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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 불란서에서 건너 온 국악 앨범
며칠 전 한 국악 LP의 뒷면 크레딧을 보기 위해 구글링을 하다가 어느 사이트를 눌러보니 갑자기 불란서의 중고나라 사이트가 나왔고... LP 20장을 20유로에 떨이한다는 거였는데, 뭐지하고 이미지를 구경하다 보니 다른나라의 전통 음악 앨범 사이로 국악 앨범이 몇 장 보였고 홀린듯 직구를 해버림가지고 있는 국악 LP들을 보면 60년대에서 70년대에 나온 것들이고, 다른 국가 LP들도 80년대 이후는 거의 없어서 추측으로는 60~70년대 때 직접 구매한 걸 이제 파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이런 앨범이 프랑스까지 흘러갔을까 싶음.우리나라 앨범들을 좀 소개해보자면강옥주 - 회심곡 전집회심곡은 원래 스님들이 포교와 시주를 위해 부르던 음악인데, 소리꾼들이 부르기 시작하면서 통속화된 음악임. 요 근래 몇 십 년 동안에는 회심곡 하면 김영임이 제일 유명하지만, 그 이전 세대에서는 강옥주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음. 다른 민요 가수들도 회심곡을 부르긴 했지만, 강옥주는 1950년대 중후반부터 1970년대 후반까지 여러 레코드 사에서 녹음한 것만 10종 이상이며, 그 외 다른 노래는 민요 한 곡조차 녹음하지 않은, 그야말로 회심곡 원툴이자 원탑이라고 보아도 무방. 이건 대도레코드 반이고, 유튜브에 안 올라와 있어서 아세아레코드 반으로 대체함.https://youtu.be/EaD7_iob7t8김옥심, 이은주, 이은관 - 한국민요집 제2집 2010년 한 영문 블로그에 Korean Mystery Record라는 이름으로도 올라옴. 김옥심과 이은주는 묵계월, 안비취와 함께 경기민요 4대 천왕이자 경기민요 보유자 후보였는데, 이중 김옥심은 활동에 공백이 있었다는 이유로 탈락하고 3명만 됨. 물론 3명도 매우 훌륭하고 뛰어난 소리꾼인데, 이은주는 태평연이라는 제목의 신민요를 제목을 바꾸어 재녹음하여 큰 히트를 쳤고, 그것이 우리가 아는 니나노~로 유명한 태평가임. 묵계월은 위에서 언급한 김영임의 스승이고, 안비취는 김혜란과 이호연이라는 또 다른 경기민요 유명 명창을 배출했으며, 이중 이호연이 송소희의 스승임. 그치만 개인적으로 4명 중 가장 선호하는 소리는 김옥심의 소리라 보유자 탈락이 아쉬울 따름. 강옥주가 대한민국 내 회심곡 원탑이었다면 이은관은 배뱅이굿 원탑이라고 할 수 있음. 1950년대부터 별세하기 전까지 녹음한 종만 수십 종이며, 영화 배뱅이굿에 출연할 정도로 독보적이었음. 아래의 영문 블로그에 Mediafire 링크가 있으니 굳이 들어보고 싶은 사람은 다운 받고 상관 없으면 걍 아래에 다른 버전으로 들으삼. https://ghostcapital.blogspot.com/2010/08/korean-mystery-record.htmlhttps://youtu.be/TEE-c9OdT_Q김소희, 김윤덕, 지영희, 성금연 - P'ansori, Korea's Epic Vocal Art & Instrumental Music림에서 국악을 조금만 찾아봤으면 앨범 커버 특유의 그림체 때문에 익숙한 사람도 있을거임. 1972년에 위 네 명이 미국 카네기홀에서 공연 후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것. 네 명 모두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을 받은 바 있기 때문에 (지영희와 성금연 부부는 이민으로 인정 해제되긴 함) 국악 내 이들 한 명 한 명의 공헌이 매우 광대하기 때문에 손 아프게 타이핑하는 것보다 검색해서 찾는 걸 추천. 이 음반은 한국 내에서는 지구레코드에서 다른 커버로 발매함 (일부 트랙만 수록). 미국반이 그림으로 동양적인 미를 부각했다면, 지구레코드 반은 한국이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시절의 국위선양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 포커싱하여 미국 신문을 배경으로 박아놓은 점이 재밌음.지구레코드반 https://youtu.be/CxFD3fHTdPU성금연, 김윤덕 - 가야금과 거문고 산조초반은 아니고, 10인치 짜리를 12인치로 늘려 재발매한 것임. 산조는 장구(아주 가끔씩 북)와 선율악기 두 악기만으로 연주하는 음악으로, 처음엔 느리게 연주하다 점점 빨라지는 형태를 갖춤. 유파마다 또 악기마다 특징이 상이하여 차이를 느끼려면 직접 들어봐야 함. 위 카네기홀 음반의 성금연(가야금)과 김윤덕(거문고)의 산조가 담겨 있음. 김윤덕은 여기선 거문고 산조를 연주했지만, 김윤덕은 가야금에도 능했으며, 김윤덕류 가야금산조도 있음. 10인치 초반에는 구성이 1. 진양조 2. 중모리, 3. 중중모리, 4. 자진모리 순인데, 12인치 구성에는 1. 진양조 2. 중모리 3. 휘모리 4. 중중모리 5. 자진모리라는 기괴한 순서로 오기됨. 60년대에 발매된 거라 영어 표기가 정착하지 않아 가야금과 거문고를 Gayagoom & Girmoongo라고 쓴 점이 인상깊음.https://youtu.be/ahIbQ05SqaM다른 음원의 성금연이 직접 연주한 가야금산조신쾌동, 서공철 - 거문고 가야금 산조이 음반에 대해서 조금 더 정확히 설명하면, 대도레코드에서 신쾌동 거문고산조, 서공철 가야금산조, 김연수(판소리 명창 김연수와는 동명이인. 여자임) 가야금병창 독집을 10인치로 발매하였고, 추가로 12인치 음반인 신쾌동/서공철과 신쾌동/김연수의 스플릿 앨범을 내는데 이 음반은 그 중 신쾌동/서공철의 음반임. 서공철은 가야금산조의 주요 유파 중 하나인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인데, 유명함에 비해 생전에 독집으로 발매한 음반은 대도레코드에서 나온 독집과 이 스플릿반이 전부(이마저도 두 음반이 동일한 음원이니 사실상 하나). 신쾌동은 거문고 산조하면 떠오르는 대표 주자 중 하나로, 여러 거문고산조 음반을 녹음했는데, 이 음반이 가장 뛰어나다고 국악 애호가들은 말함. 이 음반이 라디오에서 틀었을 때 미궁으로 유명한 황병기가 DJ한테 생전에 이렇게 앵기는 산조는 처음 들어본다고 할 정도. 다만 10인치가 한 면에 10분 조금 더 담을 수 있어서 양면을 다 녹음하면 30분 조금 안 되게 녹음할 수 있는데, 12인치 스플릿 앨범의 경우에는 한 면에 10인치 앨범 전체를 담을 수 없어서 일부를 덜 수 밖에 없었고, 신쾌동과 서공철의 산조의 경우에는 유기성을 위해 중간이나 처음을 뺄 수 없고 맨 끝인 휘모리가 제외되었음. 안타까운 점은 신쾌동 거문고 산조의 별곡휘모리가 압권이라는 점인데 못 듣는 거 정도... 그래도 대도레코드의 신쾌동, 서공철, 김연수 독집이나 스플릿이나 전부 발견하기 힘든 희귀반이라 발견에 의의를 둠. 유튜브에도 안 올라와 있고. 직구를 하기로 결정한 것도 이 앨범이 있어서였음. 직구 비용까지 합하면 20만원 좀 안 되게 나오긴 했는데 내가 봤을 땐 이거 하나로도 20 넘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함.https://youtu.be/uK_esdyZf0c이건 다른 음원+ 국악 LP와 함께 온 세계 각국의 전통 음악 LP인데 일일이 찍기는 귀찮아서 유튜브에 음원 있는 것만 짧게 코멘트 달아봄https://youtu.be/Rnzga5qUAugUstad Ali Akbar Khan - Music of India: Morning & Evening Ragas인도의 유명 연주자 알리 악바르 칸의 데뷔 앨범. Ustad만 봐도 그의 위상을 보여줌. TMI로 라 몬테 영(알아 몰라)이 탐부라롤 처음으로 들은 게 이 앨범을 통해서였다고.https://youtu.be/n-qXvcpXODgMaria Tanase루마니아 사람인데 루마니아에서는 프랑스의 에디스 피아프, 포르투갈의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급이라고 함. 루마니아 왕 앞에서도 공연을 한 적 있다고 함. 이 앨범은 정규는 아니고 컴필인듯https://youtu.be/JLZJkXfYaA4Bali - Divertissements Musicaux et Danses de TranseOcora에서 나온 발리쪽 앨범인데 인도네시아 음악을 많이 들어본 건 아니지만 이렇게 이질적인 건 첨 들어봄https://youtu.be/jxWLzpt3flwCoro Supramonte Orgosolo - Tancas Serradas A Muru이탈리아 앨범 수가 가장 많았는데 그중 맘에 드는 앨범. 유튜브에도 음원이 있어서 다행임. Cantu a tenore라고 하는 사르디냐 지방의 음악임.
작성자 : 포붕이고정닉
관광명소로 재창조된 도시 수변공간들
싱가포르 클락키클락키는 과거 무역중심지로 물류창고 집결지였으나 환경오염이 심해지자 싱가포르정부가 친환경개선사업으로 물류지역을 타지역으로 옮기고 이곳의 모든 건물들을 복원개조하여 세계적인 수변관광지로 탄생시켰습니다.세계의 여러 음식을 맛볼수 있는 레스토랑,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수 있는 클럽과 펍, 수변경관을 감상할수 있는 리버크루즈등이 밀집해 있는 오늘날의 클락키는 연간 1200만명이 방문하는 세계최고의 관광지가 되었습니다.시드니 달링하버달링하버는 시드니에서 가장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부두입니다.시드니만에서 작은 연못의 동심원처럼 도심을 파고드는 코클베이를 따라 젊은 연인들이 쌍쌍이 않아 있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코클베이의 양 사이드에는 산책로와 함께 공원,쇼핑센터,카지노,아이맥스극장,수족관,국립해양박물관,하우스뮤지엄들이 들어서 있습니다.원래 발전소와 조선소가 있던 지역이었지만 호주건국 200주년 기념사업으로 재개발되어 지금은 서큘라키와 함께 시드니의 양대 수변 관광명소로 변신하였습니다.샌프란시스코 피어39샌프란시스코베이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피셔맨스와프은 피어33~피어47에 이르는 돌출부두가 있는데 그중 가장 인기있는 명소가 피어39입니다인근 다른 피어들과 마찬가지로 작은 부두에 불과했던 피어39는 1978년 워런시먼스에 의해 복합쇼핑몰로 개발되었습니다.서부시대를 연상시키는 2층의 목조건축물들안에는 아기자기한 브랜드샵과 씨푸드 레스토랑들이 입점해있고 수족관, 회전목마. 4D라이드등 체험시설들과 거리공연들이 펼쳐집니다.특히 피어39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건 바로 이곳의 가장 유명한 명물인 바다사자때문으로 1989년 대지진이후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한 바다사자가 지금은 그 개체수가 1000마리가 넘습니다특히 이들이 나무널판지위에 일광욕하는 모습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입니다.시카고 네이비피어서부의 샌프란시스코에 피어39가 있다면 중부의 시카고에는 네이비피어가 있습니다.미시건호를 향해 길게 뻗어있는 수변공간인 네이버피어는 연간 8,6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미국 중서부 최고의 관광 명소입니다.레스토랑, 관람차등 놀이기구,아이멕스 영화관, 어린이박물관, 정원등이 위치하며 특히 네이비피어빌딩내에 있는 어린이박물관과 아이맥스영화관, 패밀리 파빌리온, 실내정원인 크리스털 가든등이 유명합니다.또한 빌딩 외부에 있는 게이트웨이공원은 아름다운 조경과 컴퓨터로 물줄기의 높이와 모양을 프로그래밍한 분수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헬리팩스 워터프론트지구핼리팩스는 캐나다에서 벤쿠버,토론토등과 함께 어학연수로 인기있는 곳으로 캐나다 동부최대의 문화역사교육도시입니다.타이타닉 침몰지와 가장 가까운 항구이기도 한 헬리팩스의 워터프론트는 세계에서 가장 긴 해안산책로로 유명합니다.부두를 따라서 레스토랑과 호텔, 카지노,페리터미널등 다양한 관광시설이 밀집되어있습니다.또한 워터프론트 역사지구는 올드타운으로 19세기초 무역회사들이 모여있는 북미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보호지역입니다.부에노스아이레스 푸레르토 마데로푸에르토마데로는 서울의 강남과 같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표적인 부촌입니다.남미에서 가장 걷기좋은 장소로 꼽히는 이곳은 폐부두지를 재개발하여 운하 양옆으로 박물관과 미술관. 범선. 호텔. 멋진 레스토랑. 카페. 국방부청사. 금융사. 다국적기업들이 빼곡히 들어서있습니다.특히 탱고추는 여인을 형상화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랜드마크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히는 "여인의 다리"가 유명합니다.함부르크 하펜시티부산북항 프로젝트의 롤모델이기도 한 하펜시티는 엘베강유역 항구를 재개발하는 유럽최대규모의 도시재개발프로젝트중 하나입니다.2001년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총 5단계에 걸쳐 진행중에 있으며 2025년에 마무리됩니다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이 자리잡고 있으며 노이만그룹,나겔,독일을 대표하는 미디어기업인 슈피겔이 이곳에 둥지를 틀 예정이며 엘베필하모니, 국제해양박물관,과학센터,수족관등이 들어섰거나 건설중에 있습니다.하펜시티는 단절된 도심과 항만을 연계하는 것과 복합적 토지이용을 통한 주거와 여가, 문화, 레저, 상업시설 등이 들어선 새로운 도시를 창조하고 있습니다.수변산책로와 더불어 세계최대항만창고지역을 수변복합문화단지로 재개발된 스파이셔슈타트, 콘서트홀인 엘베필하모니, 수변광장인 마르코폴로 테라센, 독특한 모양으로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콜럼버스하우스등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뒤셀도르프 미디어하펜이곳은 라인루르지역 최대도시인 뒤셀도르프의 라인강어귀 항구였으나 석탄과 철강산업이 쇠퇴하고 항만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수변도시재생사업으로 탄생한 상업,업무,주거복합지역입니다.메디어아펜은 미디어기업이 밀집한 항구란 의미를 가집니다.방송통신, 광.고디자인,영화,건축등 약 800여개의 기업이 몰려있으며 라인타워,컬러니움,노이어졸호프,로겐도르프하우스,하이야트호텔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디자인의 건축물들로 가득 차있습니다.특히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로 세계적인 건축가 프랑크게리가 설계한 노이어졸호프로 마치 가우디 건축세계의 현대판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리버풀 앨버트독리버풀을 관통하는 머지강 어귀 옛 부두와 창고를 개조하여 대규모문화단지로 개발한 건물군이며 비틀즈 스토리, 테이트 리버풀, 머지사이드 해양박물관등의 문화시설과 레스토랑,호텔,상점등이 모여 있습니다.인근에는 컨벤션센터,박물관,갤러리와 각종 야외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성자 : NY런던파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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