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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고양이 찾아요” 전단지 붙이면 과태료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9 14:25:01
조회 15341 추천 168 댓글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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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는다는 내용의 전단지,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런 전단지 함부로 붙였다간 과태료 폭탄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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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혜 씨는 직접 구조해 5년 간 가족처럼 키우던 반려묘 '난이'를 지난 3월 잃어버렸습니다.

'난이'를 찾기 위해 집 주변 500m부터 2km내에 있는 거리 곳곳에 실종 전단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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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달 관할 구청으로부터 과태료 30여만 원을 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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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은 김 씨가 '옥외광고물법 제20조'를 위반했다고 봤습니다.

현행법상 '미아나 교통사고 목격자 찾기 등'을 위한 현수막이나 전단은 과태료 처분 대상이 아니지만 반려동물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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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통지서를 받은 이후 김 씨는 추가 전단을 붙이지 못한 채 로드킬 고양이 중에 '난이'가 있을지 살펴보며 애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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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아동은 되고 반려동물은 안된다는 현행법을 두고 시민 의견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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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 부처인 행안부는 "관련법 개정 없이는 과태료 처분이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을 넘어선만큼, 그에 걸맞은 법률 검토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306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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