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39)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보수 성향 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했다가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
커크의 정치적 성향과 반응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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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은 지난 14일 개인 SNS에 커크의 생전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애도를 표했다. 그러나 고인의 정치적 성향을 이유로 일부 네티즌들은 불편한 반응을 드러냈다.
찰리 커크는 미국 내 대표적인 우파 인사로, 총기 규제에 반대하고 성소수자·이민자를 겨냥한 발언을 이어온 인물이다. 그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대학 토론회 도중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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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의 죽음 이후 해외 유명 인사들이 애도를 표했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 뮤지션 크리스 마틴 등이 추모에 동참했으며, 국내 일부 연예인들도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커크의 정치적 발언 이력이 알려지면서 추모글을 남긴 이들에 대한 여론은 곱지 않았다.
앞서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REST IN PEACE CHARLIE KIRK(편히 잠드소서, 찰리 커크)'라는 문구와 십자가 이미지를 SNS에 게재했다가 곧 삭제했다. 8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해쭈 역시 추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부정적 반응이 이어지자 "정치적 맥락을 충분히 알지 못했다"며 사과문을 남긴 바 있다.
진서연, 사회적 발언 이어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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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은 이번 추모 글로 또다시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그는 과거에도 사회 현안에 의견을 내온 배우다. 2020년 마스크 가격 폭리 사태 당시 정부 대응을 비판하며 사회적 목소리를 낸 바 있다. 이번 추모 역시 단순한 애도의 표현이었으나, 커크의 정치적 성향이 논란의 불씨가 됐다.
한편, 커크를 총격한 용의자는 22세 남성 타일러 로빈슨으로 특정됐다. 그는 유타주립대학에 장학금으로 입학했지만 중퇴 후 전기 기술자 견습 프로그램을 밟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로빈슨은 체포돼 수사 중이다.
진서연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다음 생은 없으니까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팬들의 기대가 모이는 시점에서 발생한 SNS 논란이 향후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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