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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탁 김 모씨 "건진이 尹부부 정신적으로 이끌어" 충격 증언 https://www.youtube.com/watch?v=ofXP2n0OKuo '큰절 약속' 어겨서 틀어졌다? 00:00 www.youtube.com- 충격) 건진 “대통령을 해라”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75782 “윤석열-건진, 큰절 때문에 손절…윤 약속해놓고 당선되자 ‘제가 언제요?’”‘건진법사’ 전성배씨 재판에서 전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정신적으로 이끌었으며 국회의원 영입 제안을 거절하게 하고 대통령을 하라고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또 윤 전 대통령이 당선 뒤 전씨에게 ‘언제든 큰절을 하n.news.naver.com윤 전 대통령은 △국정원 정치개입 사건 수사로 대구고검으로 좌천되고 사표를 내려고 할 때 △안철수 의원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에게서 국회의원 후보로 영입하겠다는 제안을 받았을 때 전씨에게 문의했고, 그때마다 전씨는 하지 마라고 만류했다고 김씨는 증언했다. 그 뒤엔 윤 전 대통령과 전씨 사이에 다음과 같은 대화가 오갔다고 한다. 작성자 : 홍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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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 보는 눈 없어서 걱정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0	-	-
AD	로켓프레시, 인기상품 총집합! BEST	운영자	25/10/31	-	-
13256	그래 마냥 좋았어	급속돼지	19.01.19	106	0
13255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급속돼지	19.01.18	144	0
13254	Give me some sunshine Give me some rain	급속돼지	19.01.18	104	0
13253	한 마디 말도 없이 나는 숨만 쉬다가	급속돼지	19.01.17	125	0
13252	한 달을 버틴 건	급속돼지	19.01.17	98	0
13251	참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급속돼지	19.01.17	109	0
13250	후련하게 다 털어내 다 다	급속돼지	19.01.17	95	0
13249	오랜만에 깨끗한 공기	급속돼지	19.01.16	89	0
13248	일상인데	급속돼지	19.01.15	84	0
13247	확실히 훨씬 낫네	급속돼지	19.01.14	87	0
13246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급속돼지	19.01.14	118	0
13245	흐린 날이면	급속돼지	19.01.14	91	0
13243	할 건 많은데	ㅇㅇ(117.111)	19.01.14	85	0
13242	조명이 내게서 점점 멀어질 때	급속돼지	19.01.13	90	0
13240	배 부르니 졸린다	급속돼지	19.01.11	92	0
13239	다 끝난줄 알았었던	급속돼지	19.01.11	87	0
13238	후회하지는 않아요	급속돼지	19.01.11	86	0
13237	허허벌판 같은 맘에	급속돼지	19.01.11	72	0
13236	아무도 잡지 않는다고	급속돼지	19.01.10	80	0
13235	이유가 기억나 버렸다	급속돼지	19.01.09	93	0
13234	오늘따라 무표정한	급속돼지	19.01.08	86	0
13233	부드럽고 따뜻하고	급속돼지	19.01.07	80	0
13232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급속돼지	19.01.07	97	0
13231	무소유	급속돼지	19.01.06	78	0
13229	크고 깔끔해	급속돼지	19.01.05	72	0
13227	빠른 기상!	급속돼지	19.01.04	70	0
13226	시간을 견디면 전부 사라질 모든 것	급속돼지	19.01.03	55	0
13225	딸깍 딸깍	급속돼지	19.01.03	67	0
13224	으악 정신 없어	급속돼지	19.01.03	61	0
13223	허전했던 모습	급속돼지	19.01.02	68	0
13221	하지만 결국엔 내일	급속돼지	19.01.02	69	0
13220	내가 웃음지면 뭐해	급속돼지	19.01.01	62	0
13219	뼈에 저리도록 생활은 슬퍼도 좋다	급속돼지	19.01.01	99	0
13218	의미는 하나에 있지 않아	급속돼지	18.12.31	51	0
13217	Sing us a song tonight	급속돼지	18.12.31	76	0
13216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급속돼지	18.12.31	65	0
13215	웃고 떠들며 이 날을	급속돼지	18.12.30	66	0
13214	슈퍼 탤런트	급속돼지	18.12.30	58	0
13213	근심 쌓인 순간들을	급속돼지	18.12.30	57	0
13212	아휴 허리 아퍼라	급속돼지	18.12.29	59	0
13211	머리가 굴러가는 느낌	급속돼지	18.12.29	52	0
13210	귀 기울여 듣지 않고	급속돼지	18.12.28	54	0
13209	다시 그날에 돌아갈 순 없는 걸	급속돼지	18.12.28	64	0
13208	너무 춥다	급속돼지	18.12.27	59	0
13207	바람이 분다 웃는다	급속돼지	18.12.27	57	0
13206	피하려고 할수록 오히려 더	급속돼지	18.12.27	61	0
13205	왠지 모를 불안감을 얼싸 안고	급속돼지	18.12.26	79	0
13204	너를 그리워하다 하루가 다 지났어	급속돼지	18.12.25	53	0
13203	함께 있단 이유로 행복했었던	급속돼지	18.12.25	58	0
13202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 건	급속돼지	18.12.25	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