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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채드] 물론! 난 천재니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igitalpicture&no=1883807동요되지 마라 나는 내 이벤트의 상품을 먹지 않는다-------------서론은 짧게 가야지내가 잘 하는 게 뭘까? 라고 생각해봤고 결론은'촬영/보정 단계에서의 신속하고 과감한 창의성'이다남들이 쉽게 보지 못하는 걸 발견한다던가 하는그런 날카로움이 내가 생각하는 내 장점이라고 느꼈는데문장으로 정제하면 저렇게 적을 수 있을 듯 하다각설하고 실제 사진들을 통해 보도록 한다순서는 셀렉한 뒤 그냥 파일명 순서다* 도쿄국제포럼 앞 스트릿 명소이거 전 도쿄 여행에서는 수직수평 맞춰 찍었다가생각보다 길 뒷배경이 어두침침해서 실망한 기억이 났다다시 같은 장소를 갔을 때 생각했다아예 틀어볼까구성 자체는 전형적인 더치 앵글인데특히 후보정 단계에서 더 신경쓴 건 대각선이 완벽한 대각선이 되는 것이었다구도에서 정반합의 정 에 해당하는 걸 아주 날카롭게 깎으면그것만으로 시각적 쾌감과 거기서부터의 감정적 동요를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여러 방향으로 느꼈기 때문에* 카이스트 모처대전의 벚꽃 명소 카이스트전형적인 컷도 많이 찍었지만 돌아다니다 보니드러운 자전거 주차장의 지붕들이 눈에 띄었다꽃이 여기에 얹혀 있으면의도치 않은 몽환적인 느낌을 전달할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으로 지붕들을 뒤졌고그 중 가장 괜찮게 나온 사진 한 장이다* 국립중앙박물관남산타워낀 사람실루엣은일단 나는 꽤 많이 해봤다 재미있고 다양한 시도를 했는데좀 다르게 해보면 어떨까 싶었고마침 계단을 등반중인 비둘기를 발견했다마침 날아가주기까지 하면 베스트일거라고 생각했지만그건 하늘에서도 찍을수 있으니이건 이거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집 가다가벚꽃철에 벚꽃의 결말을 찍어온 지는 꽤 됐다자주 발견되지 않는 순간이라고 생각해서...어쩌다 보니 하수구 밑에 꽃잎이 왕창 떨어진 것이 보였고그것이 뭔가를 가두고 있는 느낌을 준다고 생각했다* 서울로7017 전망대 (다리위에 조금 높게 있는 건물들)유리 너머로만 찍다가해가 지고 있는 방향과 뒤에 비치는 풍경이 절묘하게 겹쳐서유리를 앞에 끼워서 다중노출인 척을 했다초점이 잡히지 않는 카메라와 피사체 사이에뭔가를 넣어서 구성을 추가하는 걸 즐기는 편* 이촌한강공원, 아마 이촌역 근처새벽에 눈이 온다는 것을 파악하고 나갔는데찍힌 시간 보면 알겠지만 정말 새벽이고눈이 오는 동안 아무도 지나가지 않았다완전히 하얗게 덮인 농구코트를 발견했고저기까지 가는 길을 만들어서 찍으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아이디어 자체는 물웅덩이로 다른곳에서 이미 해 봤다)걸어갈 때는 조심조심 걸어서 대충 레이업 던지는 곳까지 갔고돌아올 때는 올 때 발자국을 살살 밟으며 돌아왔다농구코트 재질 특성상 더럽게 미끄럽다. 조심하자등산화 신어서 살았지 크록스같은거였음 이때 이미 어딘가 부러졌을것* 삼각지 - 용산 사이 모처이발소 옥외 광고와 근처에 자란 잡초 하나실제로는 꽤 너저분한 풍경인데주변 잡다한 걸 제하고 딱 그만큼만 남기면 어떨까 싶었다그러다 보니 꽃이 짤리는 작은 찐빠가 있었지만뭐 어쩔 수 없지* 대전 DCC 근처 모처숙소 걸어가는 길에 뭔가 불처럼 생긴 나무를 봤다뒤집으면 보색이 되니까녹색을 뒤집으면 붉은색이 되어 불처럼 보이지 않을까?의 결과색을 다루다 어느 시점에서 놔서 보라색에 가깝게 되긴 했지만* 마포대교 북단 전망대에 설치된 거울원래는 63빌딩 골드바 찍으러 간 날이렇게 천문이 연결된 사진은 굉장히 시간 집약적이다자연스럽게 기다리는 시간이 많고 뜨는 시간이 많다물론 때가 오면 와리가리 횡이동도 해야 하지만어쨌든 이리저리 둘러보다가태양이 거울에 곡선으로 비치는 것을 보았다'어 이거 꺾으면 재밌겠다'후보정 과정에서도 아주아주 대비를 올려서마치 시커먼 것처럼 표현을 하였다태양으로 찍은 태양 사진이 되었다* 하씨 어디였지도대체 이게 뭔가 싶을텐데 이미지를 시계 방향으로 90도 꺾어서 보자(말이 어려우면 고개를 90도 왼쪽으로 꺾어서 보자)그렇다 그냥 창문이다이런 패턴 사진은 수도 없이 찍어서단순히 찍는 것도 항상 찍음과 동시에그 너머를 가질 수 있으면 가져보자고 생각했고그 시도 중 하나다그냥 회전 3초면 가능하지만그것만으로 얼마나 인상이 바뀔지에 대한 의문과오 이게 이렇게도 보이는구나 라는 흥미로움이 섞여있다* 대전 갤러리아였나 그 근처 어디였던거같은데 둔산동쪽에위와 방법론은 같다단 얘는 오른쪽으로 고개를 꺾어야 실제 건물의 생김새가 보일 것* 용산 LH타워얘도 왼쪽으로 꺾어보셈뭔가 꺾인 모습이 파도같을 거라고 상상함이러한 것들의 본질은 이미지의 표현이다사진으로 뭔가 말하려는 시도는 다른 트랙으로 가져가고평소에는 일단 이미지적인 만족도를 높이는 걸 우선시하고있다그게 있어야 그걸 기반으로 말도 하는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휴지 와장창 찍고 '아 관객들이 내 의도를 모르네' 하는거그게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는 식견이 짧아서 모르는데나는 안 그러고 싶어서이외에도 다양한 순발력의 발현이 있지만더 찾기가 귀찮아서 생략하도록 한다어차피 치킨도 못받는데 힘주지말자
작성자 : doer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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