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창업자이자 사업가인 니시무라 히로유키 씨 (44)가 자신의 YouTube (유튜브) 채널에서 파푸아 뉴기니을 예로 들며 "한국은 일본의 발밑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론을 전개했다.

히로유키 씨는 시청자로부터 "보통 넷우익이 인터넷에서 한국을 멸시하거나 바보 취급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게시하고 하지만 히로유키 씨는 한국이 일본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의 의견과 '독도도 한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으며, 경제와 예술면에서도 지금 세계적으로 존재감을 늘리고 있는 것은 일본보다 한국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일본인입니다」라고 코멘트에 답변하는 형태로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우선 「히로유키 씨는 한국이 일본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부분에"생각하지 않습니다 "라고 분명히 대답했다 히로유키 씨는"이 말투가 세상에 받아들여지는 건 아니지만..."이라고 전제 한 뒤"일본은 GDP세계 3 번째 국가로 한국은 발밑에도 못 미치는 수준인데 경제적 인 면에서는 그러한 것입니다 "라고 언급했다.

또한 '자유주의 진영으로는 일본은 아시아의 리더로서 신용되고 있으며. 한국은 지난 20 ~ 30 년 좋지지고 있지만, 이러니 저러니 말해 중국을 거역하지 못하고 북한이 강하게 나와도 같은 민족 이니까 쩔쩔매는 것도 있기에 유럽에서도 신용되고있는 일본과 같은 수준에서 싸우는 것은 말아야한다 "고 말했다. "말투는 나쁘다"고 전제 한 히로유키 씨는 "(예) 파푸아 뉴기니에 가고 성난 사람이 있다고하면"좋 잖아 별도로 파푸아 뉴기니가 그 정도 일해도 '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라는 생각 풍족한 국가 인면 개발 도상국은 좀 심한 짓을해도 "뭐 어쩔 수 없지요 그들도 노력하고 있으니까"라는 식으로, (한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저는 생각한다 "고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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