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재판 이번주 구형..檢 사형 구형 여부 이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5 15:44:35
조회 3293 추천 15 댓글 142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검찰이 어떤 구형을 재판부에 요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 셋 중에 하나밖에 없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주 네 차례 공판을 열고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의 내란 혐의 재판을 마무리한다.

재판부는 이날과 6일 이틀 동안 김용현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증거조사 등을 마칠 예정이다. 오는 7일 검찰의 구형이 예상되고 9일 윤 전 대통령 측의 최후 진술 및 선고기일 고지가 있을 전망이다.

재판부는 지난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과 군과 경찰 수뇌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준비기일을 연 뒤 세 재판을 병합해 진행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는 법관 정기인사 전인 2월 초에 나올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법조계에서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서 윤 전 대통령의 유죄 여부는 비교적 명확하다고 보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18일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파면을 선고하며 "계엄의 위헌·위법성을 인식하고도 경찰들을 동원해 시민과 대치하도록 했다"며 비상계엄 선포 자체의 위법성은 전국민이 다 알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앞서 헌재는 윤 전 대통령의 탄핵을 결정하며 '비상계엄 선포' 자체가 절차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헌법 및 계엄법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봤다.

내란 사건을 수사한 조은석 특별검사는 지난달 15일 수사결과를 발표하며 "북한의 무력도발을 유인해 비상계엄을 선포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며 "군을 통해 무력으로 입법권과 사법권을 장한 후 정치적 반대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 유지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재판부는 검찰의 구형보다 낮은 형량을 선고한다. 이에 특검팀이 내란죄의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할지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앞서 검찰은 지난 1996년 12·12 군사쿠데타와 5·18 광주 민주화 항쟁 관련 내란수괴, 내란목적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한 바 있다.

한편 국정농단 혐의 등으로 탄핵 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당시 검찰은 징역 30년, 벌금 1185억원 구형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1심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한 바 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혐의 외에도 국정원 특활비 상납, 새누리당 공천개입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최종 징역 20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약 4년 9개월의 형량을 살고 2021년 12월 31일 특별사면을 받았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의 경우 내란 사태에 한해 사면을 금지하는 법안 등이 추진되기도 했던 만큼 특별사면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는 게 법조계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호텔에서 하룻밤 보낸 男女 3명, 다음 날 직원이 객실 들어가보니..▶ 둘째 출산 마취 중 이시영 "의사들끼리 하는 말이..."▶ "4년째 강간상해 피해자로..." 걸그룹 前멤버의 고백▶ 40억 자산가 전원주 전재산 기부 선언 이유 "남자한테..."▶ '성폭행 피소에 이혼' 김건모 근황 "2021년에.." 반전



추천 비추천

15

고정닉 0

17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거의 스타병을 뒤로하고 달라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8 - -
25150 '760억원대 법인세' 소송 2심 간다...넷플릭스·세무당국 모두 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3 0
25149 '청와대 경호'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직원, 지인·경찰 폭행 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2 0
25148 경찰, '상품권 거래 가장' 불법사금융업자 출국금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2 0
25147 "늦은 밤 하굣길 무서워요"...학생 생활권 현장점검 나선 경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3 0
25146 드론 띄우고 비상벨 눌러 보고…서울경찰, 학생 통학로 274곳 점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5 0
25145 사람 치고 도망치더니 번호판까지 갈아끼웠다...불법체류자 결국 덜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8 0
25144 김대기·이은우 등 줄줄이 영장... 특검, '소환 불응' 尹·핵심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4 0
25143 "내란 재판, 통일성·전문성 필요" 김용현 위헌법률심판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6 0
25142 차도에 서 있던 50대 음주차량에 숨져…구조하던 60대도 부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4 0
25141 [단독] 학교 앞 유해업소 1500건 넘게 적발…'바지사장' 세우고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719 1
25140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김오진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3 0
25139 개인회생 21% 폭증에 사건 처리 비상…서울회생법원, 외부 회생위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9 0
25138 '계엄 증거인멸 지시' 김용현, 징역 3년 선고..."계엄 진실 발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7 0
25137 경찰, 현장 감식 국제표준 인증 첫 도입…과학수사 신뢰 높인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4 0
25136 "이재명 대통령 잡으러 간다" 장검 사진 올린 50대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1 0
25135 대법 "건보공단 구상금 산정, 보험사가 지급한 '비급여·위자료' 빼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5 0
25134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2심 서훈·김홍희 징역형 구형..."유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4 0
25133 조진웅 '소년범 전력' 최초 보도 기자들 '소년법 위반' 무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7 0
25132 '멋쟁해병' 송호종 前대통령 경호부장 벌금 1000만원 구형…국회 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6 0
25131 "위치 공유하고 호신용품 관심" 여고생 피살로 일상 덮친 '테러 포비 [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617 0
25130 '내란 선전' 이은우 전 KTV 원장 21일 구속기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7 0
25129 경찰,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약물 공급 병원장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48 0
25128 경찰, 스쿨존 24시간 '시속 30㎞' 제한 완화 추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3 0
25127 한·베 경찰 공조 강화…초국가범죄 대응·교민 보호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7 0
25126 "X같다.. 지는 꿀 빨다 왔겠지" 상관 뒷담화 병사의 최후 [사건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25 0
25125 청년 전세대출 이렇게 당한다. 이런 광고는 의심 [사기꾼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17 0
25124 종합특검, '내란 선전 의혹' 이은우 전 KTV 원장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3 0
25123 삼성전자 손 들어줬지만, 살아 있는 불씨... 노조 "쟁의에 아무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27 0
25122 '상품권 소액대출' 뒤 추심…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4 0
25121 대법원, 이흥구 대법관 후임 인선 착수…노태악 후임은 여전히 공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0 0
25120 간장 테러보다 무서운 '주소 유출'…보복대행 키운 개인정보 장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6 0
25119 종합특검, 조태용·홍장원 등 국정원 前간부 6명 '내란 혐의' 입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4 0
25118 [단독]'후보자 테러·벽보 훼손 잡는다'…경찰, 선거 신고에 '코드0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697 1
25117 "어디는 1천만원, 어디는 20억"…중처법 고무줄 벌금형 '사각지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0 0
25116 서울경찰, 사랑의열매 손잡고 위기 이웃 지원…"1인 최대 300만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2 0
25115 법 시행 전 저장한 딥페이크, 보관했다면 처벌...대법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548 2
25114 "예정대로 21일 쟁의 진행...법원 결정은 존중" 삼성 노조 측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17 0
25113 법원, 삼전 파업 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평시 유지해야" [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14 0
25112 법원, 삼전 노조 총파업 가처분 일부 인용..."평시 유지해야"[종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05 0
25111 경찰, 방시혁 구속영장 재반려에 "검찰 생각 있겠지만, 최선 다했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3 0
25110 서울경찰청, 시민 불편·불안 1800여건 개선…"신고 6.2% 줄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8 0
25109 [3보]법원, 삼성전자 '위법쟁의 금지' 일부 인용…"안전·생산시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18 0
25108 아이가 소년분류심사원에 위탁되었다[부장판사 출신 김태형 변호사의 '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0 0
25107 [단독]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 반복 조롱…50대男 결국 재판행 [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66 1
25106 제자 논문 표절한 서울대 교수 해임 정당…법원 "고의적 연구부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1 0
25105 영화 '보이스' 현실판..."따르르릉~~~서울중앙지검입니다"[사건실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4 0
25104 뒷문으로 버스 타다 발목 부상...운전기사 잘못 있을까? [사건실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1 0
25103 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으로 화재…"안전 문제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8 0
25102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해 '나무호' 피격 관련 설명 요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1 0
25101 [단독] 경찰 직장 내 괴롭힘 신고 10건 중 6건 불문종결...유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