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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ㄷ) 1차대전 영국 참호요리 후기앱에서 작성

오이_비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4 21:55:01
조회 21830 추천 127 댓글 141

사실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영국 음식은 예상한것 이상으로 지랄맞은걸 알거다. 그리고 그런 영국음식이 가장 지랄맞을때는 당연하게도 전쟁때다.

특히 논영 하드카운터 유보트가 돌아다니던 1, 2머전.

그때는 가장 지랄맞을때였다.

이번에 과제때문에 빡침 + 논영 요리 머역 씀 이 두가지 이유로 참호요리를 만들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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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료는 많이 없음.

채소 3개, 콘비프 통조림 하나, 비스킷 적당한거 하나 그리고 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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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독일놈들 순무마냥 짐승들이나 먹는게 아니라 사람 먹는것들만 모아놓았으니, 최소한의 기대를 하며 즐겁게! 만들어 보겠음.!

우선 재료 손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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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나온대로 채소는 카레 기본 재료인 감자, 당근, 양파.

보급이 지랄맞은지 영상에서는 병사들이 주변 농가에 '앙증맞은 장난'을 쳐서 받아온거라 하지만, 나는 더러운 논영놈들이 아니기에 그냥 마트에서 사왔음.

다만 예전에 본책에서는 사꺼멓게 흑화된 감자를 썼다고 나왔지만. 차마 그건 인간으로서 먹을수 없으니 사온 채소들을 일주일간 냉장고에 숙성 시킨것을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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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취사병이 없었기에, 병사들은 자유시간에 틈틉이 밥 해먹을수 있었다 함. 그렇기에 그시간에 잠이나 휴식을하고 개인정비를 할수 있었으니. 최대한 빨리 조리가 끝나도록 채소를 잘게 잘라서 만들었다함.

불쌍한 1머전 군붕이들....

아무튼 이렇게 카레 마려운 채소 손질이후 다음은 가장 중요한 고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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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보기만해도 좆같은 남미 산 고기임.

사실 난 콘비프 통조림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하지만 저놈은 내 그 희망은 박살내버렸지. 필리핀 마트에서 사온 고기 통조림임. 사실 한국에서 저런 고기 통조림은 구하기 힘들어서 몇달전 필리핀에 공부하러 갔을때 샀던 놈임.

사실 저걸 마트에서 보고, 1머전 참호 요리 만들어 봐야겠다 마음 먹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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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동원참치를 보고 배우십쇼, 브라질.

아니 씨발 1머전이 끝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저 방식으로 뜯는거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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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손베일뻔 했지만 무사기 고기 통조림을 깠음.

일단 조금 떼어내서 먹어보니 맛음 별로임.

딱 일주일간 방치해서 눌러붙은 참치 통조림을 다시 물에 불리고 거기다 종이랑 힘줄 넣어 뭉친 식감에 상태 안좋은 소고기의 남새와 맛이 섞인맛임.

그냥 좆같은 맛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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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리해보려 반합을 꺼냈지만, 아쉽게도 내 자취방 인덕션으로는 저거 못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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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프라이팬 꺼냄.

알단 영상대로 통조림의 기름을 먼저 팬에 두르라 했지만, 지방이 별로 없어서, 따로 라드 꺼내서 팬에 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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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름이 다 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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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늦게 익는 감자를 먼저 투하함.

그리고 감자에 기름이 스며들때까지 볶아주면 됨.

와 드디어 논영이 레시피라는걸 깨닫다니! 정말 놀랍게도 레시피에 감자부터 넣어야 한다는게 있더라. 솔직히 이때 감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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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자가 반쯤 익으면. 당근 양파 투하!

이것도 어느정도 익을때까지 볶아주면 됨.

한번 조금 먹어보니, 감이 심심하지만 감칠맛 넘치는 고기 기름에 볶으니 맛은 나쁘지 않았음. 아니 소금만 조금치면 맛있게 먹을 정도임.

그라고 이때 바스킷을 투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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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어떤 비스켓을 넣어야할지 모르다보니, 그냥 딱하 든거 없고 영국산인 다이제를 넣기로 했음.

이상하게 아무것도 안넣은 비스켓은 구하기가 힘들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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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로 비스켓을 깨부서서 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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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지않게 약간의 물을 넣어서 볶아야함.

영상에서는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더 졸이면 되고, 부족하면 더 넣으면 되지만, 반죽만 되지 않으면 된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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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떡 됐다

하지만 실패함.....그래 어차피 요리는 1도 모르는 1세기전 영국군붕이의 요리야. 망치는게 고증이야.

놀랍게도 영상에서 나오는것처럼 비스켓이 맛을 추가해줘서 먹을만 하니, 오히려 괜찮아.

아직 과정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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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재료가 섞이면 바로 통조림 고기 투하함.

영상에서 고기 통조림은 동료와 나눠먹어야 하니 다 쓰진 않았다 해서 딱 절반만 넣었음. 하지만 난 지금 논영이니 한숟깔 더넣음.

고기를 넣은후 반죽이 되지 않게. 숟가락을 세워서 고기를 부수면서 볶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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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 정도 고기가 익으면 완성임!

음 다행이 떡이나 구토한것 같이 되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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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군붕이 스럽게 밥합에 플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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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무조건 넣어야 하는 재료는 아님.

애초에 보급으로도 안주는거지만, 병사들은 어떻게든 밥을 먹으려고 따로 사제 소스를 사서 뿌려먹었다함. 아쉽게도 영상에 나온 HP소스은 수입이 안되서 해외 직구하면 한병에 몇만원이라. 포기함.

건프라 살돈도 없는데, 소스하나 사겠다고 5만원 날리기 싫어서 그냥 집에 있는 바베큐 소스 뿌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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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맛없어 보인다.

이걸로 요리는 끝임.

이대로 자리에 편히 앉아서 맛있게 먹어주면 됨♥

그리고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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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웨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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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입은 '오 은근 먹을만한데 였다.'

다이제가 주는 단맛이 채소와 어울려져서 비린내 나는 고기를 먹을수 았게 해줌. 정말 맛있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토할 정도는 아니었음.

다만 그 이후부터는 맛이 바뀜.

마치 맛의 스펙트럼이 존재하는양, 두입부터는 맛이 달라졌음

'아 좆같이 맛없다' 로.

사실상 치트키인 바베큐소스로도 이 스튜의 맛은 이기지 못함. 소스는그냥 단맛만 남기고 사라졌음. 여기서 두입부터는 좆같이 맛없는 고기 사이사이에 박혀있는 채소가 맛있어지기 시작함.

기름에 볶은 채소가 은근 먹을만해서 겨우 먹을수 있었음.




그리고 세입부터는 숟가락 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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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세입부터는 눈앞에 논영 새끼 하나 있으면 때려 죽이고 싶어졌음.

이젠 빌어먹을 고기 때문에 채소도 맛없어짐. 본인 고기 누린내 좋아해서 말고기 구은것도 야성미 넘치는 맛이라고 맛나게 먹는 누렁이임.


근데 그런 내가 통조림 고기의 좆같은 누린내를 못버티겠음.

마치 물에 불린 가정통신문 같은 식감에 중간중간 씹히는 고기 힘줄 그리고 라드, 비스켓. 바베큐소스가 만드는 느끼하면서도 고소하고 새콤한 단맛은 오히려 식욕을 떨어뜨리기 시작했음.

그래도 아까워서 좀 더 먹었지만. 5숟깔 먹고 포기함.

그 이상부터는 목구멍이 못넘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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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버라고 남은 다이제에 잼발라서 식사 마무리함.


일단 유명한 영상이다보니, 몇년전부터 만들어 보고 싶어했음. 그래서 이번기회에 해볼때는 약간의 기대가 있었음. 하지만 역시 현실은 시궁창이라고, 기대한것 그 그 이하였음.

다만 이것조차 독일에 비하면 양반이었다하니, 1머전 병사들에 대해 존경심이 약간 들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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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주 갓겜!




ps.

이거 만들바에 그리고 있는 야짤이나 마저 그리는게 나을듯했음..

- dc official App


출처: 대체역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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