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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성공한 광고 마케팅 중 하나
바로 담배 회사 필립모리스가 했던 카우보이 광고일명 말보로 맨 광고말보로가 처음 출시된 1920년대에는말보로가 여성을 위한 순한 담배 라는 홍보 문구를 내걸고 홍보를 했음그러나 그 당시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 건 상도덕도 없는 짓이었고당연히 말보로는 카멜, 럭키 스트라이크 같은 전통 강자들에 밀려서 시원찮은 판매량을 기록할 뿐이었음당시 미국내 1위를 다투던 카멜과 럭키 스트라이크이후 시간이 흘러 1950년대에 접어들면서담배가 몸에 나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담배 연구를 통해 조금씩 세간에 알려지고 있었음그래서 말보로는 이 상황을 보고"우리 담배는 필터가 있어서 몸에 안좋은 걸 걸러줍니다" 하는 홍보를 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뒤집을 수는 없었음1950년대 당시 미국 내 담배 광고들카멜은 "많은 의사들이 다른 것 보다 카멜을 더 많이 피웁니다" 라는 홍보 전략으로 담배 시장 1위를 유지하려 했고다른 회사들도 대부분 비슷하게 의사가 추천하는 담배, 필터가 있어 안전한 담배 따위의 홍보를 이어가고 있었음물론 그 광고들엔 '말보로는 여자들이나 피우지만 우리 담배는 이런 잘나가는 사람들이 피운다' 라는 속내도 들어 있었음결국 말보로는 출시 이후 한 번도 유의미한 점유율을 차지하지 못했고처음 홍보부터 타겟을 '여성' 으로 잡은 탓에남성들한텐 '계집들이나 피우는 담배, 좆밥들이나 좋아하는 담배, 호모들이나 찾는 담배'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깊게 박혀있는 상황말보로의 제조사 필립 모리스는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할 수단으로 연예인 마케팅을 시도 했지만이 마저도 연예인들이 뒤에서 말보로가 병신 같다고 욕하다가 들키는 사건이 생겨 실패로 돌아감말보로의 역사를 바꾼 전설적인 말보로 맨필립 모리스는 최후의 수단으로 연예인 처럼 논란이 생길만한 공인은 철저히 지워버리고실제 일반인 카우보이들을 기용해서 남성들을 공략하는 마초 마케팅을 기획함지금 당장 뭘 바꿀 수는 없으니 장기적으로 남자들을 공략하는 광고를 통해서점유율을 올리고 말보로의 이미지를 개선하겠단 계획이었음그동안의 설움에 대한 보상이었을까이 광고는 그 당시 카우보이 열풍과 맞물려서 초대박을 침말보로 맨 광고 이후 말보로는 판매량이 몇 배나 오르게 되었고기존 강자들을 다 두들겨 패면서 여자들이나 피우는 담배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없애버렸음말보로는 이 말보로 맨 광고를 미국 내에서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대로 사용하면서지금의 필립 모리스가 세계 시장 1위의 담배 회사라는 지위에 앉을 수 있게 해준최고의 효자라고 볼 수 있음이후 담배의 유해성 연구 결과가 더 많이 발표되고담배가 인체에 매우 유해하다는 인식이 전 세계에 퍼짐과 동시에담배에 대한 각종 광고가 각국의 규제 대상이 되어버려서말보로 맨을 다시는 볼 수 없어졌지만말보로 맨은주 소비자에게 무시 받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했을 뿐 아니라브랜드의 서열 마저도 완전히 재정립 하면서전설적인 성공 사례를 남긴 위대한 유산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金총리 "美부통령, '쿠팡문제' 양국간 오해없게 상호관리 요청"
- 관련게시물 : 김민석 미국 가자마자 인사부터 쳐맞고 시작ㅋㅋㅋ김 총리, 美 부통령과 쿠팡 문제 등 주요 현안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워싱턴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쿠팡 문제와 북미 관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총리는 쿠팡의 정보 유출 및 이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당시 발언록 전문을 영문으로 번역해 전달했으며, 밴스 부통령은 이 문제가 양국 간 오해로 번지지 않도록 상호 관리를 요청했다.• 또한, 손현보 목사 사건과 관련하여 밴스 부통령이 제기한 미국 내 일부 우려에 대해 김 총리는 한국의 엄격한 정치와 종교 분리 원칙 및 선거법 위반 조사에 대해 설명했으며, 밴스 부통령은 한국 시스템 존중을 전제로 오해 없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의 북한 관계 개선 조언 요청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만이 관계 개선 의사와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 미국 특사 역할을 확장하여 북한에 특사를 보내는 것이 하나의 접근법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으며, 양측은 조선 협력, 핵잠 건조 등 한국의 관심사에 대해서도 적극 공감대를 형성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64680- 밴스, 金총리에 쿠팡·손현보 목사 관련 질의… “오해 없게 관리 당부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54961?sid=104밴스는 이날 약 50분 동안 회담에서 김 총리에게 개인 정보 유출이 불거진 후 통상 현안으로 비화하고 있는 쿠팡 사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9월 재판에 넘겨진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 북한 김정은과의 관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고 김 총리가 전했다. 쿠팡 및 손 목사 건과 관련해 한미 관계에 “오해와 긴장이 없도록 잘 관리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밴스가 한국의 시스템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양국 정부 사이에 오해가 없게 과열되지 않도록 관리하면 좋겠다”는 요청을 전했다고 한다. 트럼프 정부는 자국 빅테크 기업에 대한 외국 정부의 규제에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는데, 김 총리 방미(訪美) 도중인 22일 쿠팡 투자사인 그린옥스·알티미터 등이 이 건과 관련해 무역대표부(USTR)에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을 넣고 우리 정부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국제투자분쟁(ISDS) 의향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문건을 보면 이 대통령이 ‘반미(反美)·친중(親中)’이고, 김 총리가 쿠팡 사태와 관련해 ‘마피아 소탕’ 작전을 지시했다고 돼 있는데 이와 관련 김 총리는 “보도자료를 영문으로 번역해 완전한 사실무근임을 알렸고 진행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쿠팡을 겨냥해 “한미 어느 정부도 특정 기업이 실제 존재하지 않는 차별을 이유로 당사국 정부에 호소해서 진실을 왜곡시킬 수 있는 허약한 기반 위에 있지 않다”며 “쿠팡 관련 진전 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총리로서 책임감을 갖고 직접 챙길 것”이라고 했다. 쿠팡은 국내에서 대부분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만, 델라웨어주(州)에 등록된 ‘쿠팡INC’가 한국 쿠팡의 지분 100%를 들고 있는 미국 회사다. 김 총리는 전날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투자자들이 발표한 문건에 대해 “법과 형식에 미달하고 영업 대상 고객의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국민, 고객 감정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렇게 문제를 푸는 것이 “너무 반(反)미국기업적”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이들이 이 대통령을 ‘반미·친중’으로 폄훼했다며 “트럼프 정부도 이런 입장은 수용하지 않을 것” “한미 관계는 특정 기업이 로비로 흔들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하다”고도 했다.밴스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지난 9월 구속된 손 목사와 관련해 “미국 내 우려가 있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물었다고 한다. 지난 2024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탄핵 정국 이후 미 보수 진영의 일부 인사들이 종교 인사에 대한 특검 등 국내 상황과 관련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바 있다. 김 총리는 “한국은 미국과 달리 정교(政敎) 분리가 엄격하고, 동시에 최근 진행되고 있는 통일교 수사 상황에 대해서도 종교적 차원이 아닌 정교의 불법 유착 측면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설명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밴스는 우리 시스템을 존중한다는 전제 아래 “오해가 없도록 잘 관리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김 총리는 “저도 적극 공감했다”고 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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