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단 반도체는 끝물이고요" 증권가 뭉칫돈 쏠리는 '이 종목' 투자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1 23:20:04
조회 298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지난해부터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코스피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차 제약·바이오주로 이동하고 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중심의 상승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가 잇따르며 바이오주가 새로운 차기 순환매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특히 기술 수출과 글로벌 제약 산업의 구조적 변화는 바이오주가 중장기적인 투자 모멘텀을 가질 수 있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제약·바이오 업종은 약 21조원 규모의 역대 최대 기술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KRX 헬스케어 지수는 연초 대비 30% 이상 상승했지만,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AI와 반도체의 주도적인 상승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상승한 제약·바이오주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더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MBC뉴스


시장에서는 최근 바이오주 강세가 단기적인 테마가 아니라, 기술 수출 기대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구조적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에이비엘바이오의 대형 기술 이전 계약을 시작으로 바이오 업종 전반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는 특정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제약·바이오 주식 전반의 강세로 확산되며, 더 많은 투자자들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했다.

또한 글로벌 빅파마들이 특허 만료로 인한 매출 공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외부 기술 도입과 위탁개발생산(CDMO)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은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중장기적인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대신증권의 이희영 연구원은 "2030년까지 69개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될 예정인데 이로 인해 약 2560억 달러 규모의 매출 공백이 발생할 것"이라며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외부 기술 도입과 CDMO 수요 확대는 불가피한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이 대형 증권사 '픽'


사진=MBC뉴스


이와 더불어 AI 반도체 시장의 과열로 인한 포트폴리오 분산 수요도 바이오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는 "AI 섹터의 단기 과열로 조정이 일어나면 바이오주가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보완하면서 새로운 초과 성과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업종 전반의 투자를 이끄는 주요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JP모건 등 주요 증권사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며 4·5공장 가동 효과와 미국 생산시설 확보 등으로 CDMO 경쟁력 강화를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대형 바이오 기업들의 실적 가시성도 높아지면서 '5조 클럽'에 입성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북미 생산시설 가동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올해 매출 5조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도 이달 들어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13% 이상 상향 조정하는 등 대형 바이오주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커지는 모양새다.



▶ "일단 반도체는 끝물이고요" 증권가 뭉칫돈 쏠리는 '이 종목' 투자 전망▶ "여기가 전국 5위라니" 수도권, 광역시도 아닌데 강남, 분당과 맞먹는 '이 동네'▶ "강남, 용산도 아닌데" 2년만에 14억→30억 폭등한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재고용, 임금·근속 '취약'…60세↑ 고용기업 25% '인력난'"▶ "실리형 선택" 서울·지방大 경쟁률 격차 5년 새 최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16579 "우리가 뭐가 모자라다고" 서울 3대장으로 불리는 '이 아파트' 재건축 추진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38 0
"일단 반도체는 끝물이고요" 증권가 뭉칫돈 쏠리는 '이 종목' 투자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98 0
16577 "여기가 전국 5위라니" 수도권, 광역시도 아닌데 강남, 분당과 맞먹는 '이 동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8 0
16576 "강남, 용산도 아닌데" 2년만에 14억→30억 폭등한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7 0
16575 "재고용, 임금·근속 '취약'…60세↑ 고용기업 25% '인력난'"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940 3
16574 "실리형 선택" 서울·지방大 경쟁률 격차 5년 새 최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5 0
16573 "경력단절 후 재취업한 여성 42%는 임금 하락…" 남성은 2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36 0
16572 "반도체 조정 끝났나…" 코스피 랠리 재개여부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40 0
16571 "'공부 약' 잘못 알려진 ADHD 치료제" 10대 처방 매년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6 0
16570 "국민연금 주식 평가액 70조↑" 반도체 쌍두마차가 이끈 4분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57 0
16569 "폰 바꾸기 무섭네"…메모리값 폭등에 IT기기 줄인상 공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59 0
16568 "환율·물가·집값 모두 불안" 기준금리 5연속 동결될듯…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8 0
16567 "7월부터 국민연금 상한액 인상…" 고소득자 월최대 5.2만원 더낸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6 0
16566 "대규모 정보유출에도 쿠팡 앱 설치 '연중 최대'' 대체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5 0
16565 "내 주식만 빼고 다올라" 오르는 종목은 따로 있다고? 충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0 0
16564 "진짜 아직 안늦었다고?" 개미들, 삼성전자에 3조 쏟아부은 충격적인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56 0
16563 "개미는 삼성전자 담는데" 정반대로 움직이는 외국인 싹쓸이한 '이 종목'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67 0
16562 "정말 피눈물 납니다" 서울 바로 옆인데 7억→4억 떨어진 경기도 '이 동네'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5 0
16561 "아무 하자도 없거든요" 서울 마포구 46평인데 13억→8억 하락한 '이 아파트'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3 0
16560 "집주인도 망연자실" 용인 수지인데 20억→6억대로 폭락한 '이 부동산'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9 0
16559 "당첨되면 바로 수억?" 새해 서울 분양, 로또급 단지들 쏟아질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8 0
16558 "교통비에서 꽁돈 생긴다" 직장인들 난리 난 교통카드,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43 0
16557 "노후불안 잡는 '제3의 퇴직연금'…" CDC 기금형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9 0
16556 "그 아픔 알기에…" 서울 학폭위 위원에 '피해경험 학부모' 나선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7 0
16555 "트럼프 주택저당증권 매입 지시에..." 美주택대출 금리 3년만에 최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0 0
16554 "당근마켓서 사과 판매 글 보고 송금하니 잠적…황당합니다" [2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209 14
16553 "침략엔 외교로"…베네수엘라, 위기타개 국제공조 모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1 0
16552 "尹 내란 재판 15시간 만에 종료…" 구형·최후진술은 13일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8 0
16551 "드물다고 안심은 금물" 비염·축농증 오인 많은 '비부비동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8 0
16550 "다음주 한은 기준금리 결정" 작년 일자리 얼마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3 0
16549 "구청장 5천만원, 구의원 2천만원?" '공천헌금'도 시세 있다는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9 0
16548 "미장행 다시 시동거나…" 개미 새해 순매수 2조원 '훌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30 0
16547 "서민한테는 무조건 기회" 전 세대 84㎡로 구성된 경기도 신축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67 0
16546 "정말 감탄만 나온다" 워런 버핏이 은퇴 전 마지막으로 선택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9 0
16545 "삶이 지옥 됐어요" 12억→3억 폭락한 경기도 신도시 '이 부동산' 투자 전망 [5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6211 19
16544 "드디어 규제 풀리나" 새해부터 솔솔 불거지는 서울 토허제 해제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0 0
16543 "24평이 48억?" 반포 '평당 2억', 충격적인 부동산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111 0
16542 "전세는 지옥, 월세는 함정"… 2030이 다시 집 산 진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75 0
16541 "스테이블코인 작년 거래액 4경8천조원…" 사상 최대,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8 0
16540 "북한군 그냥 걸어 넘어오면 돼" 머스크, 韓인구절벽 또 경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91 1
16539 "인터뷰 도중 정상통화하고 레이저빔 쏘고…" 트럼프, NYT에 쇼맨십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591 19
16538 "스마트폰 중독, 수면·정신건강 악화 불러…우울증 2.8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67 1
16537 "연말연시 치솟은 코스피에 증권업 '활짝'…" 호실적 기대 ↑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0 0
16536 "축산물 물가 안정" 농식품부, 돼지고기·계란 할인 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4 0
16535 "설 명절 SRT 승차권 26일부터 나흘간 예매…" 29일 오후부터 결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2 0
16534 "모유 수유 산모, 최대 10년간 우울증·불안 위험 60%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50 0
16533 "치매·정신질환이 재정 흔든다" 2030년 진료비 191조 '빨간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9 0
16532 "美대법 상호관세 무효화할까…" 증권가, 韓기업은 잃을 것 없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97 0
16531 "여긴 아직도 반값이예요" 수도권 신축인데 12억→5억 폭락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64 0
16530 "코스피 다음은 여기다" 새해부터 빚까지 내서 대규모 뭉칫돈 몰린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