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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현역으로 군대 안 간게 의아한 스타는? 운영자 25/06/30 - -
94345 아직도 내 ㅋㅌ배경은 [7] ㅇㅇ(58.142) 16.01.12 1743 22
94344 8회에서 성준이가 혜진이 해고라고 말한후에 [2] ㅇㅇ(39.113) 16.01.12 738 1
94343 혜성결혼식을 보다보면...요즘 섬뜩섬뜩하다 [3] ㅇㅇ(223.62) 16.01.12 985 0
94342 지금보니 ㅋ 각가바라는 럽라 [3] ㅇㅇ(112.140) 16.01.12 1060 0
94341 하리 말이 진짜 노답이라고 느꼈던게 [5] ㅇㅇ(39.113) 16.01.12 812 0
94340 저 포스터 촬영짤 말이야 [7] ㅇㅇ(223.62) 16.01.12 687 0
94339 지나가다가 [2] ㅇㅇ(223.62) 16.01.12 519 0
94338 반응만좋았으면 하리랑 이뤄졌을 것 같기도 함 [11] ㅇㅇ(112.140) 16.01.12 1371 0
94337 그냥 드라마 초반부터 하리애정은 대단한거였네 [3] ㅇㅇ(39.113) 16.01.12 579 0
94336 포스터촬영당시 사진 [9] ㅇㅇ(112.140) 16.01.12 1356 3
94335 왜 아직도 [4] ㅇㅇ(112.140) 16.01.12 698 9
94334 뒷모습으로도 보이는 본체 광대 ㅋ [2] ㅇㅇ(221.157) 16.01.12 1005 8
94333 놀이터씬이 좋은 이유 [4] ㅇㅇ(121.175) 16.01.12 1780 31
94331 그예 안보는 사람도 ost 좋은건 다 알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ㅇㅇ(221.157) 16.01.11 627 4
94329 차라리 미나리를 저멀리 타지 통신친구로 남겼으면 [2] ㅇㅇ(182.224) 16.01.11 412 0
94328 그예는 지금 생각해도 [4] ㅇㅇ(182.224) 16.01.11 522 2
94327 성준아 [3] ㅇㅇ(117.111) 16.01.11 1434 18
94326 대만 포토북도 나왔나봐 [5] ㅇㅇ(117.111) 16.01.11 984 5
94325 왜 질투하는모습이 거의 없었을까 [6] ㅇㅇ(221.157) 16.01.10 1043 3
94324 이 스틸컷에서 말이지 [2] ㅇㅇ(39.113) 16.01.10 632 2
94323 이부분 성준본체 혜진본체 진짜연기 좋다 [9] (221.157) 16.01.10 2910 24
94322 시간이 흐리긴 했나봐 .. [6] ㅇㅇ(221.157) 16.01.10 851 3
94320 혜진본체 말투가 왜이렇게 이쁘지? [4] ㅇㅇ(221.157) 16.01.10 616 5
94319 놀이터씬 간만에 보는데 진짜 좋다 [2] (221.157) 16.01.10 370 0
94318 성준본체 ㅍㅁㅌ 에서 부른 소.녀 노래 듣고있는데 [2] ㅇㅇ(221.157) 16.01.10 583 2
94317 연대 준나 행벅 [3] ㅇㅇ(125.185) 16.01.10 1988 38
94316 혜성 사진보다 설레여서 [9] ㅇㅇ(221.157) 16.01.10 1935 27
94315 성준이는 존잘이지 [5] ㅇㅇ(58.140) 16.01.10 1668 42
94314 혜진이는 볼수록 러블리해 [6] ㅇㅇ(58.140) 16.01.10 1475 39
94313 1회 이 장면은 [3] ㅇㅇ(58.140) 16.01.10 561 0
94312 근데 느끼는건...울갤에 [2] (221.157) 16.01.10 443 0
94311 혜성 결혼식 짤이나 보자 [5] ㅇㅇ(58.140) 16.01.10 1550 24
94310 아직도 그예 보던 당시 그마음 그대로임 [5] ㅇㅇ(221.157) 16.01.10 335 0
94309 난 8회엔딩보다 11회예고보고 [4] ㅇㅇ(223.33) 16.01.10 412 0
94308 내가 기억하는 그예 당시반응 [3] ㅇㅇ(221.157) 16.01.10 525 0
94307 유람선은 아직도 왜 태웠는지ㅋㅋㅋ [2] ㅇㅇ(58.140) 16.01.10 582 0
94306 11회 예고는 또 잘 뽑아서 [4] ㅇㅇ(58.140) 16.01.10 317 0
94305 새벽에 갑자기 작감때문에 급 빡친다 [3] ㅇㅇ(58.140) 16.01.10 299 1
94304 얼마나 대본보고 어이없었으면 그때 스포 가르쳐주던 횽도 [3] ㅇㅇ(221.157) 16.01.10 625 0
94303 11화 본방당시 다른 커뮤갔다가 얼마나 충격이었는데 [2] ㅇㅇ(221.157) 16.01.10 669 0
94302 이거 혹시 혜진이랑 하리 연애하는 드라마니..? [11] ㅇㅇ(175.223) 16.01.10 707 2
94300 ㅂㅎㅇㅁㄱ 차선배 [2] ㅇㅇ(175.223) 16.01.09 453 1
94299 간만에 영스 쭉 보는데 [1] ㅇㅇ(223.62) 16.01.09 457 0
94298 하널좋 [6] ㅇㅇ(223.62) 16.01.09 858 0
94297 혜진본체에 대한 다른 배우들 인터뷰 보면 [3] ㅇㅇ(221.157) 16.01.09 1185 10
94296 가끔은 혜진이 노래인데 [3] ㅇㅇ(117.111) 16.01.09 491 0
94295 솔직히 센터대윤은 연출도 연출이지만 [4] ㅇㅇ(39.113) 16.01.09 706 9
94294 존잘 성준이 [6] ㅇㅇ(221.157) 16.01.09 1583 25
94292 근데 빼꼼이들이 작가랑 감독 미워하는 거 알고 있겠지? [6] ㅇ ㅇ(110.70) 16.01.09 696 0
94291 혜진이 귀여워 죽을려고 함 [3] ㅇㅇ(39.113) 16.01.09 76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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