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계절에 상관없이 사랑받는 과일이지만, 껍질에 남아 있는 농약이나 왁스, 이물질 때문에 씻는 방식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워 냉장 보관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관 방법에 따라 신선도가 크게 차이 나기도 한다.
단순히 흐르는 물로만 씻고 아무렇게나 보관하면 금세 물러지고 맛도 떨어진다. 사과를 더 안전하고 오래도록 즐기고 싶다면 반드시 아래의 방법을 따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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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로 농약과 불순물 제거하기
사과 껍질에는 유통과정에서 묻은 먼지나 농약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다. 겉에 보이지 않아도 눈에 띄지 않는 잔여물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베이킹소다를 물에 풀어 사과를 담가 5~10분 정도 담근 뒤 부드러운 솔이나 손으로 문질러 씻어내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베이킹소다는 잔류 농약, 왁스, 먼지 등을 분해하고 씻어내는 데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 세척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로 여러 번 헹궈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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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는 확실하게 제거해야 부패를 막을 수 있다
사과를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바로 제거하지 않으면 겉면에 남은 수분 때문에 곰팡이 번식이나 빠른 부패의 원인이 된다. 특히 냉장고에 넣기 전 수건이나 키친타월로 겉에 있는 물기를 완전히 닦아주는 과정이 중요하다. 물기를 제거하지 않고 보관하면 아무리 신선한 사과라도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물러지고 점이 생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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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로 하나씩 낱개 포장해 보관
사과는 한 곳에 모아두면 서로 닿는 면에서 빠르게 무르기 시작한다. 이를 방지하려면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하나씩 낱개 포장해주는 것이 좋다. 신문지는 수분을 흡수해 주고, 에틸렌 가스의 직접적인 접촉을 줄여 과일이 숙성되는 속도를 완화시켜준다. 특히 여러 개를 한꺼번에 사 왔을 경우 이 방법을 활용하면 훨씬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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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중간 선반에 보관하는 이유
사과 보관에 가장 적절한 온도는 3~5도 사이이다. 냉장고 중간 선반이 일반적으로 이 온도대를 유지하기 때문에 사과 보관에는 가장 이상적이다. 너무 아래쪽이나 위쪽은 온도 변화가 심해 수분 손실이 많거나 얼 수도 있다. 또한 냉장고 문 쪽은 열고 닫을 때마다 온도 차가 생기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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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냉장 보관 전 세척이 기본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척하지 않은 상태로 사과를 냉장 보관하기도 한다. 하지만 겉면에 남은 농약이나 외부의 미세한 오염 물질이 장기간 냉장 보관 중에 사과에 스며들 수 있고, 다른 식재료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사과는 반드시 세척 후 완전히 말려 보관하는 것이 위생적으로도 안전하다. 보관 중 꺼내 먹을 때 따로 씻을 필요가 없어 편리함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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