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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감옥에 갇힌 공주를 탈출시키자 '프리즌 프린세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06 20:59:06
조회 4125 추천 10 댓글 5


프리즌 프린세스 / 큐리에이트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가 '프리즌 프린세스 + 프리즌 프린세스 함정에 빠진 공주들 컬렉션'을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했다.

이 게임은 미소녀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큐리에이트가 개발한 작품으로 1탄 '프리즌 프린세스'는 2020년에 출시됐고 외전격인 '프리즌 프린세스 함정에 빠진 공주들'은 2024년에 출시된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마왕성에 갇힌 공주를 구하기 위해 유령 용사가 되어 공주를 도우며 공주를 탈출시켜야 한다. 게임 진행은 방탈출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방 안의 여러 부분에 커서를 가져가서 수상해 보이는 부분을 클릭하면 퍼즐이나 혹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여러 퍼즐을 풀고 스토리를 진행하며 공주를 탈출시켜야 한다. 1탄인 '프리즌 프린세스'는 제나와 아리아라는 2명의 공주가 등장한다. 공주들과 대화를 하며 곳곳에 숨겨진 여러 아이템을 모으고 이를 활용해 퍼즐을 풀어나가야 한다. '레이튼 교수' 시리즈를 플레이해 봤다면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퍼즐 난이도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퍼즐을 보면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금방 알 수 있는 수준인 경우도 많고 퍼즐 부근에 힌트가 대놓고 숨겨져 있기도 하다. 또한 힌트를 알려주는 도둑의 코를 사용해 주변에 있는 퍼즐이나 조작 가능한 사물을 확인할 수 있다.


감옥에 갇혀 있는 공주 제나


뭘 잘 못했길래 수갑까지...


뭔가 숨겨진게 있을거 같은데...


앗 깜짝이야


퍼즐을 풀고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큐리에이트의 게임답게 미소녀 공주들의 매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청소년이용불가 게임치고는 수위가 낮은 편이지만… 시간 제한이 있는 퍼즐의 경우는 약간의 터치가 가능하다. 단 이 경우 호감도가 낮아지며 호감도는 엔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게임 볼륨은 그다지 크지 않다. 대신 가격도 저렴하다. 퍼즐에서 막히지 않는다면 3시간 정도면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게임 진행 도중 분기가 갈리는 멀티 엔딩이기 때문에 모든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반복 플레이를 해야 한다.


제한 시간이 있는 퍼즐


게임의 주인공은 유령 기사라는 사실


어디에 쓰는걸까?


속편인 '프리즌 프린세스 함정에 빠진 공주들' 역시 비슷한 게임 구성으로 1탄의 공주는 물론 새로운 공주가 더 추가됐다. 하지만 캐릭터나 스토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1탄부터 플레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요스타 '스텔라 소라'가 첫 CBT로 보여줄 미소녀 RPG의 매력은?▶ 서브컬처 미소녀게임 신작 3종 경쟁...'신월동행'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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