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본? 이제 안 가요"...달라진 한국인들, 다 '여기'로 떠난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1.15 10:31:10
조회 6964 추천 12 댓글 289
														
주말 비행기로 상하이 다녀오는
MZ세대 새 여행 트렌드
무비자 연장으로 중국행 급증



금요일 밤 비행기를 타고 월요일 새벽에 돌아오는 ‘밤도깨비 여행‘의 목적지가 바뀌고 있다. 한때 도쿄와 오사카로 향하던 발길이 이제는 상하이로 몰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연일 중국 여행 후기가 올라온다. “도쿄보다 상하이가 훨씬 트렌디하다”는 평가와 함께 “가격 대비 만족도가 엄청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행 항공편 예약 폭증, 상하이 노선 247% 급증




12일 여행업계 집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무비자 입국 정책 연장 발표 이후 중국행 여행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개인 자유여행객들이 주요 여행 플랫폼에서 관련 상품을 대거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파크에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집계한 중국행 항공편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61% 증가했다. 특히 상하이 푸둥공항 노선의 경우 247%나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베이징행은 57%, 칭다오행도 42% 증가했다.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에서도 중국 관련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3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상하이, 베이징, 청두 등 주요 도시의 체험형 상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주말을 활용한 단기 여행 패턴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왕훙 메이크업부터 프렌치콘세션까지, 상하이 힙플레이스 열풍




상하이에서는 중국 인플루언서 스타일의 메이크업 체험과 전통복장 착용, 프랑스 조계지역 카페 투어, 고급 요리와 쇼핑을 결합한 ‘도심형 트렌디 여행’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여행 콘텐츠들이 기존 일본 여행과는 다른 매력으로 여행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무비자 정책 연장이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중국 도시여행 붐’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평가하고 있다.

칭다오 공항 출입국 관리소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작년 11월 무비자 제도가 시행된 이후 1년 동안 36만명의 한국인이 중국에 입국했다. 이 중 29만 7천명이 비자 없이 들어왔으며, 87%가 관광과 레저 목적이었다.

한중 무비자 교류 확대, 양국 관광객 모두 급증




국내 법무부 통계에서도 작년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231만명으로 전년보다 115.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방한 중국인은 약 54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660만명까지 늘어나 2019년 최고치인 602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2025년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8%로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단체 관광보다는 개인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2030세대가 주축이 되어 한류 콘텐츠, 뷰티, 전통문화 등 다양한 체험형 소비를 이끌고 있다.

지난 3일 중국 외교부는 한국을 포함한 43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에 대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인은 사업, 관광, 친지 방문, 교류, 경유 목적으로 30일 이내 기간 동안 비자 없이 중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무비자 정책 지속과 항공편 증편, 그리고 한류 인기가 맞물리면서 한중 간 관광 교류는 앞으로도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고령층 ‘급전 창구’ “완전히 바뀐다”…정부 ‘대수술’ 소식에 “마침내 활짝”▶ “비싸기만 하고 이게 뭐냐” 소비자들 단단히 뿔났다…예상 밖 굴욕에 ‘발칵’▶ “결국 터질 게 터졌다”, “현금부자만 신난 상황”…서민들 ‘피눈물’ 흘린다



추천 비추천

12

고정닉 0

46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1456 "쏘렌토·팰리세이드도 못 피했다"…국산 SUV 시세 급변에 시장 ‘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38 0
1455 발 등에 불 떨어지니 "결국 한국부터 찾았다" …화력 우위 빼앗긴 미국, 끝내 내린 결단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42 0
1454 "이미 2년 전부터 암암리에 준비했다" …한국 안보 위협하는 8,700톤급 괴물, 뒤늦게 밝혀진 사실 봤더니 [19]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418 23
1453 그렇게 욕먹던 '국민 세단' 그랜저...결국 결단 내렸다 [16]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1620 1
1452 "제네시스 제발 지금 사지 마세요"…아빠들 동호회 벌써부터 '난리 난'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50 0
1451 "국민 세단이 6천만 원이나 해요?"…반값이면 사는 '이 수입차'로 '우르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53 0
1450 "미국의 최신형 항모만 노렸나?" …마하 10 속도로 직격, 항모 킬러 신무기 봤더니 '세상에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31 0
1449 "카니발 연비 뺨치네", "한 번에 1,164km?"…3천만 원대 신차 등장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26 0
1448 "이제 중국 없이 차 못 만드는 지경?"…현대차 뺨치던 기업의 '굴욕' 근황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82 0
1447 "연봉 4천도 포르쉐 감성 가능?"...스펙 뜯어보니 "이 가격이 말이 되나요"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37 0
1446 "유럽 코앞에서 핵전쟁 조짐?" …절대 방어 불가능한 '극악의 무기', 어디로 배치되었나 보니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24 0
1445 "50년 만에 드디어 바뀐다" …국방 장관이 직접 강조, 우리 군 어떻게 바뀌나 봤더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2 28 0
1444 "무서워서 잠 못 드는 푸틴?" …'충격적 주장'에 국제 사회 '초긴장',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2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3233 10
1443 "가성비 볼보 드디어 한국 오네요"…제네시스보다 '2천만 원' 싸다는 소식에 '깜짝' [29]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3625 4
1442 "미국도, 캐나다도 모두 놀랐다" …왕복 7천km 극한의 상황, 한국 잠수함이 보여준 저력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85 0
1441 기다린 보람 있다 "역시 기아"...성능은 올리고 가격은 내린 '역대급' 결단 [7]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1776 6
1440 그랜저급 덩치에 "1,300km 주행?"...기름값 걱정 없는 '가성비 세단'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109 1
1439 "CIA마저 두 팔 걷고 나섰다" …브레이크 없는 트럼프 행보, 이번엔 무슨 작전 펼쳤나 봤더니 '맙소사' [1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2582 5
1438 남을 위한 배려? "경찰은 그렇게 안 봅니다"…범칙금 폭탄 맞는 '이 행동'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93 0
1437 "실탄 사격한다더니 '이걸' 쐈다" …대만 향한 무력시위에 '발칵', 국제 사회 '초긴장'하게 만든 상황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104 0
1436 "미사일도, 병력도 아니었다" …러시아가 탐낸 진짜 무기 따로 있네, 북한이 보유한 '이 무기'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56 0
1435 "욕먹더니 결국 싹 다 고쳤다"…내년 현대차 라인업 '이 정도일 줄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76 0
1434 "박스터 30대 값, 돈 있어도 못 산다"…1주일 만에 '완판'된 이유, 알고 보니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87 0
1433 대기업 임원들 "이 차 사려고 기다렸다"…2026년 '역대급' 현대차 SUV의 정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109 0
1432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데 물 건너가나" …해병대 숙원인데 흔들, 무엇이 문제인지 봤더니 [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583 2
1431 "공간도 넓은데 연비까지"...'2천만 원대' 내려온 하이브리드 SUV "가성비 미쳤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73 0
1430 "테슬라 싹다 다시 가져가라"…중국 '전면 금지' 초강수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137 0
1429 "폴란드 이어 발트 3국까지" …러시아 두려워 끝내, 국제 협약까지 탈퇴하며 준비한 무기 봤더니 [2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3005 17
1428 "중국 군사력이 이 정도였다고?" …미 국방부마저 무서워서 '벌벌', 충격적 보고서 내용 들여다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105 0
1427 "연비가 무려 30km/L?"…타본 사람들 ‘극찬’한다는 국산 하이브리드 SUV, 비결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110 0
1426 "4일 만에 수천 명 잡혔다"…경찰 대신 "새로운 단속법" 쫙 깔리자, 운전자들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67 0
1425 "4천만 원 받고 군대 체험하러 간다" …전쟁 나도 싸울 사람 없는 군대, 결국 이렇게까지 [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847 3
1424 "쌍용차 잘 나간 이유 있었네"…아빠들 "역시는 역시" 감탄 터진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86 0
1423 “현대차·기아가 일냈다”…잘 안 팔린다더니, 유럽서 ‘판 뒤집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55 0
1422 "러시아 이제 큰일 났다" …5조 원 추가 투입한 폴란드, 최전방에 한국산 '이 무기'로 도배한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66 0
1421 "한일전 제대로 붙었네요"…제네시스 막으려고 "결국 이런 차까지 나왔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84 0
1420 "전투기 수출하려 이런 짓까지" …중국의 '검은 움직임'에 국제 사회 '발칵', 선 제대로 넘었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70 0
1419 "잘 만들어도 안 팔려요"…한국인 기피 1위 '이것', 결과 까보니 '대반전' [37]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065 2
1418 "효과가 이 정도일 줄은…" 사고 '21%' 뚝, 운전자들 환호한 '이 기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54 0
1417 "핵잠수함 공개는 시작에 불과?" …연일 계속되는 북한 도발, 이번에는 무슨 짓 했나 봤더니 '발칵' [1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836 1
1416 "기름값 걱정하지 마세요"…전국에 '이것' 깔린다는 소식에 아빠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58 0
1415 출시하자마자 “망했다” 말 나왔었는데…기아 ‘충격 결단’에 시장 ‘술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62 0
1414 "한국이 세계 최초인 줄 알았는데 뒤집혔다?" …이스라엘이 작정하고 만든 '이 무기',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85 0
1413 "61만km 항해하는 동안 무사고" …한국 해군의 역사를 바꿨는데, 결국 이렇게 됐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40 0
1412 새 차 받은 5060 “이것 때문에 열불”…비싼 돈 주고 샀다가 “후회돼요”, 대체 왜?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68 0
1411 "비싼 차일수록 세금 ‘뚝’"…형평성 논란에도 정부가 내린 ‘파격 결단’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51 0
1410 "도대체 이 세금 왜 있는 겁니까?"…1977년에 멈춘 제도에 운전자들 '답답' [24]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1257 2
1409 "9개월 만에 또다시 심상치 않다" …실탄까지 동원한 중국군 움직임, 대체 무슨 일 일어나나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44 0
1408 "지금도 위험한데 설마 여기서 더?" …심상치 않은 북한 움직임 또 포착, 이러다가 정말 이렇게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64 0
1407 그랜저보다 좋다더니 "돌연 화재 위험까지?"…밝혀진 '황당 원인'에 오너들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9 7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