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아닌거 같은데
범인은 매우 친한 동네친구일것이다.
피해자가 사건당일 아침일찍 어머니가 제사지내러 가신다는 얘기를 들었을수도 있다.  나도 친구들하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보면 부모님 여행가셔서 혼자집에 있는 다는 얘기하기도 함. 미리 알고있었음. 사건당일 주인공은 공부를 하기위해 일찍일어남. 공무원 준비를 하니까 아침에 공부한다는것도 알고 있었을꺼임. 피해자한테 미리 만나자고 약속을 잡지 않았을꺼같음. 전날 동생이 내일 어디가냐고 물어봤을때 안간다했으니
사건 정리해보면
일찍 일어난 피해자, 동네 친구는 문을 두드렸고,  잠깐 얘기하자고 했을꺼임. 갑자기 와서 대충옷입고 구두신고 나갔겠지. 중요한 얘기가 있다고 배산에 가서 얘기하자길래 아무의심없이 올라갔고, 거기서 말다툼이던지 어떤얘기하다가 죽였을듯.
피해자가 죽기전 태도가 날카로워졌다는건 선긋기다.
어떤선배가 날 좋아함으로 피해자가 난감한 상황이 생겼을꺼임 일부러 차갑게 대해서 피해자를 싫어하게 만들려고 했을꺼임.
그 선배를 좋아하던 친한여자인 친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