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정보앱에서 작성

Conservati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6 22:15:01
조회 31871 추천 102 댓글 45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983d1d5cbb2b5c5c4044f1790932f82695029569c9c3803a13b06a0b934908e

28b9d932da836ff43fef82ed438272692d9d041675d5da863d9494c7ad3e26c70394


국민과 당원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하십니까. 나경원입니다.

당원과 국민 여러분, 많이 힘들고 답답하시지요.
민생은 힘들고, 정치는 어지럽고, 미래는 불안합니다.

특히 총선 참패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무도한 횡포와 독주가 대한민국 헌정질서의 근간마저 위협하는 참담한 현실입니다.

다시 국회로 복귀하는 제 발걸음은 무거웠습니다. 자신에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나는 당원과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긴 고민의 과정에서, 제 정치 여정을 돌아봤습니다. 보수가 힘들 때, 저는 늘 앞장서서 헌신했고 싸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스스로 견딜 수 없었습니다. 비겁하게 물러서고, 숨고, 침묵하는 정치는 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의 보수 위기 앞에서 저는 피할 수 없었고, 그래서 당 대표 선거에 도전했습니다.

당원과 국민께서 얼마나 보수의 승리를 간절히 원하시는지, 22년 당을 지켜온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제발 분열하지 말고, 헐뜯지 말고, 하나로 뭉치기를 바라는 마음도 늘 제 가슴에 새깁니다.

저는 이길 줄 아는 사람, 사심 없고 계파 없는 사람, 흔들림 없이 보수를 지켜온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당원과 국민의 자긍심을 꼭 되찾아드리고 싶습니다.

보수재집권! 우리의 꿈은 분명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하고, 유능한 민생정당, 용감한 책임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제가 꼭 해내겠습니다. 승리, 통합, 정통 보수의 나경원이 반드시 보수재집권을 이루겠습니다.

당과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십시오. 당원과 국민께서 나경원을 믿고 맡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3db5df32ea9c28a8699fe8b115ef0468274d76db9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983d1d5cbb1b7c5c4044f179093c7f995a3921bd34194e35b6bca1ad655795a




3dae8168efc23f8650bbd58b36867c64a0f6

3dae8268efc23f8650bbd58b3686756bd575

3dae8368efc23f8650bbd58b3686716b13e8

3dae8468efc23f8650bbd58b3680756f239eef











28b9d932da836ff43fef82ed41837d6d783627f8920b89effc00bbe65fe32acd1fb8


국민과 당원에게 보내는 편지

여러분의 뜨거운 분노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윤상현입니다.

우리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에서 괴멸적인 참패를 당했습니다. 전국의 소중한 후보들이 처참하게 무너지는 동안 우리 당은 그들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지킬 능력도 없었습니다.

지난 시절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보수의 적통이 산산이 부서지고 있지만, 그 누구도 분노하고 있지 않습니다.

슬픔과 노여움 없이 살아가는 것은 조국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에 대한 분노와 슬픔 없이 살아가는 것은 당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뜨겁게 분노해야 합니다.
괴멸적 참패에 분노하고, 반성하지 않는 모습에 분노하고, 책임지지 않는 비겁한 행동에 분노해야 합니다.

여러분!
국민의힘이 사는 길은 오직 보수혁명뿐입니다.

저는 총선 직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70여 일 동안 전국을 돌며 보수혁명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당선자와 낙선자, 당내 최고의 학자, 그리고 현장의 당원 여러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총선 참패의 원인을 찾으며 처절하게 반성문을 써왔습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반성문을 통해 당의 혁신안을 만들었습니다.

존귀하신 당원여러분!
뜨거운 분노가 간절함으로, 그리고 그 간절함이 감동으로 승화됐을 때, 보수의 새로운 길을 열 수 있습니다.

뜨거운 분노는 ‘보수혁명 윤상현’의 뜨거운 의지입니다. 감사합니다.

3db5df32ea9a69ef20afd8b236ef203e9ea8942286f634f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983d1d5cbb5b7c7c4044f17909339ecce746752bd121105ffff2c9d4bbc4e





3dae816eb49b76ac7eb8f68b12d21a1d3ea909988d

3dae826eb49b76ac7eb8f68b12d21a1d8df1f28b8e

3dae836eb49b76ac7eb8f68b12d21a1dcfc1edd95dc3

3dae846eb49b76ac7eb8f68b12d21a1d9e1078a85df2











28b9d932da836ff43fef82ec46847768d08f2609fadbda6c85f4719cb8058e8e8357


국민과 당원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존경하는 동료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동훈입니다.

지난 총선 뼈아픈 패배의 아픔을 곱씹으며, 우리의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줄곧 떠올렸습니다. 우리는 변화하고 있는지요?

지난 두 달여 우리는 국민의 눈높이에 걸맞은 쇄신을 이루지 못했다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절실하고 가장 어려울 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민의 요청을 체감했기에 당이 무엇을 바꾸어야 할지 잘 압니다.

저는 보수정치의 재건과 혁신을 위해 국민의힘 내부의 다양한 생각들을 포용하며, 국민의힘을 성장하고 이기는 정당으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수평적 당정 관계를 확립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용적 쇄신을 추진하겠습니다.

정치적 소통을 강화하고 유능한 정치인을 길러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히말라야를 함께 등반하는 셰르파와 같은 동반자 리더십으로 저출산, 저성장, 청년 문제 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겠습니다.

저는 바로 지금이 우리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모든 것을 바쳐 그 기회를 승리로 이어내겠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변화의 시작,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한동훈 올림

3db5df32ea9a6aef20afd8b236ef203e52972a60d6498f1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983d1d5cab3b2c6c4044f179093530253b9d7775d7d20593907705ce20206




28b9d932da836ff43fef82ec47877d6c3d2f9a77178da8b030a453e4d2fb01d0022a

28b9d932da836ff43fef82ec4786776afa447ca9c7cfaefc48cdee8d4a7d070ecde3

28b9d932da836ff43fef82ec4786736e6df115b2332818e69f41ab4263cf59e5dc65

28b9d932da836ff43fef82ec4789756d7db88b99dbb6431f32a0400ba9eea5184e3e











28b9d932da836ff43fef82ec4480726c9c4ad31bdeef3807a838a9cfd51ee59dd9b7


국민과 당원에게 보내는 편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원희룡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저와 당이 부족한 탓에,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깊이 반성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우리가 함께 만든 정부입니다.
저는 경선의 경쟁자였지만 대선 공약을 책임졌고, 경제부처 장관으로 국정에 참여했습니다.

이런 저에게는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켜야 하는 막중한 책무가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무도한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 앞장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책임지겠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당정관계를 바로세우겠습니다. 레드팀을 만들어, 있는 그대로의 민심과 당심을 모아, 제가 직접 대통령께 전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국민들께 보고드리겠습니다.

민주당은 의석수를 무기로 국회의 오랜 전통과 관행을 짓밟고 있습니다. 야당의 폭주를 정면돌파 하겠습니다.
협치는 하지만, 무릎 꿇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원팀이 되어야 합니다.

108석으로는 다 뭉쳐도 버겁습니다.
우리는 모두 동지입니다.
이 길로 가야만, 3년 남은 정부를 성공시키고,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다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원희룡 올림

3db5df32ea9a6bef20afd8b236ef203efb0af134189f61d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983d1d5cab6b6c8c4044f1790935489d4ff72ad00bf7d6d09c31e57262959



3dae816eb69b76ac7eb8f68b12d21a1d66174b0ee7c6

3dae826eb69b76ac7eb8f68b12d21a1d3653c24b58f7

3dae836eb69b76ac7eb8f68b12d21a1d6926a3601b07

3dae846eb69b76ac7eb8f68b12d21a1db0a2f851ae51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2

고정닉 27

14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운영자 21.11.18 13261378 570
346302
썸네일
[카연] 상대 성기 만...hwa
[51]
천호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3489 125
346301
썸네일
[싱갤] 우울우울 479만원으로 경멸 받는 법
[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3835 19
346299
썸네일
[기갤] 학창시절 의외로 공부도 잘하고 교회도 잘갔다는 개코.jpg
[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1437 1
346298
썸네일
[이갤] 걸그룹이 데뷔한 후 생존율
[67]
ㅇㅇ(87.249) 13:05 2931 6
346296
썸네일
[화갤] 무당들이 접신하는 거 진짜다 vs 다 쇼하는 거다
[184]
ㅇㅇ(58.122) 13:00 3564 5
346295
썸네일
[자갤] 약스압) 다음달 갱신부터 자동차 보험 망함ㄷ
[61]
구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2992 26
346293
썸네일
[기갤] 더워서 맨날 입에 달고 사는데, "나 세균 사먹은 거야?".jpg
[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4627 12
346292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네이버 웹툰작가....실시간 파묘....JPG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21712 182
346290
썸네일
[의갤] 그 의사 커뮤니티 근황
[114]
의갤러(211.245) 12:40 12902 147
346287
썸네일
[대갤] 日, 초6 여학생들에게 속옷 벗고 수업하라 지시... 학부모들 격노
[13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10008 94
346286
썸네일
[중갤] mbc단독) 특검, 경찰망 들여다 본 특검..수사 농단 나오나
[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3309 20
3462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푸짐하게 라면 먹었다고 욕 먹은 일본 이시바 총리
[314]
호롤루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23037 91
346283
썸네일
[중갤] LH가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 집들이 비용 2억 5천만원 대납
[118]
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8790 130
346281
썸네일
[던갤] 네오플 파업 페미가 주도한 증거..jpg
[1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9162 185
346280
썸네일
[키갤] 오늘의 김혜성.webp
[30]
카디네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5 3658 56
346278
썸네일
[미갤] 트럼프:모스크바 폭격하겠다 러시아:대응할것
[170]
ㅇㅇ(58.228) 12:00 13415 53
34627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광주 투신사고로 사망한 여자아이 테니스 유망주.JPG
[5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5 13560 106
346275
썸네일
[안갤] 안철수 인적 쇄신안은 '권성동·권영세 총선 불출마'
[95]
안힘갤러(89.207) 11:50 4606 114
346274
썸네일
[야갤] 외국 여성 무단 촬영 제지하자…중년 유튜버 "언론의 자유 침해" 뻔뻔
[16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9932 32
346272
썸네일
[기갤] 김종국♥윤은혜, 열애 사실이었다…벌써 두번째 증거 '들통'
[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0 14920 24
346269
썸네일
[더갤] ‘공천개입 핵심 물증’ 윤상현, 김영선 휴대전화 미제출…
[29]
전하지못한사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4033 14
346268
썸네일
[갤갤] 갤럭시 언팩 2025 7월 정리
[200]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4812 87
346266
썸네일
[로갤] 8박9일 몽골 자캠라이딩 4. 귀환
[60]
비앙키스페셜리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669 34
3462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기독교에 의문을 던지는 영화.jpg (스압)
[2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3547 56
346263
썸네일
[더갤] 진보 커뮤니티 '잇싸' 댓글조작 의혹으로 고발당해…
[1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7394 162
346262
썸네일
[이갤] 쓰지도 않는 10원짜리 동전 없애는게 낫지 않음?
[144]
ㅇㅇ(84.239) 11:05 12740 9
346260
썸네일
[중갤] 박정훈 대령 "1년 전엔 이런 날이 올까 싶었는데 왔다"
[181]
문석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10624 159
346259
썸네일
[나갤] 나는솔로 4기 출연자가 쓴 블로그 글 내용
[278]
ㅇㅇ(223.39) 10:55 46033 568
346257
썸네일
[키갤] 오늘의 김하성.webp
[30]
카디네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4528 38
3462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소기업갤 모음
[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17854 120
346253
썸네일
[해갤] 정부, ‘전시작전권 환수’ 협상 카드로 검토
[841]
ㅇㅇ(118.235) 10:35 13692 198
346251
썸네일
[새갤] 강선우 여가부 후보자 갑질의혹 상세 증언
[140]
물냉면비빔냉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8034 142
346250
썸네일
[이갤] 유유백서 게임의 역사
[76]
ㅇㅇ(84.239) 10:25 7452 8
346248
썸네일
[울갤] 특정팬덤에게 괴롭힘당하던 한 스트리머가 레오펠 서버를 빨리 완친 이유
[136]
울갤러(61.97) 10:20 10720 84
346247
썸네일
[중갤] 윤두창 "김영삼도 국무회의 안했다" 구라치다 들킴 ㅋㅋㅋㅋ
[230]
문석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9382 142
346245
썸네일
[군갤] 일본의 핵 잠재력
[151]
Anthrax83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2919 77
346244
썸네일
[이갤] 판사 입에서 터진 '한남충' 법정 품격 논란..news
[629]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14794 146
346242
썸네일
[기갤] 깜짝.. god 거지 시절에 도와줬었다는 고준 ㄷㄷ.. JPG
[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11093 46
346241
썸네일
[잡갤] 충남 금산군 금강서 물놀이하던 20대 4명 사망
[340]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1760 57
346239
썸네일
[중갤] 尹, 석방 124일 만에 '재구속'…법원, 구속영장 발부
[666]
KPOP=BUBB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15812 245
3462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쇼와천황 서거당시 일본반응
[229]
피크가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5855 101
346233
썸네일
[이갤] 실제로 있었던 미스테리 생물
[1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16898 19
346231
썸네일
[오갤] 키아누리브스 등장영화 시계모음
[71]
온고지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12282 53
346229
썸네일
[싱갤] 대중음악 최대 갈드컵 비틀즈 vs 마이클 잭슨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9646 42
346227
썸네일
[이갤] 잡다한 지식들.jpg
[64]
네거티장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15291 43
346225
썸네일
[디갤] 도쿄를 다녀온 사진
[64]
오사카유학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6474 28
346223
썸네일
[조갤] '아파트를 짓고 사는 새' 에 대해 알아보자
[105]
태정태새문단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2528 216
346221
썸네일
[히갤] 슈퍼맨이 이번에 다시 빨간팬티 입는 이유
[109]
ㅇㅇ(175.119) 08:10 15357 28
3462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치와와 키우면 안되는 이유
[2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27013 258
뉴스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준호, “후배하고 뽀뽀하는 것 이상했다” 김지민과의 연애 회상 디시트렌드 07.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