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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장 스압] 충남 세종의 한 폐교 탐방기
ㅎㅇㅎㅇ 옛날 비상구 찾아다니는 갤러임. 오늘 다녀온 곳은 충남 세종에 위치한 홍은여자고등학교라는 폐교야. 홍은여자고등학교는 1981년 대전에서 설립된 금하방직 산하의 산업체 부설학교였음. 산업체 부설학교는 1970년대 경제발전 시기 공장 등 산업 현장에서 일하던미성년 근로자(대부분 여공)들에게 학업의 기회를 주기 위해 산업체에서 설립한 학교의 한 형태였음.과거에는 먹고살기 위해 일찍 취업전선에 뛰어든 학생들의 수가 많았기 때문에 전국에 산업체 부설학교도 많았음. 이러한 산업체 부설학교의 학생들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등 갖은 노력을 다했음.그러나 1980년대 중후반이 되면서 국민 소득과 교육 수준,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이러한 여공들의 수도 줄어들었고, 이에 따라 산업체 부설학교도 그 수가 점점 줄어들어 현재는 모두 폐교하고 한 곳도 남아있지 않음.오늘 소개할 홍은여자고등학교도 1981년 대전에서 설립된 후 89년 충남 연기군(현 세종시)으로 이전한 후, 모기업인 금하방직의 경영난과 입학생 감소로 93년 폐교했음. 이후 학교 주위의 부지에는 대농그룹의 공장이 들어섰다가, 현재는 한국GM 물류센터가 자리하고 있음. 학교 전경. 앞에 운동장이 있고 2층 구조의 전형적인 옛날 스타일의 학교. 오후 6시 30분에 멈춰있는 시계탑. 학교로 들어가는 진입로. 여기서 백구 한마리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랐는데, 나를 보더니 막 짖으면서 도망갔음 ㅋㅋㅋ 학교 중앙 현관의 모습. 좌우로 수풀이 무성함. 홍은여자고등학교의 교표. 현관 출입문은 열려있었음. 왼쪽 유리창은 깨져있네. 93년 대전 엑스포 스티커. 홍은여고는 대전 엑스포가 개최된 93년에 폐교됨... 출입문의 모습. 1층 복도의 모습. 어질러져있지 않고 매우 깨끗했음. 교실들은 대부분 텅 비어있었음. 교훈 자립 : 내 힘으로지혜 : 슬기롭게 배우며보은 : 은혜에 보답하자사훈인화 단결창의 개발책임 완수산업체 부설학교라서 그런지 교훈이랑 사훈이 같이 걸려있음 ㅋㅋㅋ1989년 대전에서 연기군으로 이전 후의 학교 모습이 담긴 투시도. 산업화 시절 개교한 학교답게 이런 표어도 붙어있음. 창문도 넓찍하고 내부가 탁 트인 구조라서 채광은 겁나 좋았음 ㅋㅋㅋ 원소 주기율표도 걸려있음. 버려져있는 상당히 오래된 소화기. 화장실의 모습. 그 시절답게 변기는 죄다 화변기였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 복도의 모습. 다른 여느 학교처럼 칠판 위에는 태극기와 교훈, 급훈이 걸려있음. 산업체 부설학교답게 근면 성실을 강조하는 급훈이 대다수였음. 시간표의 모습. 교련은 나중에 다른 사람이 적은 것 같긴 하지만, 이시절만 해도 교련이 정규 과목이었음. 남학생은 제식훈련 및 총기 분해결합을 주로 배웠고, 여학생은 구급법과 같은 응급처치교육을 주로 받았음. 학급 이름이 특이한데, 일반적인 학교처럼 숫자를 붙이지 않고, 사군자의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를 학급 이름으로 사용했음. 아마 여고라서 그랬을 수도..?옥상으로 나가는 문. 옥상은 개방되어 있었음. 시골의 한적한 뷰가 잘 보이는 곳. 책걸상을 가득 쌓아놓은 교실. 그리고 특이하게 항아리가 잔뜩 모여있는 교실도 있었음. 아마 수업시간에 사용했던 듯? 텅 빈 교실... 컴퓨터실도 아니고 타자실의 위엄... 이 당시에는 타자기가 필수 사무용품이었으니, 학교에서 타자를 배우는 학생들도 많았을 듯. 칠판은 여느 폐교와 마찬가지로 다녀간 사람들의 낙서로 가득했음. 복도에는 과거 학생들이 적었던 시들이 붙어있었음. 여고생의 감수성이 돋보이는 부분!이들은 지금쯤 모두 중년이 되었을 텐데,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지... 그 시절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안내문의 모습. 글씨체가 정말 80년대에 쓰던 글씨체임. 산업체 부설학교답게 검정고시, 국비지원훈련원, 대학 안내 등이 적혀있음. 스승의 보람이라는 구절이 적힌 액자도 있었음. 사실 오늘 폐교를 방문한 주 목적이었던 오래된 비상구 유도등. 세월의 흐름 때문에 누렇게 변색되고 녹슬어있음. 1층과 2층 사이 중앙계단의 모습.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중앙계단 사이에는 넓찍한 무용실이 있었음. 아마 여기서 발레나 한국무용 같은 걸 연습했을 것 같음. 큰 거울이 있어서 밤에 오면 ㅈㄴ 무서울듯 ㄷㄷ 중앙계단의 모습. 학교 출입문에서 바라본 운동장. 운동장의 모습. 겨울이라서 좀 낫지만 여름에는 풀이 무성할 듯. 계단 밑에서 바라본 학교의 모습. 이상 홍은여자고등학교 폐교 탐방기를 마칠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작성자 : 의사양반고정닉
장동혁의 거취 승부수?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34125Q. 국민의힘 의원총회 이제 막 끝난 거 같은데요. 장동혁 대표가 거취 문제를 얘기했어요? A. 네 장동혁 대표, 오늘 비공개 회의 때 본인의 거취를 언급했습니다. 지금 여기저기서 사퇴네, 재신임이네, 장 대표 거취에 대한 말이 있는데요. 모레 교섭단체 연설 이후에 정리하겠다고 오늘 의원들 앞에서 본인이 직접 밝혔습니다. Q. 거취는 뭘까요? 재신임 얘기가 갑자기 나왔어요. A. 대표 재신임 이슈가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흐르고 있는데요. 처음 재신임 얘기를 꺼낸 건 소장파 김용태 의원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이 나고 그 다음날 장 대표를 비판하면서 장 대표 재신임 문제를 꺼낸 건데요. 그러자 친한계도 고민하는 모습이었거든요. 그리곤 주말 사이 지도부와 친한계 고민 끝에 오늘 그 결론이 나왔습니다. Q. 결론이 뭐에요? A. 오늘 비공개 의원총회를 기준으로 국민의힘을 세 부류로 나눠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소장파는 계속해서 장 대표 재신임을 묻자고 했고요, 친한계는 재신임 필요 없다, 사퇴 요구로 입장을 정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금 언급 안 하지만, 거취 문제 이번주 매듭짓겠다고 한 겁니다 . Q. 거취라는 게 재신임을 받을 분위기인가요? A. 장 대표는 오늘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장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이 일제히 재신임에 찬성 뜻을 밝히고 나섰습니다. 장 대표를 그동안 옹호했던 임이자, 강명구 의원, 모두 재신임 투표하자고 들고 나온 겁니다. Q. 재신임이란 게 뭐에요? 재신임이라는 건 당헌 당규 규정에 없습니다. 정치적인 행위인데요. 하겠다고 결정하는 것도, 그 내용도 지도부가 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 대표 주변에선 막상 당원들에게 재신임 물으면 재신임이 확실하다고 보는 분위기입니다. 실제 지난해 말에도 장 대표 사퇴 찬반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당 대표직 유지가 70% 정도로 압도적이었거든요. 당심은 자신 있다는 겁니다. Q. 그러니까 오히려 재신임으로 돌파하겠다는 거군요. A. 맞습니다. 오히려 친한계를 고립시키는 전략으로 보는 분위기입니다. 장 대표 오늘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런 말을 했거든요. "지난번 의총에서 징계가 잘못됐다고 의원 17명이 말했지만, 모두가 거기에 동의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후에 상황 변화도 있었다"고요. 김민수 최고위원은 "재신임 물을테니 국회의원직을 걸라"고 했습니다. Q. 그러면 소장파는 왜 재신임하자고 하는 거에요? A. 친한계는 처음엔 소장파의 재신임 주장에 동조할지 봤지만, 오늘 재신임 카드 접고 사퇴로 방향을 튼 건, 재신임이 장 대표에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반면, 소장파는 재신임 물으면 지도부 뜻대로만은 안 흘러 갈거다, 경고성 결론이 나올 거라고 보는 분위기입니다. Q. 곧장 사퇴는 아닐 거 같고. 진짜 재신임으로 가는거에요? A. 만약 재신임으로 간다면 방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례가 없기 때문에 방식도 정해진 게 없는데요. 당권파에선 전당원 투표 이야기가 나오지만, 일각에선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대 5 방식으로 섞는 방식도 거론됩니다. 장 대표가 이번 주 거취 관련해 어떤 선택을 할지 봐야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34126 - "너 나와 봐" "나왔다 왜, 어쩔래" 막장 연상케 한 국힘 의총국민의힘 의원총회, 친한계와 당권파 고성·반말 충돌로 파행•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친한동훈계 의원과 원외 최고위원 간에 "너 나와 봐" "나왔다 왜, 어쩔래"라며 반말과 고성이 오가는 격렬한 충돌이 발생하여 의총이 파행을 겪었다.• 이날 의총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의 극심한 내홍이 4시간 가까이 이어졌으며, 일부에서는 한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사건'이 계엄령 선포에 영향을 미쳤다는 취지의 발언도 나왔다.• 친한계 의원들이 원외 최고위원들의 의총 참석 자격을 문제 삼으며 시작된 갈등은 물리적 충돌 우려까지 낳았으며, 의원직을 걸라는 요구와 집단 따돌림, 막말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었다.• 국민의힘은 '당원게시판 사건'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초강수를 두며 논란을 털고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결국 의총은 아무런 소득 없이 극심한 내홍만 확인한 채 마무리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12404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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