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의 신작 대전 격투 게임 2XKO(투엑스케이오)가 오는 21일 콘솔 플랫폼에 정식 출시된다. 앞서 PC 플랫폼 얼리액세스로만 서비스되던 게임이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영역을 확장하며, 동시에 시즌1이 시작된다.
2xko
크로스플랫폼 플레이와 진행상황 공유가 지원돼 PC 얼리액세스에서 획득한 모든 콘텐츠가 콘솔에서도 유지된다. 시즌1과 함께 신규 챔피언 케이틀린이 추가되며, 경쟁 테마 스킨 세트인 프레임 퍼펙트의 수익 일부는 토너먼트 주최자 지원과 상금 풀 조성에 사용된다. 2XKO는 리그오브레전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2대2 태그팀 격투 게임으로, 기존 격투 게임과 차별화된 협동 메커니즘이 특징이다.
라이엇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XKO는 폭발적인 2대2 게임플레이와 빠르고 직관적인 조작이 특징인 무료 격투 게임이다. 1인 플레이에서 팀의 두 챔피언을 모두 조작하거나 2인 플레이로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현재 워윅, 티모, 블리츠크랭크, 바이, 징크스, 브라움, 일라오이, 야스오, 아리, 에코, 다리우스 등 11명의 챔피언이 플레이 가능하다.
라이엇은 2026년 공식 경쟁 시리즈로 메이저 5개와 챌린저 15개를 포함한 총 20개 이벤트를 개최한다. 자체 리그를 운영하는 대신 기존 격투 게임 커뮤니티 대회에 자금과 홍보를 지원하는 방식을 택했다. 첫 메이저 대회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프로스티 포스팅스 2026에서 열린다.
국내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콘솔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PC 전용 게임에서 멀티 플랫폼으로 확장되면서 유저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콘솔 격투 게임 팬층이 두터운 만큼 경쟁 씬 활성화가 기대되는 반면, 캐릭터 로스터가 11명에 불과하고 연간 5명씩만 추가된다는 점에 대한 아쉬움도 제기되고 있다.
격투 게임 커뮤니티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PC 얼리액세스 이후 스트리트 파이터6와 유사한 플레이 감각과 프레임률을 높이 평가하는 의견이 많다. 특히 태그 시스템과 패리 메커니즘, 롤백 넷코드 적용 등 기술적 완성도가 호평받고 있다. 일부 베테랑 플레이어들은 초보자용 게임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실제로는 상당히 높은 학습 곡선을 가진 게임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6년 개발 기간 대비 캐릭터 수가 적다는 비판과 함께 과금 모델이 다른 무료 게임들에 비해 비싸다는 지적도 나온다. 라이엇이 자체 리그 운영 대신 기존 격투 게임 커뮤니티 대회를 지원하는 방식을 택한 것에 대해서는 커뮤니티 존중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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