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임사 수장들 2026년 돌파구는 ‘AI(인공지능)’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5 15:41:51
조회 1094 추천 2 댓글 5
2026년 병오년 새해, 국내 주요 게임사 수장들이 AI(인공지능)를 무기로 올해 돌파를 선언했다. 게임 이용률 감소와 성장 둔화라는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기업의 생존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병기로 정의한 것이다.


2026년 게임사 수장들이 AI를 강조했다. (AI 생성 이미지)



또 주요 게임사 대표들은 신년사를 통해 AI가 업무 효율화는 물론 콘텐츠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힘을 주기도 했다. 특히 2026년을 AI 주도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



먼저 넷마블 코웨이 방준혁 의장은 2026년 경영 키워드로 ‘리버스(RE-BIRTH)’를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어, 사고와 실행 전반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그는 AI를 활용한 업무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방준혁 의장은 "AI를 통해 분석의 깊이와 판단의 속도를 높이고, 업무 전반의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경쟁력의 격차를 결정짓는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위메이드 박관호 대표이사 회장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도 2026년을 “창업 이래 가장 냉혹한 생존 분기점”이라고 진단하며, 시장의 변화에 맞춘 근본적인 전략 수정이 선택이 아닌 필연임을 강조하며, MMORPG 단일 장르 의존에서 탈피하여 ‘시장 다각화’와 ‘글로벌 확장’을 강조했다.

이어 박 의장은 "AI를 중심으로 한 일하는 방식의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조건이며, AI의 단순한 도입이 아닌, 어떻게 성과로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각 조직과 개인이 스스로 증명해 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NHN 정우진 대표



NHN 정우진 대표는 AI 활용 확대를 통해 기술 중심의 조직 진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해 말 도입한 사내 AI 플랫폼 플레이그라운드가 AI를 잘 다루는 조직으로 진화하기 위한 시작점이라고 강조하며, 함께 실험하고 학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계속해서 그는 "조직원 모두가 합심해 열린 마음으로 AI 시대를 준비해 나갈 때 NHN은 기술, 사람, 시장 모두를 아우르는 강력한 조직이 될 것"이라며 "능동적인 자세로 NHN의 다음 성공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AI 팩토리' 공급자로서 국가 AI 인프라 확장을 주도하겠다는 구체적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컴투스 남재관 대표



컴투스 남재관 대표는 2026년을 그동안 축적한 역량이 세계 시장에서 꽃을 피우는 시기로 봤다. 그는 "올해는 그간의 준비가 글로벌 실행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서머너즈 워 등 핵심 IP의 진화와 함께 기술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컴투스는 AI 활용과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연구를 지속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 강화에도 나선다. 남 대표는 "AI 시대를 준비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며 AI 시대에 전사적인 빠른 대응을 주문했다.


컴투스홀딩스 정철호 대표



컴투스홀딩스 정철호 대표는 "(지난해) 웹3 분야에서 AI와 RWA라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넓혀가며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왔다"라며, “2026년은 이러한 준비가 보다 구체적인 모습으로 드러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가능성을 탐색하는 단계를 넘어 하나하나의 결과로 증명할 것”이라 밝혔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빌 게이츠의 저서 명칭을 인용한 '생각의 속도'를 경영 화두로 던졌다. 그는 "AI와 블록체인의 발달로 정말 생각의 속도로 사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실행의 속도가 곧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2026년은 블록체인 산업의 주도권이 결정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명확한 비전과 전략적 유연성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일 것을 주문했다. 생각의 속도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넥서스를 산업의 중심에 세우겠다는 것이 장 대표의 포부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 넥써쓰, 2026년 중국 개발사 게임 '크로쓰' 온보딩 등 생태계 확장▶ 넥써쓰-레드랩게임즈, '롬: 골든 에이지 온 크로쓰’ 월드랭킹 시즌1 이벤트▶ 위메이드 박관호 대표 "2026년은 생존의 분기점..."AI 중심 일문화 생존 위한 조건"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류 모델하면 매출 폭등시킬 것 같은 아이돌 스타는? 운영자 26/01/05 - -
20132 [동영상] "어딜 가든 정답은 없다" 유저 농락하는 게임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9 18 0
20131 2026 LOL e스포츠 "이렇게 변화한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4 16 0
20130 ‘마영전’ 신규 캐릭터 ‘칼리아’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6 16 0
20129 [한주의게임소식] "아직 움직이긴 이르다" 새해 초 잠잠한 게임 시장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6 258 2
20128 [동영상] 내 책상 위에! 페이커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0 20 0
20127 언제까지 ‘롤’, ‘배그’ 할 수 있을 것 같아? 고령화가 바꾸는 게임 시장의 흐름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7 21 0
20126 오버워치 2, 승부 셔플과 빠른 대전 해킹: 점령이 온다, 20시즌 미드시즌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1 14 0
20125 로스트아크, 가수 효린이 부른 OST 앨범 'Dear Friends' 정식 발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2 15 0
20124 비엔엠컴퍼니, 모니터 브랜드 큐닉스에 투자 단행... “‘비엔엠큐닉스’ 출범”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1 14 0
20123 그라나도 에스파다M, '바이런 섬' & 신규 서버 ‘페루초’ 사전예약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2 16 0
20122 온라인삼국지2, 신규 서버 ‘천금’ 사전예약 돌입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8 16 0
20121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2월 5일 한국·대만 정식 서비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20 0
20120 플레이위드코리아, 2026년 ‘씰’ 로드맵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21 0
20119 위메이드, '미르M' 1월 13일 중국 시장 출격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6 0
20118 실제 농산물 주는 게임. 레알팜 후속작 ‘레알팜 크래프트’ 사전예약 시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6 20 0
20117 “모드 충돌 나는 일 적어질까?”, 스팀 창작마당 모드 관리 기능 추가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23 0
20116 2025년 스팀, 12월 한 달 매출 2조 3천억 원 넘겼다... “역대 최고 수치” [3]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7 760 6
20115 소니, PS5 신규 주변 기기 라인업 '하이퍼팝 컬렉션' 3월 12일 출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2 0
20114 발로란트, '2026 VCT 퍼시픽' 티켓 판매 실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3 0
20113 ‘카스온라인’, 좀비 히어로 모드 및 밸런스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6 0
20112 콘솔 게임기가 합리적인 시대가 온다? [30]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526 4
20111 스위치2야 더 힘을 내줘! 대형 게임 최적화의 기준이 되다 [14]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324 7
20110 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출시 1주년 맞아 이렇게 바뀐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1 0
20109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영웅 브란즈&브란셀와 백각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58 0
20108 해긴 '플레이투게더'의 상징 '핫도그맨' 실종 사건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6 0
20107 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2월 5일 얼리 액세스 출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3 0
20106 크로쓰, 온체인 자산 1,070만 달러 도달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7 0
20105 위메이드, 정통 미르 재미 담은 ‘미르M’으로 中 신화 재현 노린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7 0
20104 XD, 2026년 첫 신작 힐링 시뮬레이션 게임 '두근두근타운' 출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8 0
20103 '아크레이더스', PS5 미국 차트 1위 기록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9 0
20102 넥스페이스 '메이플스토리 N', 미국 달군 NFT '펏지 펭귄'과 컬래버레이션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4 0
20101 바다게임즈, '희망원정대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캠페인으로 기부금 조성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4 0
20100 로스트아크,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 업데이트 진행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1 0
20099 콘진원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 오는 1월 13일~14일 판교서 개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7 0
20098 "노조 만든 괘씸죄?" 유비소프트, 헬리팩스 스튜디오 폐쇄 [16]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677 18
20097 웹젠 '뮤 온라인'에 신년 맞이 스피드 서버 지원 이벤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7 0
20096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서브제로’ 콘텐츠 강화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3 0
20095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PC 퍼플에서 사전 다운로드 시작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0 0
20094 “GTA6만 있나? 우리도 있다!” 압도적 1황에 맞서 GOTY 노리는 2026 대작들 [2]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90 0
20093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 파크’ 개막 임박… 15일까지 40% 얼리버드 할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5 0
20092 긴 준비 기간 끝났다. 2026년 주요 게임사들이 내놓을 필살기는? [10]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576 2
20091 [동영상] 게임 팩 하나에 4천만 원?! 네오지오 메탈슬러그 후덜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60 0
20090 [동영상] 마두로 잡은 델타포스. 게임에서도 많이 나왔네!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0 0
20089 뉴노멀소프트 ‘그만쫌쳐들어와’, 굿즈 전원 발송 및 환생 시스템 전격 도입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2 0
20088 CFK, 1인 개발 정통 추리 게임 '커넥티드 클루' 3월 9일 출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0 0
20087 엔씨소프트 ‘아이온2’, 2026년 시즌2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39 0
2008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신규 테마 모드 ‘포레스트’ 업데이트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25 0
20085 발로란트, 신규 총기 ‘밴딧’ 추가 및 2026년 계획 공개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73 0
20084 확률형 아이템 없어도 승승장구.. 엔씨 ‘아이온2’, 누적 매출 1천억 원 돌파 [23]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818 2
20083 2025 메타크리틱 GOTY, 주인공은 95점 받은 ‘하데스2’ [1] 게임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