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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옵션 다 넣고 2천만 원대?"..."가성비 미쳤다" 소문나더니, 대기만 22개월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14 07:09:54
조회 1121 추천 5 댓글 9
“쏘렌토보다 귀하신 몸”… 2년 기다려도 산다는 ‘이 차’의 정체
“경차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 18cm 늘린 허리로 ‘공간 하극상’
주행거리 315km에 급발진 방지까지… 레이 EV 잡으러 온 ‘괴물 소형차’



전기차 시장의 침체기(캐즘)라는 말이 무색하다. 계약하고 받으려면 무려 22개월, 웬만한 인기 하이브리드 SUV보다 더 오래 기다려야 하는 전기차가 등장했다. 바로 현대차의 ‘캐스퍼 일렉트릭’ 이야기다.

국민차로 불리는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보다 대기 기간이 4배나 긴 이 기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다림이 아깝지 않다”는 평가가 쏟아지는 캐스퍼 일렉트릭의 인기 비결을 분석했다.

“덩치 키우니 급이 달라졌다”… 레이 압도하는 거주성


가장 큰 반전은 ‘크기’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기존 내연기관 모델의 좁은 뒷좌석 불만을 완벽하게 지워냈다. 휠베이스(축간거리)를 무려 180mm나 늘려 2,580mm까지 확보했는데, 이는 경쟁자인 기아 레이 EV(2,520mm)보다 60mm나 더 긴 수치다.

차체 길이(전장) 역시 3,825mm로 기존보다 230mm 늘어났다. 덕분에 경차 규격을 벗어나 소형 SUV로 재탄생했지만, 그만큼 실내 공간에서 확실한 ‘체급 차이’를 보여준다.



뒷좌석을 160mm까지 밀 수 있는 슬라이딩 시트를 적용해, 성인 남성이 타도 넉넉한 공간과 최대 351L(기본 280L)의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매일 충전 안 해도 됩니다”… 1회 충전 315km의 여유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와 ‘주행거리’에서도 경쟁 모델을 따돌렸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49kWh급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315km를 달린다. 레이 EV(205km)보다 100km 이상 더 갈 수 있는 수치다.

수도권 직장인의 왕복 50km 출퇴근을 가정하면 일주일에 한 번만 충전해도 충분하다.

여기에 10%에서 80%까지 30분 만에 채워지는 급속 충전 시스템과, 야외에서 가전제품을 쓸 수 있는 ‘V2L’ 기능까지 기본으로 갖춰 ‘도심형 세컨카’를 넘어 주말 캠핑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2천만 원대에 누리는 ‘현대차 최초’ 안전 기술




안전 사양은 윗급 모델을 넘본다. 특히 현대차 양산차 최초로 탑재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기능이 눈에 띈다.

정차 중 전후방 장애물이 있는데도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급하게 밟으면, 차량이 이를 오조작으로 판단해 출력을 제한하거나 긴급 제동을 걸어 ‘급발진 의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이 외에도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Hyundai SmartSense)을 대거 탑재해 경형 전기차의 안전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 가격에 이 스펙?”… 가성비가 만든 ‘주문 폭주’


결정적인 한 방은 역시 가격이다.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을 모두 적용하면 서울 기준 약 2,400만 원대, 지역에 따라 2,000만 원 초반대에도 구매가 가능하다.



성능과 공간은 소형 SUV급으로 키웠는데, 가격은 경형 전기차 수준으로 묶어둔 ‘상품성’이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든 것이다.

인기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16개월, 일부 옵션을 더하면 최대 22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출고 대란’이 빚어진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 “캐스퍼 일렉트릭은 경차의 경제성과 소형 SUV의 실용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모델”이라며 “전기차 포비아 속에서도 ‘확실한 상품성’이 있다면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 “현대·기아 정말로 큰일 났다” …아빠들 원하던 ‘그 모델’ 드디어, 한국 상륙한 명품 전기차 정체가?▶ “이번 생에 타볼 수 있을까?” …680마력 럭셔리 ‘괴물 차’ 돌아온다, 압도적 성능에 입이 떡▶ “수백만 아빠들 뒤통수 맞았다”…한국 지점 ‘전면 폐쇄’ 결정에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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