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의 2월 1주차(2월 2일~2월 8일) PC방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이 첫 점유율 순위 집계 대상에 포함됐다.
더로그에 따르면 2월 1주차 전국 PC방 총 사용 시간은 약 1,641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3.3% 증가, 전월 대비 0.1%,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수치다. 주간 평균 PC방 가동률은 16.3%(평일 평균 14.5%, 주말 평균 28.7%)를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2.1% 증가했으나 주간 점유율은 41.2%대로 미세하게 하락했다. 동사의 '발로란트'는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3.1% 오르면서 라이벌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밀어내고 점유율 2위를 탈환했다.
FPS 게임 중에서는 '오버워치2'가 선전했다. 게임은 지난 5일 대규모 업데이트 '탈론의 지배'와 연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특히 올해 총 10명의 신규 영웅이 추가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주 대비 사용 시간이 11.9% 증가했다.
한편, 2월 1주차 PC방 차트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게임은 '리니지 클래식'이다. 지난 7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게임은 단 2일 만의 집계로 PC방 점유율 순위 13위에 랭크됐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유저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엔씨 측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정식 출시 이후 2일 만에 누적 접속자수 50만명, 최대 동시 접속자수 18만명을 기록했다. 유튜브, SOOP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진행된 게임 방송의 최대 동시 시청자수도 25만명에 육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PC방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즐기는 유저에게는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유저는 ▲추가 방어력을 얻는 '수상한 기운' 버프 ▲'말하는 섬 던전', '글루디오 던전' 등 'PC방 전용 던전' ▲플레이 시간에 따라 다양한 소모품으로 교환 가능한 '픽시의 깃털' 획득 등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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