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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피켓 제거에...대통령 경호처 개입
이거 직권 남용이네?사람 죽는거보다 피켓 제거에 매달리다니....- mbc) 용산구청장, 시민 숨질때 전단지 제거 사진 전송어처구니가 없네사람 살리는거보다 전단지 제거가 더 우선???- 속보) 이태원참사때 용산구청장 , 진보단체 전단지 제거중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5779?cds=news_edit압사 위함 제보 받은지 4시간이 지나서첫사망자 36분이 지나서문자로 “(진보단체) 긴급히 피켓 제거했습니다”라고 보고 중거기다 늦게 도착하고도 지역구 국회의원에 보고만… 이게 국힘이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나홀로 10일간 떠나는 일본여행 -도쿄편(3.7-3.10)-
https://m.dcinside.com/board/nokanto/785653프레스티지 후기는 이미 갤에 썼으니까 링크로 대체하겠읍니다.CUM CU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항 도착해서 NEX표 끊고 신주쿠로 출발.이건 편의점에 돈뽑으러 갔다 찾은 말딸 책자임..온 세상이 우마무스메다.숙소 도착해서 체크인 수속 하기전에 담배한대 태우고있는데 갑자기 자기 영화쪽 일하는데 사진 찍어준다고 해서 ㅇㅋ함 ㅁㅌㅊ...쨋든 수속 마치고 시부야PARCO로 넘어가서 오타니 유니폼 구매택스프리 받아서 18000엔인가에 구매함택스프리는 신이야.미리 예약해둔대로 가서 보는데 옆에 한국인들 너무 심취해서 무서워서 일본인쪽으로 슬쩍 옮겼다..야구 보는데 기쿠치 세이야라고 하니까 세이야는 스즈키고 기쿠치는 유세이라고 알려주더라선수 나올때마다 옆에서 TMI도 알려주고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좀 들어가니까 나도 신나서 오타니 나올땨 ‘사 이코!’하며누막 호응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무척 재밌었습니다경기 끝나고 오타니 얼굴로 도배된 티셔츠 입은 사람이 오타니가 승리의 주역이라고 같이 무슨 타올같은거 들고 사진찍었는데 어디 2chan이런데 내 사진 돌아다닐수도 있다.. 혹시 보면 제보좀.아무튼 재밌게 경기보고 숙소 도착하니까 배고파져서 가게 드갔는데 갤에 올라온 굴 볶음이 있더라고 궁금하기도 해서 바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맛있었음첫날은 이렇게 하고 시마이.둘째날 슬슬 일어나서 나가는데 도로에 몇명들이 뭐 신기한거 하고있길래 사진찍어도 되냐고 하고 한컷 찍었다 이거 뭔지 아는 갤럼 있노?.https://m.dcinside.com/board/nokanto/785076사실 도쿄로 간게 레제 성지순례도 있긴 함ㅋㅋ근데 시발 공중전화에 사람들이 하도 꽃을 놔두니까 이재 그만 놓으라고 붙여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인쏘맨 개봉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성지순례 다니는 사람들이 은근 있드라...시부야스카이 가기전까지 시간 좀 남아서 마침 15분 거리길래 후딱 갔다온 도쿄돔.시발 그냥 대 타 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이때 지하철에 사람 ㅈㄴ 많아가지고 간신히 도착했다시부야스카이<-여기는 도쿄 오면 걍 필수코스임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다https://m.dcinside.com/board/nokanto/785199맨날 릴스에서 보던 그거도 하나 찍어주고 시마이.내려오는길에 오타니 티샤스도 샀다근데 이게 스폰서가 미즈논데 나이키에서도 만들수가 있나 신기하네.이날 파마가 생각보다 오래걸렸음..7시 20분쯤 갔는데 거의 11시 넘어서 끝났다그래도 야구 보여줘서 버틸만 했던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늦게까지 하는 술집 찾다가 위스키 바 입갤함.벌써부터 느껴지는 장인의 포-스...위에서부터 첫잔은 가볍게 오스스메 칵테일로 부탁드렸더니 나온 오리지널 칵테일마티니-젓지말고 흔들어서김렛700만원짜리 위스키 3만원어치히비키야마자키하..저 700짜리 위스키 솔직히 이번 아니면 내 평생 다시는 못볼것같아서 한잔에 30만원인거 내가 냄새만 맡아보고싶다고 3만원어치만 부탁드렸는데 해주셨음...압도적 감사를 표합니다.숙소 복귀했는데 너무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볶음밥이랑 사서 한잔 더 하고 이날은 시마이.https://m.dcinside.com/board/nokanto/7858993일차는 전부터 에노시마-시치리가하마-가마쿠라 라인 쭉 구경해보고 싶었어서 청춘돼지 성지순례도 할겸 갔음.시치리가하마까지 돌아보고 배고파서 무작정 들어간 카훼겸 바굴 ㅈㄴ 실한데 해피아워라고 11시부터 5시동안만 저 굴 2개+생맥하나해서 999엔에 팔더라두세트 먹으면서 얘기좀 나누다가 타코야끼도 서비스로 두알 주셨음...에노시마의 정 잊지 않겠읍니다...올때는 고잉 메리호를 타고~.바 가기전에 웬디스 들러서 함바가 하나 조졌는데 와 아니 진짜 ㅈㄴ 맛있음 부기킹 뺨 때림 진짜.다시 돌아온 그 바..이날은 마티니-젓지말고 흔들어서로 스타트 끊어서 거의 오스스메 위주로 위스키 먹고 마지막은 야마자키로 시마이했음야마자키가 최고여~.오늘은 어제랑 다른 바텐더분이 계셨는데 나름대로 또 좋더라고..이날은 원래 마지막날이라 숙소 복귀해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안주거리좀 사서 라이트하게 시마이 칠라했는데했는데...엘리베이터에서 웬 호주인에게 납치당했읍니다...얼떨결에 술 마시다가 샐러드도 얻어먹고.당구도 치러 갔읍니다사실 당구는 잘 못치는데 한국인의 무서움을 보여주고싶어서 나름 열심히했는데 참패함스코틀랜드놈 당구 ㅈㄴ잘치더라 시발이후에 이자카야가서 한잔 더 하자고 얘기나왔는데 나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오늘이 마지막 밤인 사람들이 많아서 몇명만 가고 숙소로 복귀함.얘..일어났더니 비가 오더니 눈으로 바뀌었읍니다.그래도 어떡해 출발해야제..도쿄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즐기고 .나고야로 출발합니다
작성자 : 츄제곱고정닉
쓰시마 나카투어 Day 1
지난 이야기https://youtu.be/8rSn5ppSv1U?si=c8KIWe-j3miAVng7월요일 대마도 벙에 참여하려면 일요일까지는 부산을 가야 한다.어차피 자전거를 가져가야 하니 타가타복을 하는게 이득 아닌가? 라는 미친 주장이 있어서 편도로 합의를 봄. 하지 말았어야 했다.그렇게 출발한 무박부산새벽 2시??? : 40키로 남았는데 지금까지 펑크도 안나고 다행이네부두술 적중...울산에서 피 토하며 개같이 침몰허심청에서 씻고 근처 병원가서 치료랑 약처방받고 기절함과연 그의 운명은...2026.3.9 월요일 쓰시마 투어 Day 1부산역 앞 게스트하우스에서 오전 6시 기상 후 부산항국제터미널로 출발무박부산때 사용했던 짐은 벙짱님이 차에 보관해주셨다다행히 하루 푹 쉬어서 그런가 몸 컨디션이 괜찮았다아쎄이 어셈블소화전 있어서 사진만 찍고 바로 옮김 ㅈㅅ티켓 발권 후 바로 아침 먹으러 갔다.평일인데도 승객들 엄청 많아서 놀랐다. 낚시꾼 아저씨들 어마어마하게 많이 가시더라.육개장과 갈비탕 사이에서 고민하다 갈비탕으로 결정아직까지 음식물이 식도와 위장을 지나갈 때마다 불타는 느낌이 들었다. 이거 괜찮은거 맞나...?밥은 남기고 국물 위주로만 먹음출국수속 마치고 탑승전 한컷우리가 탈 배는 팬스타라인 소속 쓰시마링크호로 목적지인 대마도 히타카츠항까지 1시간 10분만에 갈 수 있는 쾌속정이다. 엄청 빠름배 안은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다.굿바이 부산쾌속정 특) 멀미 심함승무원 누님이 멀미 심하면 누워있어도 된다고 해서 한시간동안 저러고 갔다. 또 토하면 진짜 두1질수도 있어서 필사의 각오로 참았다.멀미 심한 게이들은 반드시 멀미약을 사전 복용하도록... 복귀편에는 드럭스토어에서 아네론 사먹었다.대마도 입갤상상 이상으로 작고 조용하고 깨끗했다. 처음에는 내가 진짜 일본 온게 맞나? 싶었다. 어딜 가나 한국어가 써져있어요...근데 그럴만도 한게 대마도 인구가 25000명인데 한국에서만 연간 40만명 넘게 방문한다고 함라이딩 스타트시작하자마자 반겨주는 오르막ㅋㅋㅋ 정신이 들어?참고로 대마도엔 평지가 없다. 오르막이 끝나면 내리막이 시작되고, 다시 오르막이 시작된다.슈시 단풍길슈시 강변을 따라 7키로에 걸쳐 단풍나무숲이 이어져 있다. 단풍 만개했을 때 가면 정말 장관일 듯. 날씨가 정말 좋았다. 피톤치드 힐링...주의해야 할 점) 도로가 많이 좁은데다가 관광버스가 지나다니니 내리막 주행 시 절대 무리하지 말 것. 과속하면 골로 갈 수 있음메이플로드를 지나고 난 뒤 조금만 더 나오면 긴의 큰 은행나무를 볼 수 있다. 높이 약 40m, 나무 둘레 12.5m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라 함. 수령 약 1500년으로 추정된다고 한다.이것도 시즌때 보면 엄청 포실포실하던데 아직 좀 추워서 그런가 앙상하다...오른쪽으로 잠깐 빠져서 모기하마 해수욕장을 들렸다. 관광객이 거의 방문하지 않는 벙짱님의 시크릿 플레이스. 가니까 진짜 우리밖에 없었다자전거 세워놓고 1컷옆에 거대한 함포가 하나 있었다.찾아보니 러일전쟁 당시 러시아 나히모프호의 포신이란다.러일전쟁 당시 러시아 수군이 여기 상륙했다고 함.그렇게 풍경 구경하며 이동하다보니 배꼽시계가 울린다히타카츠항에서 40여키로를 달려 식당 도착대마도 중앙에 위치한 지역을 미네마치라 부르는데, 서쪽 바다 마을이 미네마치 미네, 동쪽 바다 마을이 미네마치 사가라 한다.미네마치 사가에 위치한 야마키란 일식당에 갔다.여사장님이 80세라고 하심. 굉장히 정정하시다.가게도 오래된 느낌이긴 하지만 엄청 깔끔하다.돈까쓰 정식 먹었다. 맛있었음참고로 카드 결제 안되니 혹시나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밥 먹고 내려가면서 쓰시마 패밀리파크를 들렸다.고카트랑 미끄럼틀이 유명한데 아쉽게도 고카트는 월요일 휴무라 못탐. 미끄럼틀은 공짜라 한번 타고 감ㅋㅋ상대마와 하대마를 나누는 다리. 만제키바시(만관교) 도착원래 하나의 섬이었던 곳을 러일전쟁 당시 군함 통과를 위해 운하를 만들고 다리를 놓았다고 함.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 입갤 (사진펌)언덕 꼭대기에 있어서 뒤지는줄 알았다. 뷰는 죽여줬음후다닥 짐 풀고 바로 대욕탕으로...바다뷰에 이용객 없어서 사진 하나 찍고 바로 씻음씻고 밥먹으러 시내 내려감극악무도한 고각업힐 생각하니 자전거는 못탈것같아 택시 부르려다 걸어가기로 함?이새끼 밤에 보니까 ㅈㄴ 무섭더라동네가 참 깨끗하고 고즈넉했다. 일본시골은차원이어쩌구대마도에 두개 있는 편의점 중 하나인 훼미리마트구경 함 슥 하고 저녁먹으러 갔다요코하마 이에케 한노스케차슈 돈코츠 먹었는데 맛있었음. 센징이라 마늘 듬뿍이자카야 2차이 술고래 아저씨들 술을 궤짝으로 마셔그러고 숙소가서 또 밤새 마심...
작성자 : 한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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