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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정비사 “사실 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오히려 차량 수명 떨어뜨리는 ‘이것’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2.27 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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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km 고정 교환은 옛 기준…주행 환경이 더 중요
브랜드보다 규격, 국산 오일도 충분한 선택지
하이브리드·터보는 주기 조절이 관리의 핵심



정비소를 찾은 운전자들은 종종 예상치 못한 설명을 듣는다. 엔진오일 교환을 앞두고 잔유 제거와 추가 비용이 함께 언급되는 경우다. 그러나 일반적인 드레인 방식만으로도 오일은 대부분 빠지며, 소량의 잔유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이처럼 엔진오일 관리에는 과거 기준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 대표적인 예가 5,000km마다 교환해야 한다는 인식이다. 합성유가 보편화된 지금은 주행 거리보다 운행 환경이 더 중요하다. 최근 합성유는 보통 조건에서 1만km 이상 사용된다.

다만 정체 주행이나 짧은 거리 반복은 가혹 조건에 해당해 교환 주기를 줄이는 편이 낫다. 도심 주행 위주라면 7,000~10,000km 또는 1년에 한 번 교환이 적절하다. 평균 속도가 낮을수록 엔진 가동 시간이 늘어나 오일 부담이 커진다.

브랜드보다 중요한 건 규격… 엔진오일 상식,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브랜드를 바꾸면 차에 해롭다는 속설도 있다. 하지만 엔진은 브랜드가 아닌 점도와 규격에 따라 보호된다. 규격만 맞으면 브랜드를 바꿔도 문제없으며, 이는 일반적인 관리 범위다.



다만 성격이 다른 오일을 계속 보충해 섞는 방식은 피해야 한다. 비상시 섞어 썼다면 다음 교환 주기를 앞당기는 것이 안전하다.

수입 오일이 무조건 좋다는 생각도 바꿀 때다. 국내 정유사는 세계 기유 시장을 주도하며, 해외 브랜드도 국산 기유를 원료로 많이 쓴다. 성능은 브랜드 이름이 아닌 용기 뒷면의 규격이 결정하므로, 이를 확인하면 불필요한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자가 교환이나 외부 정비소 이용이 보증 수리에 불이익을 주지는 않는다. 보증 기준은 작업 주체가 아니라 권장 규격 준수 여부다. 매뉴얼의 점도와 규격만 지켰다면 문제없으며, 증빙을 위해 영수증이나 구매 내역만 잘 보관하면 된다.

필터 관리도 필수다. 오일만 갈고 필터를 재사용하면 불순물 때문에 새 오일 성능이 반감된다. 따라서 오일 교환 시 오일 필터도 함께 바꾸는 것이 정석이다.

몇 km가 답이 아니다… 내 운행 환경이 엔진오일 수명을 좌우한다




흡기 필터는 환경에 따라 오일 교환 두 번에 한 번꼴로 점검하되, 미세먼지가 심하다면 주기를 짧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

추가 비용을 들여 잔유를 완벽히 제거할 필요는 없다. 설계상 일반적인 드레인만으로도 폐오일은 충분히 배출되며, 남은 소량이 새 오일 성능을 바로 떨어뜨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과도한 기계식 세척이나 플러싱은 엔진 씰이나 오일 라인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하이브리드와 터보 엔진은 관리에 더 주의가 필요하다. 하이브리드는 오일에 연료가 섞여 양이 늘 수 있어 7,000~8,000km 주기가 적절하다. 터보 엔진도 열부하가 커 오일 열화가 빠른 편이다.

엔진오일 교환은 숫자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 차의 환경에 맞추는 과정이다. 거리 중심의 강박에서 벗어나 실제 운행 조건에 맞춘 능동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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