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유저팁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유저팁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김대호가 말하는 mbc 대구이대남3 '김정숙 옷값 해외공작비 대납 의혹' 국정원 내사했다 ㅇㅇ 대한민국 마지막 진짜 군인.jpg 벡셀건전지 시카고에 있는 개쩌는 피자집.jpg 기갤러 성추행 가해자와 같은 반…학교는 “방법 없어” 몽쉘통통 예전에 찍고 안올린 사진 닉언 싱글벙글 세대별 고양이 포켓몬들을 알아보자.jpg sakuri [JTBC] 이종섭, 대통령 개인전화 직후 '박정훈 보직 해임' 지시 정치마갤용계정 [JTBC] 정쟁하다 끝난 21대 국회…민생법안 줄줄이 '휴지통으로' 정치마갤용계정 훌쩍훌쩍 여섯명의 사람이 시력을 잃은 사건 운지노무스케 헤어졌는데 데이트 비용 청구한다고 난리난 사건 00 선생님들은 방학에 뭐할까?.jpg ㅇㅇ 일본 여자가 생각하는 출산.jpg ㅇㅇ 옥상 위 무차별 구타, 대낮에 고등학생들이 벌인 일.jpg ㅇㅇ 2024플엑 다녀온.manhwa Y치킨 일본 종주 후기! <4편 : 도쿄~하코다테> 51일 일본종주 4편1편 링크 : https://gall.dcinside.com/m/cycle/6811382편 링크 : https://gall.dcinside.com/m/cycle/6819453편 링크 : https://gall.dcinside.com/m/cycle/6844076일 밖에 안걸린건..사실 마지막에 버스를 타서 하루치를 땡겼음..왜냐하면 여행 중간에 5월1일 출발로 가족여행 일정이 잡혀서, 어떻게든 4월 25일정도에는 한국에 돌아가야 해서 ㅋㅋ그래서 일본 자전거 종주인데 버스가 섞인.. 그런 애매한 여행이 됐다..좀 아쉽긴한데.. 곰 많이 나오는 지역이라 무섭기도 했고.. 시간이 시간이니까 걍 그렇게 타협했씀 ㅠ도쿄도 저번에 10박 11일로 관광을 해봐서, 어지간한 곳은 다 가봤기 때문에사촌형이랑 만남 이후 바로 북쪽으로 올라오기 시작했음오사카&교토에서 못봤던 벚꽃이, 이쯤 오니까 만개가 시작되면서 길가면서 이런 벚꽃길을 수십개는 본 것 같음.다른 꽃들오 엄청 예쁘게 폈고..시골길이라 차도 거의 없었는데... 꽃길 달리니까 기분 되게 좋았다.한가지 아쉬운건 국도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다는거? 그거 빼고는 다 괜찮았음국도 타고 쭉 올라가는데휴게소 들리니까 무슨 세계수가 서있더라 ㅋㅋㅋㅋ한 수백년을 될 것 같은 벚꽃이 우뚝 서있는데.. 웅장해지더라그리고 센다이 앞에있는, 후나오카라는 곳에 도착을 했는데여긴 생애 본 벚꽃중에 최고였던 거 같음 ㅋㅋㅋ한 3~4km강을 따라서, 수천그루의 벚꽃이 쫙 펼쳐져 있음.축제중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전거는 끌고 다녔는데, 그래도 풍경이 진짜 좋아서 한 2시간 내내 걸어다닌듯아무래도 위치가 위치다 보니까, 한국인은 아예 없었고, 관광객도 없이 거의 90% 현지인들이고 가끔 서양인이나 중국인 보였는데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한번 꼭 오고 싶은 장소였음센다이에 와서, 우설이 유명하다길래 바로 하나 먹어줌.그동안 먹어봤던거랑 다르게 되게 두껍게 썰어주는데 맛있더라.그리고 센다이가 이 주변에서 젤 큰 도시라 그런지..사람들이 옷을 진짜 잘입더라.여자고 남자고 다 예쁘고 멋있게 잘 꾸미고 다님저녁에는 대관음상 보러왔는데ㅈㄴ 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믹 호러 짤에 자주 등장한다는데실제로 보고 있으니까 뭔가 존나 무섭긴 하더라 ㅋㅋㅋ센다이에서 나와서 모리오카로 쭉쭉 올라갔는데여기도 멋있는 산이 하나 큰 게 있더라근데 감상할 시간은 없었음 ㅋㅋ 하루에 2대 있는 버스 시간 맞추겠다고 존나 달렸거든아마 일본에서 제일 평속 높았던 게 이때 아니었을까 싶음.. 평속 30까지 밟아본듯..그렇게 배타고, 하코다테로 넘어와서 쉴틈도 없이 바로 야경을 보러왔음여기가 일본 3대 야경이라는데.. 오.. 확실히 멋있었음 ㅋㅋ홋카이도가 사실 일본중에 제일 기대하고 있던 곳이라( 도쿄 오사카 이런곳은 다 가본곳이라서)홋카이도에서는 자전거는 얼마 안타도, 관광지는 많이 갔었음. 그건 다음편에!아 오늘은 분량이 좀 적으니까 먹고 자는 얘기를 추가하면..50박중에 한달은 넷카페에서 잔 거같은데저렇게 사방이 막혀있는 고시원 느낌 넷카페는 12시간기준 2.5~3만원 정도 함.천장이 뚤려있는 곳은 2만원 정도?음료수 10~20종, 아이스크림이 무료로 제공되고, 아침에 토스트도 주는 곳이 있음.음료수&아이스크림 미제공인 곳도 있는데, 안주는 곳은 보통 야동 보는 그런 곳(DVD방) 이라서 싸고 시간도 많이줌 ㅋㅋ 한 2만원에 16시간 있을 수 있고 그랬음 (신기하더라 ㅋㅋ 야동이 방 하나에 가득 차있음 ㅋㅋㅋ)대신 그 도시에 일찍 도착해서 쉬거나 관광하는 일정이면, 호스텔도 한 3만원, 비즈니스 호텔은 4~5만원이면 잡으니까 그런 숙박시설 잡는게 훨씬 나음.넷카페가 아마 18시간에 45000원 이정도까지 올라가서, 굳이 12시간 이상이면 넷카페에 있을 필요가 없는듯 함밥은 보통 마트에서 많이 해결했는데마트 마감 시간 2시간 정도 전에 가면 저렇게 30~50% 할인을 해서 판매함.그럼 도시락 하나에 2000원, 빵 4개에 1000원 이정도 가격이 나오는데가성비가 진짜 미침 ㅋㅋ 한끼에 5000원 쓰면 배불러서 못먹고 남길정도갠적으론 입이 비싼 편이 아니라서, 이런 마트음식으로 두끼에 한끼 정도는 먹은 듯?가난한 학생 여행자한테는 최고였다..오늘은 여기까지드뎌 담편이 마지막이네이번에도 읽어줘서 감사용 작성자 : bonoS고정닉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사고 발생 기흥캠퍼스 생산라인에서 방사선 피폭사고가 발생하여 2명이 피폭됨.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진행중이고 삼성전자는 사고발생을 인정하고 치료에 적극 지원해주겠다고 발표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5_1 PlayX4전시 후기+튜토리얼(1) - 관련게시물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4_1Pa!nt 게임 규칙- 관련게시물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의 "Pa!nt"도 PlayX4 참가합니다!PlayX4에 대한 간단한 후기원래는 이 글을 지난 금요일에 올려 화, 금연재방식을 유지하려 했지만, 내 체력으로는 도저히 날짜를 지킬 수 없었다. 사실 이번 PlayX4를 통해서 우리는 정말 많은 요소들이 확인되었고, 고쳐야 할 방향성, 부족한 부분들을 알 수 있었어서, 개발적으로 정말 큰 전시회였다.특히, 우리가 준비했던 색약, 색맹 이용자를 위한 모드가 얼마나 많이 어설프고 부족한지 자세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고, (다시 한번 부스에 찾아와 주시고, 피드백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게임의 튜토리얼과 초반흐름의 부자연스러운 구간에 대한 확인을 할 수 있었고, 물리엔진 개선을 통한 조작감 개선이 유효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었다.이번 글의 주제는 그 내용들 중 튜토리얼에 대한 부분이다. 이 부분은 앞선 레벨디자인 부분과 가장 밀접한 주제이지 않을까 싶다.현재 튜토리얼은 Steam, Stove모두 동일하며, 1년 정도 전에 개발이 중단된 모바일 버전은 이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이번 PlayX4에서 사용되었던 튜토리얼은 Steam, Stove에 올라간 버전과 동일한 튜토리얼이었는데, 이번 행사에서 옆에 계셨던 분께서 아끼지 않고 많은 피드백을 해주셔서 튜토리얼을 비롯한 게임의 주요한 흐름을 개선할 방향이 정해지게 되었다. (이 글을 읽게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현장에서도 말씀드렸었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 나은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래서, 새로운 튜토리얼을 다시 만들게 된 기념으로, 지금까지의 우리 게임의 튜토리얼의 변천사와 앞으로 유의하여 개발해 나가려는 방향성등을 정리해 볼까 한다.(혹시 지금의 튜토리얼이 궁금한 사람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데모를 플레이해봐도 좋을 것 같다.)https://store.steampowered.com/app/2516270/Pant/튜토리얼에 대해서 내가 이전에 보았던 어느 글에서는 가장 좋은 튜토리얼은 튜토리얼이 없는 튜토리얼이었다. 설명을 붙여보자면, 튜토리얼임을 시스템적으로 나타내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나타내고,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나는, 이전에 이 문장을 그대로 실천하려 했었고, 5개 정도의 스테이지에 나누어서 규칙을 하나씩 체험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려고 했었다.단순히 스테이지로 구성된 튜토리얼(좌측 상단부터 좌측순서대로 1,2,3 우측하단부터 4,5 순서이다)각 스테이지는 각각의 내용을 전달하고자 했었다. 그러나, 실제로 플레이해 보았을 때, 이용자들은 핸드폰을 잡는 방법에서부터 많이 낯설어했으며, 제대로 된 "설명"이 없는 튜토리얼에서 이용자들은 규칙을 "인지"할 수 없었고, 게임의 버그나, 게임의 이상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받아들여졌다.이 단계에서 우리가 알 수 있었던 부분은, 우리 수준에서는 이용자가 시행착오를 통해서 불편함을 겪었을 때, 이것이 규칙임을 설명하기 위한 "설명"을 반드시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었다.글을 통한 설명이 추가된 튜토리얼이후에 우리가 한 조치는 "설명"을 추가하는 것이었다. 이때, 이용자들이 글을 안 읽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글을 띄우고 화면을 터치하기 전까지는 움직임을 잠갔었다.이 방식도 좋은 결과를 거두지 못했었는데, 큰 이유는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다.1. 이용자는 화면을 터치하고 있으며, 튜토리얼에서는 특히 "스킵"하고 싶어 하며, 빠르게 뒤로 가고 싶어 대기화면이나, 로딩 화면에서 잦은 터치가 발생했다. 이 터치들은 게임 입장 시 나오는 글들을 빠르게 껐으며, 이전과 동일한 문제를 일으켰다.(물론 이전과는 다르게 차분히 글을 모두 정독하는 이용자들이 있었으니, 이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진 것은 맞다.)2. 게임의 흐름을 끊는 안내는 이용자의 피로감을 높였다. 내가 보았던 이용자들은 가능한 끊김 없이 게임을 이어서 많이 하고 싶어 했는데, 이러한 특성상 강제로 안내를 하는 튜토리얼은 많은 피로감을 만들었다.(단적으로 나도, 게임을 할 때 튜토리얼의 모든 글을 빠르게 스킵하며, 안 읽고 하는 사람이니, 내가 할 땐 몰랐지만, 제작자로서 겪어보니 신기한 부분이었다.)이용자들은 빨리 재미있어지기를 바란다.사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나도 게임을 할 때 초반 컷 신은 흥미로운 내용이 아니면 항상 바로 스킵하며, 스킵 불가능한 게임에는 엄청나게 불평을 하니 말이다. 다만 이러한 당연한 특징은 정작 직접 게임을 만들 때는 인지하지 못했다. 이러한 이용자의 특성은 "조금이라도 우리 게임을 많이 즐겨줬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사항에서 스테이지들의 잠금을 걸지 않았던 상황과, 스테이지 형식의 튜토리얼이 합쳐져 다양한 문제를 일으켰었다.1. 이용자가 초반에 재미없다고 느낀 경우당시, 스테이지 형식으로 6개의 스테이지를 가야지 튜토리얼이 끝나고 재미있어지던 구조의 게임을 플레이하던 많은 사람은 4번째 스테이지쯤에서 너무 쉽다며, 게임을 꺼버렸었다.(이 부분은 사실 물리엔진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이용자가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데 걸리는 소요시간과 스트레스가 컸기에 참을 수 있는 스테이지가 짧았던 것도 있는 것 같다. 이 부분은 지금에 와서는 튜토리얼의 개선뿐만 아니라 물리엔진의 개선이 더해져서 보다 많이 나아진 것 같다.)2. 이용자가 재미를 찾아 나서는 경우스테이지들의 잠금을 없에두었던 결과 이용자들은 튜토리얼 도중에 이탈해서 바로 최고 난도로 직행했었다. 그 결과 많은 유저는 가장 뒤의 스테이지에 도전했고, 규칙과 새로운 장치들에 적응하지 못해 많이들 어려워했었다.(이를 막겠다고, 각 챕터별 1 스테이지만 열어두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후반 챕터의 기믹을 설명하는 1 스테이지만 하고, 후반 챕터가 너무 쉽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눈앞에서 말한 대로 플레이하고, 피드백해 주셨었다))하나의 큰 스테이지로 제작앞선 이미지들을 보면 알겠지만, 앞선 튜토리얼들은 모바일버전에서 개발되던 당시에 제작되었던 튜토리얼이다. 이후 우리는 몇 가지 이유에서 PC로 개발을 이어가게 되었는데, 이때 정말 많은 시스템이 대체되었다.그 과정에서 바뀐 것 중 하나가 튜토리얼이었는데, "LIMBO"를 하고 싶었던 내가 조금은 무리를 부려서 만든 하나의 스테이지에서 서사를 부여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방식의 튜토리얼이었다. 이 튜토리얼은 6개의 나누어진 스테이지를 하나의 스테이지로 이어놓은 것이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내 23년을 모두 쏟아부었던 "스토리"에 대한 욕심 때문에 특히 이런 형식을 취했었다.이때 내 생각은 "PC/Console"게임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볼륨과 콘텐츠여야 한다라는 생각에서 스토리를넣으려 했었지만, 이거는 큰 착각이었다. Pa!nt가 이미 퍼즐게임인걸 모르고 한 말이었다.아무튼, 이렇게 제작된 튜토리얼은 다음과 같았다.흘러가는 글의 배치여기서, 캐릭터가 특정 영역에 닿을 때마다, 배경과 화면 하단에 텍스트가 등장하도록 제작을 했었다.이 방식은, 글을 안 읽는 이용자와 글을 읽는 이용자 모두 읽을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 제작한 방식이었다. 배경에 글을 배치하는 방식이 좋았던 점은, 이용자가 실제로 해당행동을 해야 하는 위치에 설명을 배치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오늘도 저는 분량 조절에 실패하여, 이어지는 5_2 글에서 PC버전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PlayX4에서 얻은 피드백을 다룹니다.다음글 보기-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5_2 튜토리얼(2) 죄송합니다.. 오늘도 글 분량 조절에 실패하여 글을 나눠서 올립니다.ㅠㅠ 본 내용은 앞선 글에서 이어집니다.앞선글의 링크 [시리즈]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의 "Pa!nt"도 PlayX4 참가합니다!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4_2Pa!nt 레벨디자인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4_1Pa!nt 게임 규칙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3 퍼즐 스테이지 제작하기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2 퍼즐이냐 플랫포머냐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1 게임 제작의 시작 그리고 "색" ·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 #0 게임 소개 (기획) 플레이어의 흐름, 예외를 차단하고 강제하는 게임 흐름우리 게임에서 튜토리얼을 짤 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퍼즐 게임의 성격 상, 이용자가 실수하였을 때 실수를 돌이키는 "되돌리기 기능"에 대한 튜토리얼이 가장 어려웠다.이 부분을 만들 때, 내가 가장 고심했던 부분은 "퍼즐게임스러운 되돌리기"였다. 즉, 플레이어가 머리를 썼으면 실수하지 않고, 되돌릴 필요가 없었다는 "예상"을 부여하면서 동시에 되돌려야 하는 상황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이 부분은 앞선 레벨디자인 글에서 나왔던 이용자들의 관성들을 활용해서 실수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었다.내가 만든 "깰 수 있었을 것 같지만 모두가 실수하는 레벨"은 실제로 알면 바로 지나갈 수 있는 "깰 수 있는 스테이지"였으며, 10명 중 9명은 실수를 하는 "거의" 모두가 실수하는 레벨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세상은 90%를 허락할 정도로 쉽진 않았다. 일반적인 스테이지라면 상관이 없었겠지만, 튜토리얼은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들을 이해시키고 안내하는 곳이다. 단 1명이라도 안내받지 못하는 일은 생겨선 안 됐다.그 결과 우리는 퍼즐로선 해선 안 되는 "깰 수 없는 스테이지"를 제작해서 튜토리얼에 넣고, 플레이어가 선택을 되돌리는 순간, "깰 수 있는 스테이지"로 바뀌도록 제작했다.(좌: 되돌리기 전으로 반드시 노란색이 되어야 함, 우: 되돌린 후, 초록색인 상태로 이어서 갈 수 있는 발판이 생김)이 부분은 아직까지도 미련이 남아 고민 중이긴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용자가 "튜토리얼"을 모두 끝까지 플레이했음에도 다른 사람과 경험한 내용이 달라지면, 이후에 이것은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특히 그것이 게임의 주요한 기능이라면 더욱이 말이다.(나중에 부족한 경험을 메꿀 수 있는 친절한 가이드가 있다면 다를 수 있을 것 같아, 나중에는 "깰 수 있었을 것 같지만 모두가 실수하는 레벨"에 다시 한 번 정말로 도전해 볼 것 같다.)플레이어의 흐름을 적절히 유도하는 직관적인 안내해당 구간은 우리 게임 내에서도 가장 어려운 움직임인, 수직으로 위에 있는 플랫폼에 올라가는 방법이다.이전에는 위에서 처럼 보이는 화살표가 없었다. 그렇다 보니, 이용자들이 올라갈 수 있음을 알기 힘들었다. 이로 인해서 많은 이용자들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때 내가 의도한 플레이는 "단 1가지의 정답밖에 없다면 플레이어는 그 정답을 시도할 것이다"였는데, 실제 반응은 "1가지 정답을 모르는 플레이어는 게임을 꺼라"라는 뜻이 되어있었다.이후, 이 부분은 화살표를 사용해 표시했고, 이전대비 많은 이용자가 순식간에 의미를 이해하고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화살표가 없었을 때는 10명 중 3명 정도만 정답을 알았으며, 넣은 후에는 7명 정도로 늘었으나, 튜토리얼이라는 점에서 이것은 불합격이다.)이 부분에서 내가 했던 실수는 휘어있는 화살표를 예쁘게 그릴 자신이 없었고, 아트를 괴롭히고 싶지 않단 이유에서 하나의 화살표를 두 번 배치했는데 이것이 많은 혼란을 만들었다. 실제로 이용자들 중에서는 좌측 상단에 있는 녹색 블록에 올라갈 수 있다는 오해를 일으켰었다. (이 부분은 추후에 애니메이션으로 대체할 것으로 계획 중이다.)반복적인 안내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올바른 튜토리얼은 누구든 100% 따라올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한번 보여주고 끝내면 안 된다는 점 또한 무척 중요한 것 같다. 나는 평소에 성격이 급해서 한 번의 설명조차 제대로 읽지 않지만, 그 탓에 일부 게임에서 방어기능이 있는지도 모른다던가, 스킬이 있는지도 모른 체로 게임 중반까지 가는 경우가 꽤나 많다. 이처럼 플레이어 중에는 한번 정도 튜토리얼에서 버튼을 눌르고 시키는 대로 플레이를 해줄 수는 있지만, 플레이어는 아직 그것에 익숙해지지 않았을 수 있다.(아니면 나처럼 보고도 까먹을 수도 있다.) 작성자 : BIB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유저팁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팁 !!] 캐논 파워샷 G2 흔들린엘시디 고정하기 더위사냥 2005.04.19 14:36:27 조회 6252 추천 0 댓글 4 뒷판까지 분해할필요는 없습니다 본체와 엘시디 연결부분에 나사3개를 풀고... 이것이 ㄷ 모양으로 되있는데 잘 빼면 쏙 빠집니다 ..다음 화살표부분에 나사를 조여줍니다~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DSCN8656.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유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2815 [참고] 블루투스 스테레오 [3] esp 05.10.02 4014 0 12813 [팁 !!] 배터리 사용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이유를 알수 없을 때.. [6] 삽 05.10.01 5512 0 12809 [팁 !!] 간단히 만든 사진전송 프로그램 [5] 갈매기 05.09.28 3881 0 12801 [참고] 나만의휴대폰 만들기~ [20] yeuwoobi 05.09.18 7643 0 12798 [참고] 세계 3대 명품렌즈 "슈나이더" [6] 구매소녀 05.09.16 9202 0 12797 [팁 !!] 캐논 파워샷용 테트리스 1.02 [1] llys20c 05.09.16 4885 0 12795 [팁 !!] 캐논파워샷용 히스토그램 [5] 취미자작가 05.09.15 3031 0 12784 [팁 !!] 삼성 #1 삼각대 어댑터 만들기~~ [11] 카카로트 05.08.28 4427 0 12780 [팁 !!] 용산, 테크노, 남대문에서 사기/바가지 당했을 때 [19] 서울 05.08.26 10144 0 12778 [팁 !!] 캐논파워샷에서도 테트리스를 하자! [28] 취미자작가 05.08.25 7372 0 12775 [참고] cp5000 유선 리모콘 [1] 그냥대충 05.08.20 2244 0 12764 [참고] 톡튀는 무선/핸즈프리 릴리즈 개념에 대하여,,*발로사진찍어보자. [7] 하냥다짐 05.08.06 4355 0 12763 [참고] 자작 유선릴리즈 아주 쉽네요 CANON 350D [2] kimhae 05.08.06 5256 0 12749 [팁 !!] 자작2탄! 일반리모콘을 이용한 무선릴리즈 만들기 회로도 추가 [14] 취미자작가 05.07.26 7102 0 12746 [참고] 디지털사진이해 #.27 - 병아리색,키위색 ? #1/3 [1] 최원식 05.07.24 7285 0 12744 [참고] 나만의디카 만들기 20D 버튼교체~ [22] yeuwoobi 05.07.23 13301 0 12741 [팁 !!] Xacti VPC-C1 충전하기... [3] HappyMong 05.07.19 2725 0 12732 [팁 !!] 허접하지만 초저가형 자작/재활용 HQI 조명 스튜디오 [18] 왕초보자작기 05.07.15 6826 0 12730 [팁 !!] 디카가 바닷물에 빠졌을 때... [25] semilife 05.07.13 8683 0 12729 [팁 !!] #1용 삼각대 소켓 만들기.. [27] darksion 05.07.12 6117 0 12726 [팁 !!] 아래 후레쉬동조기 회로도 입니다 [4] 취미자작가 05.07.11 3692 0 12725 [팁 !!] 슬림형 디카 #1의 렌즈 + 삼각대 소켓 어댑터 만들기! [16] 멀더동한 05.07.11 3620 0 12722 [팁 !!] 후레쉬 동조기 자작 [4] 취미자작가 05.07.10 3727 0 12720 [참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최고급 렌즈보호용 파우치 [4] 와이드메트로 05.07.09 5360 0 12719 [참고] 바람개비가 빙글빙글 2---와이드모니터용바탕화면 [1] 바람개비 05.07.09 3279 0 12717 [참고] 발전용 바람개비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탕화면...... [13] 바람개비 05.07.08 5065 0 12711 [팁 !!] 페인트샵 프로9로 이미지 노이즈 제거하기 [8] 들매 05.07.04 3366 0 12710 [참고] 노트북 가방과 카메라 가방을 하나로... [7] 오이지 05.07.03 3567 0 12709 [참고] 중고디카 구입시 주의점/유의사항(약간의 직거래 노하우) [1] 들매 05.07.03 5074 0 12690 [참고] 파일명 일괄 변환 - EXIF 사용 (Renamer V3.0) 입니다. [10] 박정규 05.06.19 2630 0 12677 [참고] 세탁기에 돌린 lg miniSD 32m [8] ox 05.06.13 5586 0 12676 [팁 !!] 호환배터리와 메모리 카드 구입 [1] 행행 05.06.10 6415 0 12664 [참고] 바닷물에 빠진 S60 아무 이상없었다. [22] saipan 05.06.04 4747 0 12662 [참고] 디카용 CCD사이즈 비교그림 입니다. [10] 톨끼 05.06.01 9331 0 12660 [참고] 어제 일본에서 디카가격보고 옴 [11] 김성태 05.05.25 9197 0 12649 [팁 !!] 뽁뽁이(브로워?) 개조기 [12] 뽁뽁2 05.05.18 6838 0 12643 [참고] 캐논 정품 Vs 내수 고민하시는분께 [47] 까비모 05.05.15 15278 0 12639 [참고] 캠코더를 구입하는 기초요령 [3] 윌리엄 05.05.12 4034 0 12638 [참고] 디카 완전내수, 병행수입, 정품의 차이 [5] 윌리엄 05.05.12 9341 0 12633 [참고] 노트북 구매시 체크해 봐야 할 사항들 [2] 노트북 05.05.05 3328 0 12622 [팁 !!] 러시아 단안경 8x30 => 12x30 으로 Upgrade 하기 나짜가 05.04.26 5552 0 12620 [팁 !!] 다기능 펜마우스로 타블렛 PC만들기 [6] 마법의가을 05.04.24 5439 0 12617 [팁 !!] 베터리용량이 부족할때(휴대충전) [12] 돌돌 05.04.23 12883 0 12614 [팁 !!] 구형 노트북을 LCD모니터로 활용 [12] 곽기혁 05.04.20 12024 0 [팁 !!] 캐논 파워샷 G2 흔들린엘시디 고정하기 [4] 더위사냥 05.04.19 6252 0 12612 [참고] 한국 VS 일본 디카 인기순위 비교 (05.4.3~4.10) [6] 졸리힘들다 05.04.19 11725 0 12603 [참고] 3100 밧데리 고정부위 수리 [8] 3100 05.04.15 2612 0 12602 [참고] 니콘 광각 =>소니 P-시리즈에 부착기 [2] 나짜가 05.04.15 5104 0 12601 [팁 !!] s5500/s5000 55m필터 끼우고 순정 랜즈캡 사용하기. [7] s5500 05.04.14 2435 0 12594 [정보] 2005년 3월에 출시된 디카만 모아봤슴다 [10] 유저 05.04.12 8245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9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유튜브같이보자] 국제결혼 증가에 대한 반응 대한민국 마지막 진짜 군인.jpg 오늘 날 좋아서 나가봤지~~~ 문다혜-靑직원 돈거래 의혹 증폭…檢 "노정연 판례 검토" 2024플엑 다녀온.manhwa 날 것의 느낌, 그때 그 시절 대학교 입학식 원시인 소녀랑 사냥하러 가는 .manhwa 선생님들은 방학에 뭐할까?.jpg 훈련병 사망 12사단...근황 ㄹㅇ...jpg 집안 덮치자 휴대폰 '주렁주렁', 보이스피싱과 마약.jpg 경악.. 손녀 성폭행, 참혹한 모습 촬영까지 한 할아버지.jpg 싱글벙글 2KG 잉어빵 [채널A] '지구당 부활'에 여야 한목소리로 찬성.. 법안 발의도 예고 헤어졌는데 데이트 비용 청구한다고 난리난 사건 일본 여자가 생각하는 출산.jpg 남자의자격 시절부터 박칼린과 열애설이 났던 최재림.jpg 옥상 위 무차별 구타, 대낮에 고등학생들이 벌인 일.jpg [A+J] 北, 오물풍선 260개 남한 전역 살포.. 서울 중심까지 뚫려 섞어서 푸짐하게 싱글벙글 인성막장 버스기사 불안해하는 한국 청년에게 조언하는 유럽 아재.jpg 농심 오뚜기 삼양 라면 근황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5_1 PlayX4전시 후기+튜토리얼(1) 의외로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안문숙의 삶.jpg 싱글벙글 막대 아이스크림의 기원 김동현이 반포자이? 커뮤 반응에 대해 해명한 김동현 예전에 찍고 안올린 사진 다문화한테 퍼주는 대한민국...jpg 싱글벙글 외국에서도 유명해지기 시작한 4b운동 양동근이 말하는, 배우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jpg 이번 훈련병 사망 여시 반응.jpg 오킹 근황...jpg 싱글벙글 낚시가서 총알 주운 보배인 보물인데… 동묘 담벼락 훼손한 40대 남녀 체포 엘프에 대한 편견.manhwa [JTBC] 이종섭, 대통령 개인전화 직후 '박정훈 보직 해임' 지시 개그우먼 안영미가 산후우울증 극복한 방법.jpg 학교 밖 집단괴롭힘 신고한 이야기.manhwa 해피일본뉴스 133 (중국이 새로운 일본?) 성추행 가해자와 같은 반…학교는 “방법 없어” 시카고에 있는 개쩌는 피자집.jpg 서현역 흉기난동범 '최원종' 근황.jpg 과학자도 못푼 카페인의 미스터리...jpg 싱글벙글 세대별 고양이 포켓몬들을 알아보자.jpg 매국노 게이트 오픈(여권 없이 한-일 왕래, 日도 논의 진행) [JTBC] 정쟁하다 끝난 21대 국회…민생법안 줄줄이 '휴지통으로' [TV조선] 남미 카르텔 공급 코카인 세종서 첫 검출…필로폰은 인천 최다 활민어 외 3종 후기(씹스압) - 2 한국와서 가슴이 D컵에서 A컵 됐다는 일본 여성.jpg [유튜브같이보자] 저출산 원인은 여성에게 불리한 근무환경 훈련병 사망사건.. 대학교 에타, 군커뮤 근황 김대호가 말하는 mbc 유쾌한 한국인 최초 여성 SOD PD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사고 발생 공수처, 김계환-방첩부대장 통화 녹취 확보 중견기업 회장의 하루 ㄷㄷㄷ.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우리도 속았다”며 전세사기 보증 발 빼려던 HUG… 法, 피해자 손 들어줬다 상어 퇴치 그물망 설치 등 8월 말까지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 추진 “北, 자녀 이름에 ‘통일·한국·하나’ 사용 금지령” WSJ "트럼프 대통령 되면 머스크에 고문 역할 맡길까 논의" 'DOOSAN'에 페인트 뿌리고 닦았다…대법 "재물손괴 아니다" "나 손흥민이랑 친해"…前축구선수, 여친 상대로 1억 '먹튀' 한화큐셀, 메타 태양광 단지 완공…모듈 제조→솔루션 기업으로 변신 박찬대 “尹 거부권, 국민 배신…채 상병 은폐 몸통 물증 나와” "코로나 때보다 더 심각"…소상공인에 이자·인건비 4000억 지원 '최애' 반려견 품종은 말티즈, 반려견 이름으론 '코코'가 인기 29일 T1과 KT의 통신사 대전 "T1 홈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이건 관짝 아닌가?" 충격 비주얼 자랑하는 콘셉트카, 그 황당 정체 [여행 리뷰] 튀르키예 럭셔리 기차 ‘메타소포미아 익스프레스’ 타고 떠나는 역사 여행 "국내에서 가장 큰 오타쿠 조직이 되어버렸네요" 용하형 개발 PD 복귀 바니걸이 시프트업 상장 도울까?... '니케', 바니 캐릭터 2종 업데이트 윤여정이 "이름은 모르는데 잘하더라"며 극찬했던 무명 여배우의 현재 클래식 리뷰(9) 미국을 상징하는 교향곡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넷마블, 신작 MMORPG '레이븐2' 정식 오픈…첫날 찍먹해보니? [음료] 메가MGC커피, 해외진출 첫 신호탄 몽골에 1호점 연다 "다시 봐도 최악" 말 나오는 충격 디자인 미국 자동차 3종은요? 1 이수만, A20 상표 출원 후 첫 공식석상…엔터 복귀 언급 無 2 경산시, ‘만화·웹툰의 도시 경산’ 위한 첫걸음…일본 니가타시 방문 6 석진욱 전 감독·박철우·이숙자 전 코치, KBS N스포츠 배구해설진 합류 7 TV조선 '대학가요제' 만든다 "하반기 방송" 3 단양군보건의료원 정식 운영…24시간 응급실 가동 4 성주군, 자체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구입 5 발길 잡는 단양 도담삼봉…도담정원 형형색색 꽃 만개 8 마포 택시협동조합서 50대 분신 시도…팔 부위 2도 화상(종합) 9 문정희 "'더 에이트 쇼' 호불호? 불편하게 찌르는 부분 있어 예상했다" [N인터뷰] 10 용인특례시의회, “시민위한 의정활동 최선”…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개념글[동물,기타] 1/18 이전 다음 휘파람 불면 오는 데구 삼각김밥이 먹고 있는 것은? 찐찍쪽 240529 - 방울 토마토 톡기 뒤집기 햄스터 볼주머니에서 해씨 꺼내길래 버둥버둥 응애물개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2815 [참고] 블루투스 스테레오 [3] esp 05.10.02 4014 0 12813 [팁 !!] 배터리 사용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이유를 알수 없을 때.. [6] 삽 05.10.01 5512 0 12809 [팁 !!] 간단히 만든 사진전송 프로그램 [5] 갈매기 05.09.28 3881 0 12801 [참고] 나만의휴대폰 만들기~ [20] yeuwoobi 05.09.18 7643 0 12798 [참고] 세계 3대 명품렌즈 "슈나이더" [6] 구매소녀 05.09.16 9202 0 12797 [팁 !!] 캐논 파워샷용 테트리스 1.02 [1] llys20c 05.09.16 4885 0 12795 [팁 !!] 캐논파워샷용 히스토그램 [5] 취미자작가 05.09.15 3031 0 12784 [팁 !!] 삼성 #1 삼각대 어댑터 만들기~~ [11] 카카로트 05.08.28 4427 0 12780 [팁 !!] 용산, 테크노, 남대문에서 사기/바가지 당했을 때 [19] 서울 05.08.26 10144 0 12778 [팁 !!] 캐논파워샷에서도 테트리스를 하자! [28] 취미자작가 05.08.25 7372 0 12775 [참고] cp5000 유선 리모콘 [1] 그냥대충 05.08.20 2244 0 12764 [참고] 톡튀는 무선/핸즈프리 릴리즈 개념에 대하여,,*발로사진찍어보자. [7] 하냥다짐 05.08.06 4355 0 12763 [참고] 자작 유선릴리즈 아주 쉽네요 CANON 350D [2] kimhae 05.08.06 5256 0 12749 [팁 !!] 자작2탄! 일반리모콘을 이용한 무선릴리즈 만들기 회로도 추가 [14] 취미자작가 05.07.26 7102 0 12746 [참고] 디지털사진이해 #.27 - 병아리색,키위색 ? #1/3 [1] 최원식 05.07.24 7285 0 12744 [참고] 나만의디카 만들기 20D 버튼교체~ [22] yeuwoobi 05.07.23 13301 0 12741 [팁 !!] Xacti VPC-C1 충전하기... [3] HappyMong 05.07.19 2725 0 12732 [팁 !!] 허접하지만 초저가형 자작/재활용 HQI 조명 스튜디오 [18] 왕초보자작기 05.07.15 6826 0 12730 [팁 !!] 디카가 바닷물에 빠졌을 때... [25] semilife 05.07.13 8683 0 12729 [팁 !!] #1용 삼각대 소켓 만들기.. [27] darksion 05.07.12 6117 0 12726 [팁 !!] 아래 후레쉬동조기 회로도 입니다 [4] 취미자작가 05.07.11 3692 0 12725 [팁 !!] 슬림형 디카 #1의 렌즈 + 삼각대 소켓 어댑터 만들기! [16] 멀더동한 05.07.11 3620 0 12722 [팁 !!] 후레쉬 동조기 자작 [4] 취미자작가 05.07.10 3727 0 12720 [참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최고급 렌즈보호용 파우치 [4] 와이드메트로 05.07.09 5360 0 12719 [참고] 바람개비가 빙글빙글 2---와이드모니터용바탕화면 [1] 바람개비 05.07.09 3279 0 12717 [참고] 발전용 바람개비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탕화면...... [13] 바람개비 05.07.08 5065 0 12711 [팁 !!] 페인트샵 프로9로 이미지 노이즈 제거하기 [8] 들매 05.07.04 3366 0 12710 [참고] 노트북 가방과 카메라 가방을 하나로... [7] 오이지 05.07.03 3567 0 12709 [참고] 중고디카 구입시 주의점/유의사항(약간의 직거래 노하우) [1] 들매 05.07.03 5074 0 12690 [참고] 파일명 일괄 변환 - EXIF 사용 (Renamer V3.0) 입니다. [10] 박정규 05.06.19 2630 0 12677 [참고] 세탁기에 돌린 lg miniSD 32m [8] ox 05.06.13 5586 0 12676 [팁 !!] 호환배터리와 메모리 카드 구입 [1] 행행 05.06.10 6415 0 12664 [참고] 바닷물에 빠진 S60 아무 이상없었다. [22] saipan 05.06.04 4747 0 12662 [참고] 디카용 CCD사이즈 비교그림 입니다. [10] 톨끼 05.06.01 9331 0 12660 [참고] 어제 일본에서 디카가격보고 옴 [11] 김성태 05.05.25 9197 0 12649 [팁 !!] 뽁뽁이(브로워?) 개조기 [12] 뽁뽁2 05.05.18 6838 0 12643 [참고] 캐논 정품 Vs 내수 고민하시는분께 [47] 까비모 05.05.15 15278 0 12639 [참고] 캠코더를 구입하는 기초요령 [3] 윌리엄 05.05.12 4034 0 12638 [참고] 디카 완전내수, 병행수입, 정품의 차이 [5] 윌리엄 05.05.12 9341 0 12633 [참고] 노트북 구매시 체크해 봐야 할 사항들 [2] 노트북 05.05.05 3328 0 12622 [팁 !!] 러시아 단안경 8x30 => 12x30 으로 Upgrade 하기 나짜가 05.04.26 5552 0 12620 [팁 !!] 다기능 펜마우스로 타블렛 PC만들기 [6] 마법의가을 05.04.24 5439 0 12617 [팁 !!] 베터리용량이 부족할때(휴대충전) [12] 돌돌 05.04.23 12883 0 12614 [팁 !!] 구형 노트북을 LCD모니터로 활용 [12] 곽기혁 05.04.20 12024 0 [팁 !!] 캐논 파워샷 G2 흔들린엘시디 고정하기 [4] 더위사냥 05.04.19 6252 0 12612 [참고] 한국 VS 일본 디카 인기순위 비교 (05.4.3~4.10) [6] 졸리힘들다 05.04.19 11725 0 12603 [참고] 3100 밧데리 고정부위 수리 [8] 3100 05.04.15 2612 0 12602 [참고] 니콘 광각 =>소니 P-시리즈에 부착기 [2] 나짜가 05.04.15 5104 0 12601 [팁 !!] s5500/s5000 55m필터 끼우고 순정 랜즈캡 사용하기. [7] s5500 05.04.14 2435 0 12594 [정보] 2005년 3월에 출시된 디카만 모아봤슴다 [10] 유저 05.04.12 8245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9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유튜브같이보자] 국제결혼 증가에 대한 반응 대한민국 마지막 진짜 군인.jpg 오늘 날 좋아서 나가봤지~~~ 문다혜-靑직원 돈거래 의혹 증폭…檢 "노정연 판례 검토" 2024플엑 다녀온.manhwa 날 것의 느낌, 그때 그 시절 대학교 입학식 원시인 소녀랑 사냥하러 가는 .manhwa 선생님들은 방학에 뭐할까?.jpg 훈련병 사망 12사단...근황 ㄹㅇ...jpg 집안 덮치자 휴대폰 '주렁주렁', 보이스피싱과 마약.jpg 경악.. 손녀 성폭행, 참혹한 모습 촬영까지 한 할아버지.jpg 싱글벙글 2KG 잉어빵 [채널A] '지구당 부활'에 여야 한목소리로 찬성.. 법안 발의도 예고 헤어졌는데 데이트 비용 청구한다고 난리난 사건 일본 여자가 생각하는 출산.jpg 남자의자격 시절부터 박칼린과 열애설이 났던 최재림.jpg 옥상 위 무차별 구타, 대낮에 고등학생들이 벌인 일.jpg [A+J] 北, 오물풍선 260개 남한 전역 살포.. 서울 중심까지 뚫려 섞어서 푸짐하게 싱글벙글 인성막장 버스기사 불안해하는 한국 청년에게 조언하는 유럽 아재.jpg 농심 오뚜기 삼양 라면 근황 퍼즐 플랫포머 게임 제작 후기#5_1 PlayX4전시 후기+튜토리얼(1) 의외로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안문숙의 삶.jpg 싱글벙글 막대 아이스크림의 기원 김동현이 반포자이? 커뮤 반응에 대해 해명한 김동현 예전에 찍고 안올린 사진 다문화한테 퍼주는 대한민국...jpg 싱글벙글 외국에서도 유명해지기 시작한 4b운동 양동근이 말하는, 배우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jpg 이번 훈련병 사망 여시 반응.jpg 오킹 근황...jpg 싱글벙글 낚시가서 총알 주운 보배인 보물인데… 동묘 담벼락 훼손한 40대 남녀 체포 엘프에 대한 편견.manhwa [JTBC] 이종섭, 대통령 개인전화 직후 '박정훈 보직 해임' 지시 개그우먼 안영미가 산후우울증 극복한 방법.jpg 학교 밖 집단괴롭힘 신고한 이야기.manhwa 해피일본뉴스 133 (중국이 새로운 일본?) 성추행 가해자와 같은 반…학교는 “방법 없어” 시카고에 있는 개쩌는 피자집.jpg 서현역 흉기난동범 '최원종' 근황.jpg 과학자도 못푼 카페인의 미스터리...jpg 싱글벙글 세대별 고양이 포켓몬들을 알아보자.jpg 매국노 게이트 오픈(여권 없이 한-일 왕래, 日도 논의 진행) [JTBC] 정쟁하다 끝난 21대 국회…민생법안 줄줄이 '휴지통으로' [TV조선] 남미 카르텔 공급 코카인 세종서 첫 검출…필로폰은 인천 최다 활민어 외 3종 후기(씹스압) - 2 한국와서 가슴이 D컵에서 A컵 됐다는 일본 여성.jpg [유튜브같이보자] 저출산 원인은 여성에게 불리한 근무환경 훈련병 사망사건.. 대학교 에타, 군커뮤 근황 김대호가 말하는 mbc 유쾌한 한국인 최초 여성 SOD PD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사고 발생 공수처, 김계환-방첩부대장 통화 녹취 확보 중견기업 회장의 하루 ㄷㄷㄷ.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우리도 속았다”며 전세사기 보증 발 빼려던 HUG… 法, 피해자 손 들어줬다 상어 퇴치 그물망 설치 등 8월 말까지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 추진 “北, 자녀 이름에 ‘통일·한국·하나’ 사용 금지령” WSJ "트럼프 대통령 되면 머스크에 고문 역할 맡길까 논의" 'DOOSAN'에 페인트 뿌리고 닦았다…대법 "재물손괴 아니다" "나 손흥민이랑 친해"…前축구선수, 여친 상대로 1억 '먹튀' 한화큐셀, 메타 태양광 단지 완공…모듈 제조→솔루션 기업으로 변신 박찬대 “尹 거부권, 국민 배신…채 상병 은폐 몸통 물증 나와” "코로나 때보다 더 심각"…소상공인에 이자·인건비 4000억 지원 '최애' 반려견 품종은 말티즈, 반려견 이름으론 '코코'가 인기 29일 T1과 KT의 통신사 대전 "T1 홈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이건 관짝 아닌가?" 충격 비주얼 자랑하는 콘셉트카, 그 황당 정체 [여행 리뷰] 튀르키예 럭셔리 기차 ‘메타소포미아 익스프레스’ 타고 떠나는 역사 여행 "국내에서 가장 큰 오타쿠 조직이 되어버렸네요" 용하형 개발 PD 복귀 바니걸이 시프트업 상장 도울까?... '니케', 바니 캐릭터 2종 업데이트 윤여정이 "이름은 모르는데 잘하더라"며 극찬했던 무명 여배우의 현재 클래식 리뷰(9) 미국을 상징하는 교향곡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넷마블, 신작 MMORPG '레이븐2' 정식 오픈…첫날 찍먹해보니? [음료] 메가MGC커피, 해외진출 첫 신호탄 몽골에 1호점 연다 "다시 봐도 최악" 말 나오는 충격 디자인 미국 자동차 3종은요? 1 이수만, A20 상표 출원 후 첫 공식석상…엔터 복귀 언급 無 2 경산시, ‘만화·웹툰의 도시 경산’ 위한 첫걸음…일본 니가타시 방문 6 석진욱 전 감독·박철우·이숙자 전 코치, KBS N스포츠 배구해설진 합류 7 TV조선 '대학가요제' 만든다 "하반기 방송" 3 단양군보건의료원 정식 운영…24시간 응급실 가동 4 성주군, 자체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구입 5 발길 잡는 단양 도담삼봉…도담정원 형형색색 꽃 만개 8 마포 택시협동조합서 50대 분신 시도…팔 부위 2도 화상(종합) 9 문정희 "'더 에이트 쇼' 호불호? 불편하게 찌르는 부분 있어 예상했다" [N인터뷰] 10 용인특례시의회, “시민위한 의정활동 최선”…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개념글[동물,기타] 1/18 이전 다음 휘파람 불면 오는 데구 삼각김밥이 먹고 있는 것은? 찐찍쪽 240529 - 방울 토마토 톡기 뒤집기 햄스터 볼주머니에서 해씨 꺼내길래 버둥버둥 응애물개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