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군인은 목숨 걸고 싸우고 있는데" …역대 최악의 비리 터졌다, 대체 얼마나 빼돌렸나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2 07:01:30
조회 2035 추천 8 댓글 21
														
우크라에서 1천억 대 방산 비리 적발
불량 지뢰 납품으로 부당 이익 챙겨
국방비 증가에 따라 방산 비리 급증



러시아와 수년째 불리한 전쟁을 이어가는 우크라이나가 이번에는 대규모 방산 비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의 한 민간 업체는 군과 지뢰 납품 계약을 체결했으나 엉뚱한 때 터지는 불량품을 보내거나 사업비를 빼돌리고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대규모 불량 지뢰 납품 스캔들 터져




키이우포스트 등 현지 군사 전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검찰은 지난 9일 불량 지뢰를 납품한 혐의를 받는 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용의자 10명 중 주요 경영진 4명을 체포했다.

해당 업체는 군에 대인·대전차 지뢰 등 각종 지뢰 36만 발을 납품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나 실제로는 일부 물량만 납품하는 데 그쳤다. 또한 해당 업체가 납품한 지뢰 중 상당수는 불량품으로 드러나 더 큰 논란을 불러왔다.

납품된 지뢰는 폭약 함량이 부족해 전장에서 잘 터지지 않았으며 우크라이나군이 취급할 때는 우발적으로 폭발하기 쉬워 안전사고의 우려가 컸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불량 지뢰는 제대로 된 방어선 구축을 방해하며 오폭으로 인해 아군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다.

1천억 원을 뛰어넘는 방산 비리 규모




현재 우크라이나 검찰은 해당 업체가 지뢰 생산 경험이 전혀 없는 유령 업체를 사업에 끼워 넣어 불량 지뢰를 납품하고 나머지 분량에 대해서는 선급금을 횡령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매체에서는 만약 지뢰 오폭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군인의 사망 또는 부상 초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면 12년의 징역형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우크라이나 검찰 측에 따르면 해당 방산 기업은 불량 지뢰 납품으로 193억 원, 사업비 횡령으로 819억 원 등 총 1,012억 원 수준의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수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이며 우크라이나는 이러한 방산 비리 이외에도 각종 비리 문제로 제대로 된 전쟁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국방 예산 증가에 따른 군납 비리 증가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러시아가 침공한 이래 매년 정부 예산의 절반 이상을 국방비로 투입하고 있지만 증가한 국방비는 되레 더 많은 군납 비리 문제를 일으켰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2023년 저질 군복 납품으로 406억 원 수준의 부당 이익을 챙긴 비리 사건이 발생한 바 있으며 2024년에는 불량 박격포탄 납품으로 507억 원 규모의 부당 이익을 챙긴 비리 사건도 발생했다.

여기에 이번에는 이 두 사건의 비리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방산 비리가 적발되면서 우크라이나는 방산 비리라는 또 다른 적과 싸워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과연 우크라이나가 내부의 방산 비리 문제를 해결하고 최전방의 군인들을 제대로 지원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베네수엘라 다음 표적지 정해졌나?” …최종 표적 선정 눈앞으로, 트럼프가 쥔 ‘군사 작전’ 카드 봤더니▶ “선 넘어도 한참 넘었다” …도덕적 고민마저 버린 중국, 전투기 날아간 곳 봤더니 “이럴 수가”▶ “폴란드 눈앞에 경고장 투척했다” …작정한 러시아의 ‘살벌한 경고’, 유럽 전체 ‘초긴장’한 사태 봤더니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관리 맡기고 싶은 재태크 고수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1/12 - -
1576 "설마 우리 군이 이런 무리수를?" …북한 측 한마디에 전 세계 '발칵',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1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1308 1
1575 그랜저 잡으러 왔다? "기름 가득 넣으면 1,300km"...무슨 차길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0 0
1574 "폴란드 눈앞에 경고장 투척했다" …작정한 러시아의 '살벌한 경고', 유럽 전체 '초긴장'한 사태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7 0
"군인은 목숨 걸고 싸우고 있는데" …역대 최악의 비리 터졌다, 대체 얼마나 빼돌렸나 봤더니 [2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035 8
1572 "솔직히 카니발보다 좋네요"…한번 타보면 극찬한다는 국산 대형차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8 0
1571 "현대차 반값도 안 되네"… 작정하고 만든 1천만 원대 유럽 신차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9 0
1570 "테슬라 모델Y 반값?"…현대차가 작정하고 만든 '2천만원대 SUV'에 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2 0
1569 "선 넘어도 한참 넘었다" …도덕적 고민마저 버린 중국, 전투기 날아간 곳 봤더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31 0
1568 "무쏘 나온 지 얼마나 됐다고"…쌍용차 영광 재현할 '진짜'가 나왔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56 0
1567 "기아차 살 필요 없겠네"…아빠들 취향 저격한 2천만 원대 '괴물 신차'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41 0
1566 "제네시스 드디어 정신 차렸네"…욕먹던 옵션질 없애자 '대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3 0
1565 "베네수엘라 다음 표적지 정해졌나?" …최종 표적 선정 눈앞으로, 트럼프가 쥔 '군사 작전' 카드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2 0
1564 "벌써부터 한국에 두려움 느껴" …군사 전략까지 재검토하는 중국? 한국산 '괴물 무기' 뭐길래 겁부터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48 0
1563 "과장급은 쏘나타, 부장급은 그랜저"…"이젠 옛말", 확 변한 차 구매표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7 0
1562 "G80보다 넓은데 자율주행까지?"…수십만 대 팔리더니 결국 '초대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1 0
1561 "한국 무기 사랑하던 나라가 대체 왜?" …중국의 마수가 여기까지, 전투기 거래 정황 봤더니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1 0
1560 "관세 폭탄도 소용없네?" 미국마저 당황했다...한국 기업의 '미친 존재감'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7 0
1559 "이제 기름값 걱정 없겠네"…주행거리 2배 '껑충', 신기술 나오자 '대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0 0
1558 "누가 중국차를 6천 주고 사?" 비웃었는데…한국 아빠들 "줄 섰다"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40 1
1557 "李 대통령이 데려간 이유 있네"…중국서 난리 나더니 '100억 잭팟'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67 0
1556 "중국이 박수 칠 판"...정부 발표에 업계 '발칵', 대체 뭐길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4 0
1555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다" …또 불안한 움직임 포착, 중국 군함 향하는 곳 봤더니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6 0
1554 "한국 자존심이었는데 처참하네"…중국이 작정하고 '1억 톤' 쏟아내자 '초토화'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1 0
1553 "천하의 미국마저 무릎 꿇었다?" …중국 무기가 이 정도였나, 예상 밖 결과에 국제 사회 '당혹'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30 0
1552 "강남 싼타페라 불리더니"…작정하고 갈아엎은 모습에 모두 '감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0 0
1551 "이래서는 싸우지도 못한다" …5년 사이 3.5배 이상 폭증, 우리 군 '최악 실태' 다시 보니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6 0
1550 "젠쿱 없앤 이유가 이거였어?"…제네시스 도발에 다급해진 일본, 결국 '이 차' 꺼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5 0
1549 "결국 이런 날이 오고 말았다" …중국이 아끼던 '비밀 무기' 또다시, 국제 사회 '초긴장'한 상황 봤더니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38 0
1548 “하이브리드로 갈아탔는데…” 현대차, 파격 할인에 아빠들 '고민 시작'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4 0
1547 "국민연금 수십조 묶어둔 정부 '아차'"…환율 폭등시킨 '진짜 범인' 따로 있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8 0
1546 "33년 전 '최악의 악몽' 떠올랐다" …천하의 미군이 '위태위태', 극악의 위기 상황 봤더니 '맙소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7 0
1545 "기아도 덤볐다 큰코다쳤다"…한 우물 판 '국산차', 여전히 아빠들 줄 서는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9 0
1544 "벤츠가 고작 9위?"…"수입차 순위 뒤집혔다", 1위는 테슬라, 2위가 '의외'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0 0
1543 "부랴부랴 가격 내린 이유 있었네"…트럼프 움직임에 테슬라 '초비상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8 0
1542 "이제 더는 천조국이라 부를 수 없다" …과거와 달라진 미군, 결국 이렇게 칼 뽑아 드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0 0
1541 "한때 '강남 쏘나타'였는데 어쩌다..." 한국인들 등 돌린 이유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1 0
1540 "중국산 쓰더니 결국 '사단' 났다"…입에 닿는 건데 '이럴 수가', 즉각 "전액 환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6 0
1539 "트럼프 야심에 유럽마저 '초긴장'했다" …세 가지 시나리오에 '비상', 최악의 결과 봤더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4 0
1538 "정말 세계 2위 군사력 맞아?" …상상도 못 한 '신무기' 투입한 러시아, 전 세계 놀라게 한 행보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23 0
1537 "그랜저 하브 살 바엔 '이 차' 사죠"…4050 아빠들 선택 확 바뀐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33 0
1536 "한국서만 1등이면 뭐하나"…중국에 밀린 서울대, 80년 만에 '초강수' 뒀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9 0
1535 "5천만 원은 부담스러워"… 한국 아빠들, 현대차 대신 '이것' 샀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1 18 0
1534 "깐부라 한 게 어제 같은데"…엔비디아 소식에 현대차 '초위기 상황'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71 0
1533 "트럼프가 노리는 건 베네수엘라가 아니었다?" …유럽마저 '초긴장' 상황, 미국이 간절히 원하는 땅 정체가?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75 1
1532 "부랴부랴 서두른 이유 있었네"…현대차 공장, 이렇게 '싹다' 바뀐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49 0
1531 "미국 화나게 하면 이렇게 된다" …고위 장성까지 무서워서 '조마조마', 천조국 클라스 어느 정도길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4 1
1530 "한 사람 때문에 미국 안보가 휘청" …CIA 역사상 '최악의 사건', 미국을 뒤흔든 안보 위기 봤더니 '맙소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7 0
1529 "메이드 인 코리아 사라지나"…현대차까지 "중국이 살길이다" 결단 [72]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2673 8
1528 "천만 원 더 주고 사는 기현상까지"…이 국산차 때문에 "난리 났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0 0
1527 “카니발 하이브리드 연비 뺨치네”…기름값 걱정 없는 가성비 신차 등장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9 3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