. 고무장갑 안쪽에는 습기와 온기가 더해져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이런 세균이 냄새를 유발하고,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고무장갑을 오래 사용하거나 세척을 소홀히 하면, 냄새뿐 아니라 식중독균이 자랄 가능성도 커진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고무장갑 안쪽 세균 수는 위생 기준치를 수백 배 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고무장갑은 청소와 조리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지만, 관리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다. 세균이 번식한 장갑은 오염된 물건과 다를 바 없으며, 손으로 옮겨져 일상 위생을 위협할 수 있다.

이제 냄새와 세균을 한 번에 잡는 고무장갑의 올바른 세척·소독 방법을 살펴보자.

고무장갑 냄새의 원인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사진

고무장갑은 물과 세제를 자주 접하기 때문에 내부가 쉽게 습해진다. 이 습기가 장시간 머물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된다. 장갑을 낀 채로 손에 땀이 차면 세균 증식 속도는 더 빨라진다.

실제로 고무장갑 안쪽의 세균 수는 공중위생 기준치를 수백 배 초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균이 남긴 노폐물은 특유의 고무 악취를 만들어내며, 이 냄새가 손에 배기도 한다. 이런 장갑을 계속 착용하면 피부염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세균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냉수로 헹구거나 단순히 말리는 정도로는 오염을 막기 어렵다. 사용 후 세척과 건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냄새가 점점 심해지는 이유다.

결국 고무장갑 냄새는 ‘세균이 자라고 있다’는 신호다. 냄새를 없애려면 단순한 세척이 아니라 세균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고무장갑 소독과 냄새 제거법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사진

고무장갑 냄새를 없애려면 세척과 소독을 동시에 해야 한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밀가루와 식초를 활용하는 것이다. 밀가루를 쟁반에 담고 뒤집은 장갑 안쪽에 골고루 묻힌 뒤, 식초와 물을 9:1 비율로 섞은 식초물에 담가 주물러 빨아준다. 이렇게 하면 밀가루의 흡착력과 식초의 살균 효과가 함께 작용해 냄새 원인을 없앤다.

밀가루가 없다면 식초물만으로도 충분하다. 물과 식초를 1:1로 섞은 뒤 장갑을 5분 정도 담가두면 세균이 크게 줄어든다. 손 세정제를 푼 물에 담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세정제 속 계면활성제가 냄새 분자를 분해해 장갑을 깨끗하게 만든다.

세척 후에는 반드시 그늘에서 거꾸로 걸어 말려야 한다. 통풍이 잘되지 않으면 다시 습기가 차고, 남은 수분이 새로운 냄새의 원인이 된다. 장갑 안쪽이 완전히 건조된 뒤에만 보관해야 한다.

냄새가 심할수록 세균이 많다는 신호이므로, 세척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장갑을 교체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고무장갑 관리 습관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사진

고무장갑은 세균이 쉽게 번식하는 만큼, 정기적인 교체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 번은 새 장갑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오래 사용한 장갑은 고무가 손상돼 세균이 쉽게 스며들고, 냄새도 강해지기 때문이다.

설거지나 청소 후에는 장갑을 바로 헹궈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습한 상태로 보관하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며, 냄새의 원인이 된다. 바깥면뿐 아니라 안쪽까지 충분히 말리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용도별로 장갑을 구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조리용, 설거지용, 청소용을 따로 써야 세균이 음식으로 옮겨가지 않는다. 장갑을 하나만 여러 용도로 사용하면, 청소 중 묻은 오염물질이 식탁으로 전해질 수 있다.

작업 시간이 길 때는 면장갑을 안에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손의 습기를 줄여주고 피부 자극을 막는다. 냄새 없이 깨끗한 고무장갑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세균이 생기기 전에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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