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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 윤핵관 부인’도 김건희에 디올 명품 선물했다
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의혹 심층 분석•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한 디올 백을 둘러싼 의혹과, 이후 여사에게 쏟아진 디올 명품 선물 공세가 주요 내용이다.• 윤핵관 실세 의원의 부인도 김 여사에게 디올 명품을 선물했으며, 여사의 생일 전후로는 선물이 폭주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김 여사는 과거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명품 구입에 대한 입장을 밝혔으나, 선물받은 명품을 더 비싼 제품으로 교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현재 김 여사에 대한 수사는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 건진법사 게이트,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등 세 갈래로 진행 중이며, 특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최 목사 사건 외에도 김 여사의 명품 수수 의혹은 여러 경로를 통해 제기되고 있으며, 관련 인물들은 대부분 취재에 응하지 않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6125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