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은 님블뉴런(대표 김남석)이 개발한 PC온라인 생존 배틀아레나 게임 '이터널 리턴'에 45번째 신규 캐릭터 '마이'를 추가했다고 금일(6일) 밝혔다.도도한 패션 디자이너 ‘마이’는 ‘미스릴 크롭’, ‘팬텀 자켓’ 등의 고유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캐릭터로, 아군을 지원하기에 좋은 스킬 구성을 갖고 있어 듀오 및 스쿼드 모드에서 활약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마이’의 스킬은 고유 자원인 ‘패턴’으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며, 기본 공격 시 방어력의 일정 비율만큼 추가 피해를 주고 보유 중인 ‘패턴’ 수치에 따라 방어력 추가 피해량이 증가하는 패시브 스킬 ‘오뜨꾸뛰르’, ’패턴’을 획득하면서 범위 내 적에게 피해를 주는 ‘드레이프’, ’패턴’을 획득하며 기본 공격 피해를 최소화하는 장막을 형성한 후 지속 시간이 종료될 때 범위 내 적에게 피해를 주는 ‘숄 장막’, 스킬 타깃에 이동하며 자신에게 보호막을 생성하고 타깃 대상이 아군일 경우 아군에게도 보호막을 생성하는 ‘캣 워크’, ’패턴’을 사용해 아군에게 사용 시 체력을 회복시키고 적군에게 사용 시 현재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입히는 ‘익스클루시브’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이 밖에 게임 시스템 업데이트의 목적으로, 적 실험체에 스킬을 입힐 시 추가 스킬 피해를 주는 ‘벽력’ 파괴 특성이 신규 특성으로 추가됐다. 또한 아이템 제작 편의성 개선, 친구 카테고리 기능 개선, 사용자 설정 대전에서 친구 초청 기능 추가, 로딩 화면 개편 및 최대 로딩 시간 단축 등의 게임 편의성 개선과 함께 ‘ER 패스 부스트’ 이벤트도 개최된다.45번째 신규 캐릭터 마이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배틀그라운드, 신규 전술 장비 '드론'과 '응급 처치 장비' 추가▶ 2022년 게임사 수장들 신년 키워드는 '블록체인'▶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스팀에서 5년 연속 플래티넘 톱셀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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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잘보이는데 혼인율 개박살나고 그나마 국결로오른건데 뭔씹소리세요^^
멀 너무 잘보인다는겨. 아직까진 너무 소수라 잘 보이지도 않는데.
애초에 결혼하는 인구 자체가 팍 줄었는데 그 중 10퍼면 작은 비중은 아님 더구나 농어촌 50대들 거의 치운 상태에서 도시 거주하는 30대 남자로 국결 주류가 옮겨가는 추세면 이건 무시할 게 아니지
이제와서 10%야. 지금까지 쌓인 결혼은 계산안하니?
밖에나가는사람이 결혼하고 1년안된사람만 나오는것도아니고.
그리고 결혼뿐아니라 커플까지 보면 너무소수야.
지금까지 쌓인 고인 물 결혼이 뭐가 중요해? 현재 시점에서 결혼 추세가 중요하지 그리고 커플이고 뭐고 결혼해서 애 낳는 거 아니면 사회적으로 의미 없다
이악물고 통계부정하노 국내 혼인율 박살나고 국결10퍼는게 개ㅈ으로보이노? 그만큼 국내혼이 메리트 ㅈ도없고 이제 이추세면 더늘지 줄진않는다 ^^
니가 말하네 10%라고.
그게 그럼 소수지. 다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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