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하우스에서 식사를 했어요.

섬에도 "화이트 하우스(ほわいとはうす)"가 있어요.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탄생해서 세계가 여러 가지로 큰일이어질 것 같기 때문에 나도 뭔가 정보를 얻으려고 생각해서 섬의 화이트 하우스에서 식사했어요(^^;).

섬의 "화이트 하우스". 본가에 뒤지지 않게 호화스러워서 엄중한 외관이네요.  

규슈(九州) 나가사키현(長崎県) 출신의 "섬의 대통령"이 스스로 런치를 조리해 주어요.  

물은 미국보다도 맛있어요(^^;).  

미국이므로 감자튀김은 필수적이네요. 천일염이 뿌려 있어서 맛있어요.  

친구가 먹은 "치킨 카쯔 정식(チキンカツ定食)".  양이 많아요. 사스가 미국.

제가 먹은 "포크 진저 정식(ポークジンジャー定食)".  

돼지고기의 양도 많지만 그것을 숨길 만큼 야채도 많이(^^;).  

생강의 맛이 잘하고 있어서 정말로 맛있어요.  

색채도 선명해서 비주얼도 아름답네요.  

"사라스파(サラスパ：샐러드 스파게티)"도 있어요. ···미국?  

미소시루(味噌汁).  

시바즈케(しば漬け). "화이트 하우스"에서 일식 "정식 스타일(定食スタイル)". . . . 일미우호이네요(^^;).  

야채 샐러드도 곱배기에요(^^;).  

밥은 아메리칸 스타일에서 평평한 접시를 타고 있네요.  

섬의 대통령은 굉장하게 상냥한 할아버지였어요(^^;).

화이트 하우스는 이외에도 맛있는 메뉴가 있어요.

"믹스 후라이 정식(ミックスフライ定食)"에는 파인애플이 붙고 있네요.  

섬의 가게이므로 신선한 물고기의 생선회도 당연 있어요. 이것은 날치(飛び魚) 생선회.  

이날 제가 먹은 것은 "포크 진저(ポークジンジャー)"이었지만 "치킨 진저(チキンジンジャー)"도 있어요.  

이것도 굉장하게 맛있지만 역시 생강은 닭고기보다도 돼지고기이네요(^^;).  

역사상 최초의 나가사키 출신대통령이므로 나가사키 명물의 "사라우돈(皿うどん)"이나 "나가사키 짬뽕(長崎ちゃんぽん)"등도 먹을 수 있어요.

섬에서 나가사키 짬뽕을 먹을 수 있는 것은 화이트 하우스만이에요. 맛있어요(^^;).  

남풍이 강해서 기온이 상승해서 따뜻하지만 비행기가 결항이에요(＞＜;). 그러나 내일부터 출장과 7연휴로 섬을 탈출해요.

우리들의 베이스타스는 오키나와에서 캠프중이므로 프로야구를 보러 갈 수는 없지만 휴가 중에는 나도 오아라이(大洗)에서 야구의 훈련을 해요(^^;).

내일부터 1주일이상은 섬에 없으므로 또 DC에 기사를 쓸 수 없지만 섬에 되돌아오면 또 기사를 써요.

빨리 야구를 보러 가고 싶어요(＞＜;).

"스트라익 윗이즈(ストライクウィっチーズ)인 것 같은 마법소녀 애니에요^^"라고 섬의 고교생에게서 소개되어서 시청하면 속았어요.

그러나 이 작품에서는 남성도 마법을 사용해서 하늘을 날아서 싸우고 있으므로 좋네요(^^;).

그러나 올해의 겨울 애니는 "바리 천사 애니"가 재미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