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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제주 해병들의 온천 개발 대작전!

멜-제나(58.29) 2023.07.11 18:14:03
조회 2804 추천 78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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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말딸필이 제주 해병대에는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에 대응하는 해병이 없어, 무슨 요일이라고 할지 고민하던 화요일!


그 시각 제주 해병들은 그들의 거처인 해병 빵카에서 제주 해병대 역사상 가장 긴 6.9초의 마라톤 회의가 실시되고 있었으니, 그 이유는 최근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압도적으로 줄어서 그에 따라 자진입대하는 아쎄이 역시 현저하게 줄어들어버렸기 때문이었다. 이런 자진입대하는 아쎄이의 현저한 감소로 한라봉 해병님께서는 원래라면 한끼마다 69인분을 먹을 수 있던 해병 돔베를 이제는 한끼마다 74인분밖에 못 먹게되는 식량난에 빠지게 된 해병빵카의 상황에 개씹쌍감규릉내가 폴폴 풍기는 한숨을 내쉬시며 한탄하셨다.


"이렇게나 자진입대하는 아쎄이가 줄어들다니..! 제주 해병대가 창설된 지 892억년이 지났지만, 여태까지 이런 일은 없었다..!"


한라봉 해병님과 다른 해병들이 제주 해병대의 앞날을 걱정하는 와중 기열찐빠 백룡은 자신도 함께 걱정하지는 못할 망정 그런 해병들을 보고 어이가 없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해병들에게 해병 헛소리를 지껄였다.


"야 임마. 관광객들이 뭐 좋은 게 있다고 제주도를 오냐?! 잘못하면 네놈들이 납치해가는데 관광객들이 제주도에 올 이유가 없잖아!!!"


역시 기열찐빠 백룡! 제주 해병들이 관광객들을 자진입대시키는 것은 제주 해병대에서 관광객들에게 실시하는 무료 군생활 체험활동(거부 불가)이 아니던가?! 같은 제주 해병이면서 그런 기본적인 사실조차 모르다니! 이에 한라봉 해병님은 즉시 기열 백룡에게 무시무시한 삼두구미처럼 덤벼들어서는 기열 백룡을 해병 백설기로 만들어서는 씹어드심으로서 해병 돔베를 74인분 밖에 먹지 못하여 주린 배를 채우셨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기열 백룡이 지껄인 해병 헛소리중에 '관광객이 제주도에 올 이유가 없다.'는 말은 관광객들이 제주도에 올 만한 '이유'가 있으면 관광객들이 찾아온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이에 한라봉 해병님은 즉시 '관광객들이 제주도에 올 이유를 만들기'라는 주제로 새로운 마라톤 회의를 실시하시니, 이에 해병들은 포신에 포신을 맞대었다.


그렇게 해병들이 아이디어를 내보려고 했으나, 제주 해병들이 워낙 문학에 등장하는 빈도가 적다보니 마라톤 회의에 익숙하지 않아 그 누구도 의견을 내놓지 못하는 가운데, 기껏 한 아쎄이가 용기를 내어 한라봉 해병님께 "한라봉 해병님, '이유'라는게 무엇인가요?"라고 묻자, '이유'라는 단어는 모르는데다가, 하늘과도 같은 선임께는 69중첩을 써야한다는 규칙까지 까먹는 해병 고지능에 한라봉 해병님이 아쎄이가 자신의 해병 고지능으로 자신의 통수를 칠것을 두려워해 그대로 해병 돔베형을 당해버리니 그 누구도 의견을 내지 못하였다.


그렇게 아무도 의견을 내지않아 마라톤 회의장에는 0.74초를 버티지 못하고 전우애를 나누는 해병들의 전우애 소리만 들려오던 그때! 백년초 열매만한 두뇌를 가진 제주 해병대의 브레인인 백년초 해병이 아이디어를 내었다.


"악! 한라봉 해병님, 제게 좋은 생각이 있음을 알려드려도 되는지에 대한 허가를 내려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요구를 하고자 합니다."


"새끼... 기합! 말해보게나 백년초 해병!"


"최근 제주도가 아니라 일본으로 여행을가는 관광객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백년초 해병. 설마 일본으로 여행가는 관광객을 긴빠이하자는 건가?! 일본으로 가는 관광객들은 비행기를 타고 관광을 가기에 우리는 관광객을 긴빠이하기는커녕 공항에 가자마자 공포로 해병 돔베가 되고 말걸세!"


"아닙니다. 제가 왜 사람들이 일본으로 여행을가나 생각해봤는데, 일본에는 '온천'이 있지 않습니까?! 저희가 온천을 파내어 제주도에 온천을 만들면 관광객들이 제주도를 다시 찾아오지 않겠습니까?!"


백년초 해병의 아이디어를 들은 한라봉 해병님께서는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백년초 해병을 칭찬하신 후, 감히 이름에 '년'이라는 기열 계집을 상징하는 단어가 들어가있다는 죄목으로 백년초 해병을 자신의 전우애구멍에 집어넣었다 빼어 해병 백년초 초콜릿으로 만든 다음, 즉시 다른 해병들과 포신을 우뚝 세우고선 해병 빵카 옆의 평지를 포신으로 파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게 어찌된 일인가?! 무려 지하를 6.9cm나 파고 내려갔음에도 온천은 고사하고 물 한방울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닌가?!


"야이 ㅈ게이 새끼들아. 땅을 겨우 6.9cm 팠는데 온천이 나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해병들은 6.9cm나 파고 내려갔음에도 물 한방울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제주도에 온천은 없는 것이 분명하다며 포기한 다음, 온천도 안나와서 기분나쁜데 어느샌가 리스폰하여 자신들에게 해병 헛소리를 지껄이는 백룡을 걷어찼다. 그렇게 백룡은 걷어차여 "따흐앙!"하는 비명과 함께 걷어차인 충격으로 미친듯이 땅바닥을 뒹굴었으나, 생각해보니 그날 저녁은 백룡 백숙이라 백룡이 없으면 백룡 백숙을 먹을 수 없기에 해병들은 서둘러 걷어차인 충격으로 땅바닥을 구르는 백룡을 쫓아갔다.


그리하여 해병들이 구르던 백룡을 계속쫓다가 마침내 구르던 백룡이 무언가에 부딪쳐 멈춰서니, 해병들은 간신히 백룡을 붙잡는데 성공하였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백룡이 부딪힌 것은 어떤 해병 궁전(싸제어로는 폐건물)이었고, 그 해병 궁전에는 너무나도 무섭게도 '공중화장실'이라고 적혀있는 것이 아닌가?!

아닛, 화장실은 민간인들이 해병 짜장을 버리는 끔찍한 장소인데 거기에 '공중'이라는 단어까지 붙다니! 이에 해병들은 너무나도 두려운 나머지 즉시 역돌격을 실시하려 했으나 어째서인지 공중화장실 안에서 기분좋은 개씹쌍똥꾸릉내가 풍겨오는 것이 아닌가?


어쩌면 이 모든것이 공군이 해병들을 잡기위한 해병 함정일지도 몰랐으나, 해병들은 그 개씹쌍똥꾸릉내를 참지못하고 결국 용기를 내어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그렇게 해병들이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공중화장실'이라는 이름의 해병 궁전에 들어서자 해병들 앞에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으니..! 해병 왕좌(싸제어로는 변기)에서 해병 짜장과 해병 맥주가 섞인 물이 펑펑 쏟아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이곳이야 말로 해병들이 그렇게 찾아다니던 '해병 온천'이 분명하였다. 한라봉 해병님은 감격하시며 해병 온천에 가장 먼저 몸을 담가보셨으니, 온천에는 여러가지 효능이 있다고 하던가? 한라봉 해병님의 전신이 새빨갛게 물든데다 피부에는 해병 물젤리(싸제어로는 물집)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분명 해병 온천의 효능(민간인들은 '똥독'이라고 부른다.)이 분명할 터! 이에 다른 오도 해병들도 한라봉 해병님의 허락 아래 해병 온천에 몸을 담갔고 해병 온천의 효능으로 온천으로 온몸이 새빨게졌으니, 포항 해병대에 있다는 해병천이 부럽지가 않았다!


이렇게나 좋은 해병 온천에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해병 온천의 물이 생각보다 따뜻하지 않다는 점이였다. 이에 즐겁게 온천욕을 즐기던 해병들은 온몸이 새빨게졌다는 이야기는 즉 전신발기를 했다는 이야기가 아니겠냐며 전신발기를 한 김에 개때씹전우애를 나누고 그 열기로 해병온천의 수온을 높이기로 하였고, 그렇게 해병들이 즐겁게 개때씹전우애를 나누자 수온은 점점 상승하여 이내 섭씨 6974도에 이르었다.

그렇게 해병들이 개때씹전우애로 해병온천의 온도를 높였으나, 이상하게도 해병 온천의 물온도 높이기를 끝내자마자 해병들은 온데간데 없고, 해병온천에는 해병 돔베와 해병 온센타마고들만이 둥둥 떠다니는 것이 아닌가?!


그 뒤로 제주 해병들의 소식이나 모습은 그 누구도 듣거나 보지 못했다고 전해지나, 제주 해병들의 노력이 통했던 것일까? 제주도에 관광객들이 찾아오면서 다시 활기를 띄게 되었다고 하니 경사로세 경사로세!


악! 어제썼던 문학이 이유는 모르겠지만 삭제되어서 내용을 조금만 더 보충해서 다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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