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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신형 기아 셀토스 SP3 전시장 실물 후기
전시차는 1.6 하이브리드 X-LINE 풀옵션 외장 스노우 화이트 펄, 내장 그레이 전면 세로 두줄로 내려오는 DRL이 푸조의 그것을 보는거같았음 그릴이 상당히 큰데 하이그로시로 마감이 포인트를 살려줘서 예뻤음 흰색이라서 더 예뻐보이는듯 하이빔 ON 생각보다 헤드램프 면적은 크지않음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는데 하단 안개등도 있음 방향지시등 점등 깡통은 전구다마 들어간다는데 얘는 풀LED 후면 그냥 EV5 닮음 나같은 시력병신은 멀리서보면 구분못할듯 ㅋㅋ C,D필러와 보조제동등 주변까지 하이그로시가 넓게 쓰인게 특이했음 범퍼까지 하이그로시 하브라 꼭지는 밑으로 숨어있음 깨알같은 블랙 레터링 요즘 전기차에서나 볼법한 오토플러시 도어가 들어가있음 안전사고 위험때문에 중국에서는 저거 퇴출한다고 말이 많고 갠적으로 나도 선호하진 않는데 달고 나와서 의외였음 사이드미러도 플레그타입으로 넣어줄줄 알았는데 차급의 한계인지 일반타입이라 아쉬움이 ㅜㅜ OE타이어는 235 45 19 넥센 엔페라 컨티넨탈 같은거 끼워주지 살짝 아쉬움 엔진룸 꼬챙이 아니라서 다행 근데 하브치곤 엔진룸이 빈약해보이는데 기분탓이겠지 1열 실내 EV3의 레이아웃과 많이 비슷해졌음 시트는 K8, EV6의 것과 유사해보였음 옵션인 메레디안 사운드를 선택하면 무려 시트랑 연동이 되어서 미디어 재생시 몸을 튕겨주는 기능이 있다네요 소형차에서는 못볼법한 옵션인데 ㅋㅋ 운전석 계기판, 네비게이션 12.3인치에 중간에 공조창이 있음 헨들은 요즘 기아차 공통 디자인이랑 똑같아요 개인적으로 로고 비대칭으로 박은거 너무 안예쁨 기어도 컬럼식으로 바뀜 무충패드와 컵홀더 수납공간은 나쁘지 않음 근데 사진으로는 못담았지만 콘솔박스가 너무 작아서 물건 제대로 넣긴 힘들어보였음 살아있는 물리버튼이 보기 좋아요 K5나 쏘렌토만 봐도 터치식이라서 직관적이지가 않아서 불편했었음 대시보드를 뭔 가죽같지도 않은걸로 덮어둠 ㅋㅋ 그래도 눈으로는 봐줄만함 엠비언트 위치는 적절하긴 한데 길이가 짧아서 아쉬움이 있었음 글로브박스 차값이 얼마인데 선바이저 조명이 수동 ㅋㅋㅋㅋ 도어트림 EV3랑 똑같아보임 계기판 그냥 투박한 CCNC 테마임 효과음이 EV5랑 똑같은걸로 바뀜 인포테이먼트 하브 관련 메뉴만 살짝 바뀌고 나머진 기존과 동일함 오디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 옵션사항인 메레디안 사운드였음 이거 원래 K8정도 급에만 들어가던 건데 소형급까지 내려와서 좀 놀라웠음 앞서 언급했듯이 시트랑 연동이 돼서 미디어 재생시 시트가 리듬따라서 몸을 튕겨주는데 들을맛나더라 ㅋㅋㅋ 아쉬운건 헤드레스트에는 스피커가 없어서 준대형급에 달려나오는 것들보다는 사운드가 약하다는게 흠인듯 사운드 궁금하다면 링크 들어가서 보시길https://m.dcinside.com/board/car_new1/11272523 2열 이 차의 전장이 예전 투싼IX랑 4410mm로 동일하던데 실제로 2열 공간 체감도 본인 어렸을때 타던 투싼ix보다 오히려 더 넓다는 느낌도 들었음 본인 178에 67인데 헤드룸, 레그룸 모두 여유로웠음 발밑공간도 여유로워서 나쁘지 않음 예전에 구경가본 2세대코나보다는 편한듯 리클라이닝도 120도정도 까지는 됨 컵홀더는 EV5랑 디자인이 동일한데, 난 저게 더 싼티나보이더라 ㅋㅋㅋ 와이드 선루프가 장착되어있었는데 시야가 나쁘지 않았음 2열 도어트림 ㅋㅋ 트렁크 러거지 스크린이 해치백처럼 거는 방식이었음 체감은 예전 올뉴투싼, 스포티지QL정도의 공간정도 나오는거 같아보임 6대4로 폴딩 전후를 구분해봤는데 공간은 나쁘지 않았음 시트가 두꺼워서 그런가 완전평탄화는 안되는거같던데 차박 하기에는 무리는 없을듯 총평 차는 잘뽑음 근데... 이 사진 하나로 제가 말하고 싶은 모든것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사진 열심히 찍어왔는데 념글 한번만 보내주세요 ㅜㅜ
작성자 : 랄라룰루까륵고정닉
쏘카 미니쿠퍼 전기차로 전국일주하기 - 2일차
- 관련게시물 : 쏘카 미니쿠퍼 전기차로 전국일주하기 - 1일차 (해안도로 일주)--------------지난 1일차때 서울 양재IC부터 시작해서 태안을 거쳐서 서해안 도로를 전부 일주했었다.전남 무안에서 1일차를 마무리 했었는데 77번 국도 근처이기도 하고, 사실 무안에 간 이유가 더 있었음.작년에 아주 큰 사고가 있었던 무안국제공항이 근처에 있었기 때문.사고이후 1년이 지난 지금, 언제나 그렇듯이 여러가지 일들이 지연되면서 대중들 사이에서 점점 잊혀져가고있는 가운데... 지금 무안공항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졌다.오전 6시30분 쯤에 무안공항에 도착, 다행히 전기차급속충전기가 있어서 충전기 물리고 무안공항에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문이 굳게 닫혀있는 느낌...?안에는 조명이 켜져있지도 않고 아무도 없이 깜깜했었음.아... 역시 그렇게 큰 사고가 있었고 폐쇄했다는 얘기를 들었으니 당연한건가 싶어서 아쉬워하던 찰나...다행히도 문 가까이 가니까 자동문이 열리더라ㄷㄷ 그리고 경비 한명 있었고 가끔 직원 몇명 돌아다니고 있었음.문 밖에서 보이던 추모공간, 방문객들이 작성한 메모지가 있었고,1층 한켠에 추모 전시공간이 마련되어있었음.2층으로 가는 계단도 추모공간으로 변해있었고2층에 올라와보니 조명이 어둡게 켜져있었고, 저 멀리 우측에 유가족의 텐트가 여러개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사진은 찍지않음. 사고이후 1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여러 유가족이 공항에서 생활하고있었음.2층 밖으로 나오면 차량이 여러대 있는데, 이게 다 유가족의 차량으로 추정됨... 몇십대는 되는걸로 보아 아직도 몇십명의 유가족이 공항에서 생활하고있는듯... 1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일상으로 돌아가지못했다는게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사실 여기에 주차하면 안되는데 공항측에서도 배려를 해주고 있는 모양.1층 야외주차장에선 대규모공사를 하고있었는데 호남고속철도라고 하네? 공항 운영재개를 염두해두고있다는 느낌이었음. 공항을 간단히 둘러본 뒤에 차를 타고 사고가 일어난 지점으로 향했음. 다행히 잠시 정차할수있는 공간이 있었고...철조망에 걸려있는 많은 현수막과 리본들,사고현장에 실제로 와보니 알게됐는데 활주로 끝 저 너머가 오르막길이더라... 저 오르막이 속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않았을까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안타까운건 마찬가지고, 빨리 좀 조사해서 처벌할 것들 처벌하고 마무리 빨리 났으면 좋겠다.1년이 지나면서 이 사고가 점점 대중에게서 잊혀지는 것같아서 함 가봤음.다음목적지는 무안에서 ~ 목포까지슬슬 눈이 내리는중... ㅈ됨을 감지함ㄷㄷ 기본장착된 타이어는 당연 썸머타이어이기에 에코모드에서 안전운전함무안에서 목포까진 얼마 걸리지않았음, 정말 가깝더라.다른지역은 눈도 안오는데 유독 이 날은 전라남도 목포지역만 눈이 내렸었음.빠듯한 일정상 목포를 다 둘러볼수는없기에 목포를 한눈에 둘러볼수있는 장소로 가봄.명칭은 내가 멋대로 정한 '바다가 보이는 마을' 로 목포항이 한눈에 보이는 장소임.전망데크가 있었고, 알고보니 여기가 유달동 이라는 곳인가보네...?눈이 많이와서 걱정했지만 오히려 더 특별한 풍경을 볼수있어서 럭키라고 생각하는중서울에도 이런 달동네가 조금 남아있던데... 목포에도 이런곳이 있다는게 신기했음.골목이 이뻐서 사진 찍어봄. 눈오니까 더 이쁘네다음목적지는 진도로~~ 여전히 눈은 많이 온다...윈디 기상레이더로 봤을때 구름이 목포쪽에만 있다고 하니 남해안 해안선일주를 하다보면 날씨가 좋아질것으로 예상사진에도 눈발이 보일정도면ㄷㄷ 많이오긴 했구만빠듯한 일정상 진도를 구경하진않을거고, 진도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특이한 동상이 있다고 해서 보러감.이번에도 충전기 물리고 구경~저멀리 보이는...충무공 이순신 포스ㄷㄷㄷㄷ 언제 이런걸 만들었데... 이건 인정이다, 외적들 꼼짝도 못하겠네요것이 진도대교, 진도쪽으로 건너오면 이순신동상이 있는 공원이 있음,무안~목포~진도까지의 GPS기록일정이 빠듯하기에 진도로 진입하지않고 바로 다음목적지로 이동하기로 함. 다음목적지는 그 유명한 해남 땅끝마을땅끝마을도 특별하게 볼건없고 국토의 끝이라는 상징성이 있기때문에 그 주변풍경은 어떨지 궁금했었음. 가장 쉽고 빠르게 풍경을 감상할수있는 '땅끝전망대' 로 가보기로함.보통 땅끝마을근처에있는 모노레일 주차장에 주차후, 돈주고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데, 자차로 산 위까지 올라간뒤 10분정도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도 있음. (이건무료)주차장 옆에 산길이 나있는데 그렇게 험하진않아서 무리없이 올라갈수있었음. 소요시간은 빠른걸음으로 5분정도,가파른 경사를 오르다보면...산정상에 웅장한 전망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옛날엔 입장료를 받았었는데 지금은 무료인 모양.전망대 아랫쪽에서 바라본 풍경은 절경이었고...전망대 위에선 땅끝의 모든 풍경이 파노라마로 보였었다.좌측에 보이는 해남 땅끝마을, 땅끝마을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었는데 산 뒤쪽에 숨겨진 작은 항구마을이었음. 땅끝마을 주변은 전부 산으로 둘러쌓여있어서 천혜의 요새같은 느낌.땅끝마을 밑에서 바라본 전망대 모습, 촛불을 형상화 한것같음전망대에서 차타고 내려오면서 회생제동으로 주행거리 3km 늘었다 갸꿀...땅끝마을을 나오고 남해안을 따라 이동하는데 날씨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고, 중간에 풍경 좋은곳이 있어서 잠시 정차후 사진찍어봄다들 기상청 믿지말고 윈디를 믿어라. 윈디가 정확도 가장 높다...나중에 알아보니 '삼산항' 이라는곳이었음.저멀리 산들과 어선들도 보이고 날씨가 점점 맑아지는게 느껴졌다.350km 지점, 고흥군에 다다랐을시점, 시간을 확인해봤는데 이 상태로는 오늘안에 부산에 도착하지못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음.2일차에는 찜질방에서 목욕을 하며 피로를 풀고싶었는데 대부분의 목욕탕은 오후10시나 11시 사이에 문을 닫음... 그래서 10시 이전에 창원이나 부산에 도착하는것을 목표로 계획을 수정했다.어짜피 고흥군까지 왔는데 왜 유턴을 하냐? 고흥군 한바퀴 빙 돌아도 시간은 비슷하지않냐 하는데, 저 경로상에 있는 국도가 잘되어있어서 속도가 고속도로급으로 잘 나오는곳임... (고흥군 국도27번)그리고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여기서 시작된다.팔영대교 적금리 휴게소 근처에서.고흥군을 빠져나오고 여수에 도달할때까지 섬 여러개가 있고, 그 섬들을 큰 다리가 잇고있는데, 여기가 찐 드라이빙 맛집이다.'섬섬여수힐링쉼터' (조발도전망대) 에서 찍은사진작은 섬들을 이렇게 큰 다리 여러개로 이어놨는데 이게 진짜 장관이더라... 사진으론 제대로 표현이 안되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제로 가보는게 더 웅장하고 아름다우니까 진짜 여긴 꼭 가봐야함. 여기가 한국인가...? 싶었음.고흥군 녹동항에서 유턴 (355km지점) ~ 멋진 대교 여러개를 지나 (400km지점) ~ 여수까지 (440km지점)이쯤되니까 슬슬 정신이 멍해지더라... 해안도로가 이렇게 빡셀줄은 몰랐다...그나마 미니쿠퍼 차체가 워낙 작고 코너링 성능이 좋으니까 버틸수있었던거지원래 여수도 건너뛸려고 했었는데 그래도 그 유명한 여수는 봐야하지않나 싶어서...네이버지도에 '돌산공원전망좋은곳' 이라는 장소로 가면 주차장이 있고 바로 앞에 전망데크가 있어서 시간을 아낄수있었음.키야 이거지... 이게 여수다. 이런 풍경을 보니까 딱 여수의 느낌이 나네.이 주변에 전기차 충전소도 있는데 반대편 입구로만 출입가능하니 참고, 네비에 '카페보니또' 찍어야 전기차충전소로 갈수있었음. 여수 돌산대교를 구경하고 부산으로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할것같아서 창원에 있는 찜질방을 이용하기로 함. 뜨신물에 목욕은 꼭 하고싶었다.원래 남해쪽도 갈려고 했지만 목욕이 간절했으므로 창원까지 무료도로 우선으로 네비에 찍음. 소요시간은 약 2시간반, 국도가 잘 되어있어 속도가 잘 나왔다.창원으로 가는동안 해가지고... 졸음이 미친듯이 몰려오더라, 이곳저곳 꼬집고 소리지르면서 운전해도 졸려서 ㄹㅇ 저승가는줄 (참고로 차선중앙유지장치 없음ㄷㄷ)(여기 이용하지마)창원 도착하기전 마산에서 전기차 충전하려는데 계속 오류가 발생하더라, 이 윗쪽에 있는 충전소에서도 시도해봤는데 안되고... 알고보니 둘다 SK일렉링크 충전소였음...어디선가 주워듣기로는 쏘카 카드는 SK일렉은 지원하지않는다는 소리가 있는데 맞나?그래서 창원쪽 공원주차장에 갔는데 충전소는 보이지도 않고 돌고돌아서 창원 '대원민원센터' 라는곳에서 충전성공...ㅠㅠ환경부나 한국전력 충전소가 확실히 잘 되는듯, 뭐 지방엔 이것밖에 없긴 함.창원시청 근처에 있는 '도심속의쉼터' 라는 찜질방에 도착. 저녁9시이후 이용하면 다음날 아침까지 주차요금이 무료라 여기로 정했다.찜질방 (목욕포함) 13000원2일차는 뜨신물에서 몸 풀고 찜질방에서 스근하게 잠들었다. 역시 한국인은 목욕탕에서 몸을 풀어줘야해다음날엔 부산국밥 먹고 동해안 일주예정,2일차 통계주행거리 589km주행시간 11시간 52분충전횟수 5번남해안 해안도로 코스가 정말 복잡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오래걸릴줄 몰랐네ㄷㄷ 인터넷검색해보면 다들 4~6일은 걸린다던데 이유가 있었구만...
작성자 : MJKIM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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