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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도 누릉능, 두번째 백패킹
예보를 보니 바람이 엄청 불지는 않을 것 같았음 지난 번 부언바위처럼 고생 안 할 것 같아서 나가봄 이번에도 가덕도 이번에는 누릉능 음식 챙기고 써모스 900은 만족스럽더라 용량이 커서 그런지 보온 성능 만족! 낚시할 시간도 있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챙김 7천원밖에 안 해서 그냥 재미로 산 5절대가 쓸 일이 있구나 ㅋㅋ 낚시짐은 1.35kg 집어등이랑 집어등용 20000 보조배터리가 주요 무게일 듯 총 무게는 18.64kg 근데 재보니까 이거 19kg 넘게 나올 때가 더 많던데 저울이 정확하지 않나봄 저녁 9시쯤 동선새바지항 주차장에 도착 낚시하는 사람 한 명 없네 화장실에서 복장 갖추기 오늘도 야등 가는 길은 2km 조금 넘었음 가덕기도원까지 1km는 거의 평지고 뒤에 1km는 깔딱 오르막 2~3개 정도 덥긴 덥더라 30분 걸림 생각보다 가까웠음 길은 잘 정비되어 있었고 마지막 갈림길에서 오른쪽 산으로만 안 올라가면 되더라 왼쪽 길로 작은 아치다리 건너면 바로 거기임 아무도 없음! 도착해서 경치 감상 좀 하고 텐트 설치 완료! 바닥 평평하고 굿! 돌 좀 박혀있었지만.. 에어매트로 충분히 커버됨 오늘은 탑앤탑 은박매트 xl 깔아봄 조오금 크긴한데 클라우드업3 텐트 전체가 커버됨 근데 무게가 600g 가까이 ㅎㅎ 전체 다 까니까 지내는데 안정감 있긴 하더라 에어매트는 숨룸 6.0 soomloom 말고 큐네이처 5.0 qunatre 챙겨왔는데 방한 성능은 잘 모르지만 뭐 비슷한 듯 근데 큐네이처가 라지라서 그런지 커서 좋더라 ㅋㅋ 팩 박는데 수사망치 머리 빠져서 ㄹㅎ너추더ㅜ느ㅗ거더어나루러너ㅓ라ㅓ 이게 산지 10일밖에 안 됐는데 이거 맞나? 구매처는 전화도 안 받음 돌로 박았음 따땃한 캐모마일 한잔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갯바위 가는 길 탐사 채비 낚시 시작 집어등도 자작하고 첫 현장 테스트 20000mah 배터리로 3~4시간 정도는 괜찮을 듯 오래 써야 하면 12v 파워뱅크 들고 다녀야 할 듯 아니 근데 이 녀석은 뭐야 해달?이 와서 인사하고 가네 내 물고기 뺏아 먹지마라 그냥 텐트 안에 있느니 기대없이 낚시 행위라도 해보자하고 했는데 웬일 잡아버림 첫 마리! 점농어인듯 집어등 켜고 30분, 40분 지나니까 갑오징어 새끼 같은 아이들이랑 조그만한 먼지같은 애들이 수면에 보이더만 발 앞에 물고기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던데 이 놈들이었나 봄 두마리째 이 놈도 점농어 얘는 그래도 한뼘보다는 더 큰 듯 시간도 늦었고 추워서 철수 손발이 ㅠㅜ 혹시나 하고 가져가본 오택이 파워 장갑이 없었다면 더 금방 철 수 했을 듯 이거 따시드라 ㅋㅋ 캐모마일 한 잔 더 하고 취침 모드 자다가 오줌 마려워서 깼다가 잠깐 경치 감상 그 시간에 어업하더라 내가 헤드랜턴은 켜니까 이 쪽을 비추던데 깜놀 어부가 뭘 하는지 갈매기들이 엄청 따라다님 별자리도 간만에 살펴봄 북두칠성(우상)과 사자자리(좌하) 대충 돌 위에 놓고 찍어봄 아침에는 와 잘 왔다 싶더라 여명이 멋지더라 이 맛에 백패킹하는구나 했음 어제 채비해둔 낚시대랑 도구 챙겨서 아래 갯바위로! 일출 진짜 멋지더라 게을러서 새해에도 일출 안 보는데 오메가도 보임 그리고 아기 쏨뱅이?도 찾아옴 아침에는 진짜 기대 안 했는데 재수!! 조금하다 춥고 눈도 부시고 될 것 같지도 않았는데 마침 바늘도 빠져서 철수 올라와서 잠깐 경치 감상하고캐모마일 한잔 써모스 물 12시간 쯤 지났는데 첫물은 따끈 밑에 물은 뜨끈하더라 900ml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성능이 괜찮은 듯 결국 싸온 음식은 하나도 안 먹고 케모마일만 먹었음 ㅋㅋ 저녁먹고 출발해서 아침에 철수하니까 먹을게 안 땡기네 술이라도 먹었으면 라면이라도 먹었을텐데 요며칠 금주하고 있어서 짐싸고 윤슬 감상! 돌아오는 길이 조금 더 편한 느낌 낚시하는 사람 한 명 없네 오늘은 낮에는 사람처럼 보이려고 캡모자 챙김 ㅋㅋ 사소하게 바닥이 흙이라 매트가 흙범벅된 거랑 2층에 얼굴이랑 이름까지 있는 돌무덤? 있는 거만 빼면 너무너무 좋았음 수사망치는 우짜지?
작성자 : 술쓸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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