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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루체른 5성급 호텔 "뷔르겐스톡" 후기
뷔르겐스톡 호텔은 루체른 뷔르겐스톡 산에 있으며 해발 약 900m에 위치해 루체른 호수를 내려다 볼 수 있고 양쪽으로 필라투스, 리기산을 볼 수 있어서 경치가 아주 좋다.인스타에서 유명한 빌라 호네그, 내가 저번에 소개했던 피츠나우와 더불어 루체른 3대 호텔로 유명하다. 아마 가격면에선 가장 비싸지 않나 싶다.이곳에 가려면 루체른 항구에서 전용 유람선을 타고 곤돌라까지 타고 산을 올라가야 갈 수 있다.(투숙객은 무료)곤돌라 타고 로비로 들어오면 통창이 눈에 들어오며 밖으로 루체른 호수를 내려다 볼 수 있다.창밖을 보니 이런 동물이 있던데 샤무아라는 영양과에 속하는 동물이더라. 리조트에 많이 돌아다녔음.이 리조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1879년에 지어진 역사가 엄청나게 긴 호텔이고 오드리 햅번이 결혼식을 올린 곳으로 유명하다.건물은 헤리티지와 컨템포러리 2동으로 나눠져 있는데 난 비교적 올드한 헤리티지 레이크뷰 테라스 룸에서 묵었다.객실은 넓은 편이고 테라스도 딸려 있으며 미니바가 술 제외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욕조가 없다.테라스도 꽤 넓다. 여기서 드넓은 루체른호 전경을 볼 수 있다.이 호텔에서 가장 유명한 수영장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수영장에 들어가면 실내탕이 먼저 나오는데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루체른 호수와 산들을 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이 나온다.풀 내에는 원형 자쿠지, 의자 등 월풀이 나오는 곳이 많다.풀 구조가 일자가 아니고 ㄱ자라 더 가면 옆에도 쭉 길게 있다.대충 동영상으로 보자면 이렇다.여기도 빌라 호네그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유명해서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이 오후에는 정말 많다. 그나마 아침에 가야 거의 없다.아마 투숙객이 아니어도 30만이면 하루종일 이용 가능해서 그런 것 같다.그 외에도 지하에는 스파 시설이 있는데 사우나만 4종에 탕도 많고 수면실 등 기타 시설이 엄청 잘돼있다.다만 사우나는 남녀 공용에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분들이 많아서 민망하면 수건을 두르는 걸 추천.그 외에 오드리 햅번이 즐겼다는 할리우드 풀(그냥 평범)도 있다.식당에 대해 소개하자면 여기엔 다양한 식당이 있고, 난 가장 유명한 아시안 레스토랑인 스파이스에서 먹었다. 맛은 그냥저냥인데 스위스라 그런가 이게 총 한화 30만이 나왔다.어차피 밖에는 식당이 없어서 여기서 먹어야한다.그래도 뷰는 좋고 일몰 보기에도 좋다.조식은 스파이스랑 동일한 식당에서 먹는데 세미 뷔페+단품 무제한 주문 형식이다.단품 메뉴는 꽤 적어서 다 시켜먹을 수 있었다.방콕에 카펠라는 물론이고 피츠나우보다도 현저히 적은 게 단점.그래도 테이크아웃은 가능한 점이 좋다.가격은 1박에 270만원 정도로 전에 소개한 파크호텔 피츠나우와 거의 비슷하다.내가 빌라 호네그를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여기를 더 추천하는 이유는 사람이 훨씬 적고 스파 시설도 더 잘돼있다. 호텔 말고 풀만 이용할 거라면 훨씬 저렴한 빌라 호네그를 추천.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다른 호텔 글루체른 파크호텔 피츠나우 https://m.dcinside.com/board/dcbest/370671
작성자 : 자연IN고정닉
서구권에서 존경받는 <괴수영화> TOP 15..gif
15위 프랑켄후커 (1990, 프랭크 헤넨로터) 미친 과학자가 자신의 약혼자를 부활시키려는 기이한 모험을 통해 여성 프랑켄슈타인을 탄생시키는 이야기. 14위 불가사리 (1990, 론 언더우드)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한 조그마한 마을에 사는 얼과 밸런타인은 어느 날 길가에서 한 주검을 발견한다. 뒤이어 마을에서는 의문의 죽음이 잇달아 일어나고, 두 사람은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를 마주하고 만다. 끔찍한 생명체의 위협을 피해 생존을 위한 사투가 펼쳐진다. 13위 죠스 (1975, 스티븐 스필버그) 작은 바닷가 마을, 경찰서장 브로디는 상어에게 물어뜯긴 시신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바다를 즉시 폐쇄한다. 그러나 시장은 마을의 주요 수입원인 바닷가를 폐쇄할 수 없다며 개장을 주장하고, 결국 해수욕장은 감시 속에서 개장된다. 12위 쥬라기 공원 (1993, 스티븐 스필버그) 앨런 그랜트 박사와 그의 팀원은 공룡에 대해 연구하던 중, 공룡의 DNA를 통해 복제에 성공한 공룡들을 모아 테마파크를 설립하겠다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11위 판의 미로 (2006, 기예르모 델 토로) 1940년대, 스페인 정부군 소속 새아버지를 둔 오필리아는 엄마와 함께 새아버지가 있는 숲속 기지로 이사를 가게 되고, 그곳에서 숨겨진 미로와 함께 요정 판을 만난다. 10위 퍼시픽 림 (2013, 기예르모 델 토로) 2025년, 일본 태평양 연안의 심해에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포탈이 열리고, 거대 외계 괴물 카이주가 나타나 전 세계를 초토화시킨다. 인류의 존속을 위협하는 외계 생명체에 맞서기 위해 세계 각국의 정상들은 힘을 합쳐 범태평양 연합 방어군을 결성하고, 초대형 로봇 예거를 만들어낸다. 9위 플라이 (1986,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과학자 세스 브런들은 순간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기계를 발명한다. 그리고 그는 이것을 본인에게 직접 실험해보기로 하는데 그 과정에서 본인도 모르게 파리 한 마리가 기계에 들어가게 된다. 8위 킹콩 (2005, 피터 잭슨) 1930년대, 열정적인 영화감독 칼 덴햄은 불후의 명작을 만들기 위해 무명의 여배우 앤 대로우와 시나리오 작가 잭 드리스콜 포함한 탐험대를 꾸려 소문이 무성한 해골 섬으로 향한다. 7위 프레데터 (1987, 존 맥티어넌) 유능한 전직 특수부대 요원 더치는 어느 날 중남미 정글에서 연락이 끊긴 장관 일행을 게릴라로부터 구출하라는 임무를 맡게 된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더치와 부대원들은 끔찍한 방식으로 살해된 시체를 발견하고, 예사롭지 않은 사건임을 직감한다. 6위 더 씽 (1982, 존 카펜터) 남극 탐사원들은 탐사를 하던 와중 의문의 개 한 마리를 만나고, 괴물로 변하는 그 개를 두고 미국 탐사원들 사이의 불신과 배신이 싹튼다. 5위 클로버필드 (2008, 맷 리브스) 친구들은 일본으로 떠나는 뉴요커 롭 호킨스를 위한 송별회 파티를 열지만, 고층 건물을 파괴하고, 자유의 여신상 머리를 가지고 축구를 하고, 인간을 간식으로 고르는 거대 괴물의 등장으로 인해 파티는 중단된다. 4위 미스트 (2007, 프랭크 다라본트) 고요한 호숫가 마을 롱레이크는 어느 날 강력한 태풍에 휩싸이고, 데이비드는 무너진 집을 수리하기 위해 아들과 함께 시내에 있는 마트로 향한다. 그런데 갑자기 마트 주변이 뿌연 안개에 둘러싸이고, 기이한 안갯속에서 사람들은 정체불명의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기 시작한다. 3위 스타쉽 트루퍼스 (1997, 폴 버호벤) 인류 종말이라는 단 하나의 이유를 가지고 나타난 외계 군단과 치열하게 전쟁을 벌이는 근미래에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쟈니 리코는 시민권이나 애국심과 같은 이유와는 상관없이 사관학교에 입학한 여자친구를 따라 입대하고, 그의 친구들 역시 같이 입대한다. 2위 에이리언 (1979, 리들리 스콧) 우주 화물선 노스트로모호는 승무원 일곱 명과 광석 2천만 톤을 싣고 지구로 돌아가던 중, 발신파를 포착한다. 탐사를 위해 세 명의 승무원이 파견 보내진다. 1위 고질라 마이너스 원 (2023, 야마자키 다카시) 제2차 세계 대전 직후, 방사능으로 강화된 거대 괴수가 일본 해안을 침공해 온다. 힘을 합쳐 괴수를 저지하려는 민간인들 속에 트라우마를 가진 전직 가미카제 조종사가 합류한다. 참고로 오펜하이머 일본에서 늦게 개봉한다고 개발작하다가 정작 한국에선 가미카제 어쩌고 개봉안함 (21세기 한국에서 유일하게 개봉안한 고질라 프렌차이즈) 웃긴건 2차대전 일본과 직접 맞짱뜬 북미에서 기생충 흥행 따잇ㅋㅋ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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