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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갤에 쓰는 우여곡절 많은 요셉 조공 이야기~

훈훈쏭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04.05 01:09:57
조회 1559 추천 35 댓글 70
														

조용한 갤에 쓰는 우여곡절 많은 요셉 간단한 조공 후기~
요게 원래 이 글의 제목이었는데...
후기쓰는 사이에 갤에 뭔가가 후다닥 지나갔네??? ㅋ
글고 쓰다보니 간단하지도 않아~ ㅎㅎㅎ


우선 가볍게 쌀화환 조공 총대를 자처했다 도시락 조공으로 낚여 고생한 석달열흘 횽한테 애도와 함께 감사를~
그리고 작지만 조공북 만드느라 특히 애쓴 빠삐쿠 횽에게도 감사를 먼저~ㅋ
사실 처음 석달열흘횽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 조금은 애처로워서 ㅎㅎㅎ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조공도우미 자체했었는데...
아무래도 지방 갤러다보니 것도 맘과 다르게 한계가 있더라구.
이름만 조공팀이고 실제로 조공팀 횽들한테 많은 도움도 못된듯해 미안한 맘 한가득 안고 쓰는 후기 마즘...ㅋㅋㅋ
근데 어제 정말 하루 종일 혼을 빼놓고 다녔던지 그냥 뭔가가 훅~ 지나간것만 같고...막상 후기를 쓸려니 아무 격이 안나네...ㅡ.ㅡ;
우선 조공을 준비하면서 젤 맘이 아팠던건...내가 생각이 짧아 애초에 예상을 못해서 더 그랬을수도 있는데...
종일반날 도시락 조공이 들어가다보니 아무래도 낮공과 밤공 사이에 들어가야만 했고...
그러다보니
조공준비때문에 우린 예매해둔 낮공 티켓을 놓아야 하는 상황이었음.
정말 계속 놓질 못하다 결국은 눈물을 머금고 다들 1열과 2열 꿀자리를 놓았고...차근차근 일단 조공준비에 들어갔는데...
여유 넘치던 대풍수 조공때와는 달리 이번엔 첨에 도시락 조공 들어가기에도 빠듯하던 총알...
석달횽의 반복된 sos 덕인지 막판에 횽들이 십시일반으로 많은 보탬을 더 해줘서 도시락도 무사히...
거기다 음료랑 작은 창의시 선물까지 준비할 수가 있게 되었어.
정말 준비하면서 눈물나는줄...우리 창갤 조공에서 이렇게 짠내를 풍기게 될줄이야 싶었....ㅜㅜ
암튼 횽들 덕에 무사히 조공 마무리를 할 수 있었어. 모두 고맙고맙~~~

근데 문제는 조공날이 다가왔는데 도시락외 추가로 들일려고 주문했던 음료가 일부 도착을 하지 않는거야.
그래서 결국 그건 주문취소를 하고 샤롯데옆 롯데마트에 가서 부족분은 긴급 현장 공수해야만 했고...
우린 대낮에 보는 눈이 많은 상황에서 본의 아니게 샤롯데 주차장 한쪽에서 음료수에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을 해야만 했다는...ㅡ.ㅡ;
게다가 도시락도 약속한 시간에 도착하지 않아 계속 초조하게 맘졸이며 기다려야 했고...
따뜻하게 전달하기 위해 별도로 스티로폼 박스에 담겨온 밥은 일일이 거기서 종이봉투에 나눠담아야만 했음.
근데 결정적인건 우리가 샤롯데 안으로는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이라 매횽이랑 스탭 두세분이 카트를 끌고 와서 몇번을 왔다갔다하며
도시락을 안으로 나르셨다는거....
130인분...양이 장난이 아니었던지라 많이 미안했어....ㅠㅠ

근데 결정적인 또다른 문제가 생겨버렸어.

어떤 특별한 손님(?)들의 방문으로 창의시는 낮공후 그분들과 사진촤령 및 행사를 하느라 바빴고 그러다보니 매횽까지 덩달아 바빠지심.

결국 우린 창의시 개인선물 준비한걸 창의시도 아니고...매횽도 아닌 제삼자에게 전달을 해야만했지.

이벵을 위한 사인지 부탁조차도 드리지 못한채...

이대론 안된다며...고민하던 우린 매횽한테 정중히 문자를 보내서 사정 설명을 했고...

너무도 친절하신 매횽이 저녁공전에 잠깐 짬을 내주셔서 사인지를 받아가서 몇장 받아다 주셨어. (오호호~ 기대해랏 갤러들아~)

이얘기 자세한건 나중에 석달횽이 아마 이벵 관련해서 올리지 않을까 싶으니 난 패쑤~

겨우 하난 해결했다는 안도감에 숨을 고를수 있었던것도 잠시...

우린 갤러들한테 조공후기로 풀만한 그 어떤 얘기들도 없다는 사실에 또 금방 짜식...ㅡ.ㅡ

저녁도 먹는둥 마는둥 먹고...암튼 낮공이 괜찮았다는 좋은 소식과 함께 저녁공 관람에 들어 갔는데....


공연을 보고 나와서 안 사실인데...매횽이 인터미션때 친히 인증사진 한 장과 함께 공연 끝나고 잠시만 보자는 문자를 보내주셨어.

근데 공연후에도 뭔가 행사인지...암튼 창의시랑 매횽은 무지 바쁜듯했어.

퇴길때 깜깜한 주차장에서 역시나 또 팬들에 둘러싸인 창의시.

창의시가 차에 타고 나서야 겨우 잠깐 인사드리고...몇초만에 초고속으로 조공품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었어.

석달횽 후기에 있었던 조공 티셔츠에 대한 얘기...그리고 또 다른 조공품도 잘 이용해 달라는 얘기..
그리고~ 뭣보다 창의시 첫마디가 무려...
오우~ 감사합니다. 도시락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였음
맛있게 먹어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해욧....ㅠㅠㅠㅠㅠㅠ

차기작이랑 몇가지 궁금한것들을 자세히 물어봤어야 했는데 다른팬들이 와서 뒤에서 얘기를 하는 바람에 상황이 여의치 못해 그러질 못했네.

갤횽들한테 많은 떡밥을 던져주질 못해 정말 미안해. 뭔가 우리의 임무를 완벽히 완수하지 못한듯한 미안함......ㅠㅠ

매횽한테 잠깐 들은 얘긴데 차기작....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좋은 작품들 많이 들어오고 있고 잘 검토중이래~
차기작 소식이 조만간 들려올듯한 느낌적인 느낌~
뭐가 됐든 곧 또 좋은 작품으로 만나게 될 열일 하는 창의시...우리 계속 응원 많이 해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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