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 한국어 해설로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축구 게임의 완성판 'FC 2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09 18:11:03
조회 4185 추천 0 댓글 3


FC 25 / EA



올해도 EA의 간판 축구 게임 'FC 25'가 출시됐다.


아무래도 매년 출시하는 스포츠 게임 특성상 많은 변화를 보여주기는 어렵지만 이번 'FC 25'는 국내 유저에게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기존 시리즈와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한국어로 진행되는 해설이다. 지금까지는 국내 유저는 한국어 음성 해설을 들을 수 없었지만 '피파 07' 이후 무려 18년만에 한국어 음성 해설이 추가됐다. 그래서 TV에서 중계를 보는 것처럼 한국어 해설을 통해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리뷰는 플레이스테이션 5 버전에서 플레이했는데 처음부터 한국어 해설을 지원하지는 않으며 별도로 다운로드한 후 설정에서 변경하면 된다.

게임 플레이는 우리가 잘 아는 'FC' 그대로다. 커리어, 감독 커리어, 얼티밋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고 여기에 볼타 모드가 삭제되고 5 : 5로 즐기는 러시 모드가 새로 추가됐다. 또한 신규 기능 FC IQ를 통해 같은 포지션이라도 역할을 다르게 설정하여 전술적인 재미가 더 커졌다. 전술 설정에 따라 선수의 역할과 움직임이 변화한다. 또한 팀 전설을 설정한 다음에는 실제 시합을 플레이하면서 십자 키를 눌러 실시간으로 전술을 변경할 수 있다.

이밖에도 커리어 모드에서는 여자 선수를 키우는 것도 가능하다. 여자 선수를 육성할 경우는 여자 리그에서 플레이한다. 반면 얼티밋 모드는 여전히 남녀 혼성 축구다. 전작에서도 지적을 받았듯 여자 선수의 능력치가 남자 선수 만큼 높게 설정되어 있다. 남녀 따로 분리했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새로 추가된 러시 모드는 상당히 재미있다. 5 : 5 미니 축구 게임이고 골키퍼는 AI가 담당한다. 볼타 모드가 화려한 개인기가 강조된 플레이였다면 러시 모드는 실제 축구처럼 패스 플레이가 강조된다. 볼타 모드 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다.


튜토리얼을 통해 기본기를 배우자


슛 찬스?


올해도 최고의 축구 게임이 돌아왔다


연출 장면도 일부 추가됐다. 특히 1인칭 시점이 도입되어 코너킥이나 선수 교체 등에서는 더욱 현실적인 느낌을 제공한다. 다양한 연출 장면을 통해 경기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스크린으로 재현해 준다.

하지만 일부 아쉬운 부분도 있다. 얼티밋 모드에서 여자 선수를 분리하지 않아 원하는 선수를 얻을 확률은 여전히 낮다. 얼티밋 모드 위주로 즐긴다면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불만족스러울 것이다. 또한 한국어 해설도 살짝 아쉽다. 녹음한 분량이 많지 않은 듯 조금 심심한 느낌이다. 플레이 도중 음성 해설이 없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며 임형철 위원의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 또한 상황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어 향후에는 개선해 주기를 기대한다.

축구 게임으로서 완성도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게임답게 축구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는 검증된지 오래다. 축구 게임을 좋아한다면 올해도 선택의 여지가 없지 않을까.


선수 커리어 모드....


고의가 아니었어


K 리그도 당연히 존재한다



▶ 롤 FC온라인...대통령배 아마추어 대회 열렸다▶ [기획] 게임을 넘어 새로운 문화를 창출...'아이콘 매치'로 전설을 만나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16 - -
13954 붉은사막, 한국 게임 최초 첫날 200만장... 어떻게 가능했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8 8 0
13953 "기대 이상"...웰메이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 흥행 청신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 9 0
13952 니케 도로가 카카오 춘식이를 만났을 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 10 0
13951 엠게임, AI·로봇 플랫폼 기업 탈바꿈 선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 9 0
13950 카카오게임즈가 MMORPG 판을 다시 짠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10 0
13949 FC 온라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지역 대표 선발전 진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8 0
13948 콘텐츠 확장 속도 붙었다…봄 시즌 맞은 게임업계 경쟁 본격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9 8 0
13947 "게임 잘하면 생기부에도 적힌다" 10대들이 열광하는 '진짜' 체육 시간? [2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447 5
13946 [리뷰] 고전 슈팅 게임의 정수를 담은 '라이덴 파이터즈 리믹스 컬렉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8 0
13945 엘든 링 본편 살까, 밤의 통치자 살까?...반다이남코 '역대급' 할인 리스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31 0
13944 붉은사막 드롭스 시작... 게임 없어도 일단 받아두세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43 0
13943 "게임은 경쟁, 사회는 상생"...웹젠이 봄에 던진 세 개의 화두 [1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596 1
13942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 홍콩 2026' 참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9 0
13941 메가리자몽X와 메가팬텀의 만남...역대급 포켓몬 카드 전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8 0
13940 붉은사막 출시... 펄어비스가 증명한 K-오픈월드의 저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6 0
13939 붉은사막, 거대한 오픈월드 속 '퍼즐' 논쟁…완성도와 피로도 사이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75 1
13938 [빅 캠파] '마비노기 모바일', 1주년 전야제서 변화 예고...구조 개선 진행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3 0
13937 '이터널 리턴', 거울을 사용하는 신규 캐릭터 '코렐라인'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0 0
13936 [공략] 붉은사막 기술 아무거나 찍었다가 아티팩트 날렸다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5 0
13935 "AI로 GTA 만든다고? 웃기는 소리"... 테이크투 CEO, 투자자 패닉에 직격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43 0
13934 "구글과 화해한 에픽?" 포트나이트가 안드로이드에서 무서워지는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1 0
13933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은하계 재해 시즌2 마지막 스토리와 전투원 '리타' 업데이트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7 1
13932 장수 IP의 시간, 이벤트와 콘텐츠로 확장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3 0
13931 "이번엔 연극이다!" 우마무스메들이 연극 무대에 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4 0
13930 "드래곤은 이제 잊어라"... 26.06 패치로 각성한 쉬바나의 공포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077 2
13929 8,000만 명 홀린 고양이들이 돌아온다... 네오위즈가 설계한 '마법의 레시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8 0
13928 '한밤'의 진짜 승부는 오늘부터...아제로스에 드리운 공허의 그림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0 0
13927 "이제 니케로 연애까지 한다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2 0
13926 [주간 핫 게임] 붉은사막 대격변...안방 사수 나선 K-게임의 엇갈린 희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7 0
13925 [공략]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강력 보스 '드레이크' 뛰어넘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2 0
13924 전 세계 인기 1위 '붉은사막' 점수는 78점...저점 매수 기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42 0
13923 신의 한 수는 어떻게 만들어지나?...NHN, 한국기원과 손잡았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3 0
13922 [체험기] 서울을 배경으로 한 무시무시한 탈출기…'낙원'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621 1
13921 붉은사막, '불친절하다'는 걸 알면서도 손을 못 놓는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4 0
13920 15만 명이 찜한 스팀 K-기대작이 출시 6시간 만에 무너진 진짜 이유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70 0
13919 [기획]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한 '마비노기 모바일'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021 0
13918 글로벌 대회 개막과 쇼케이스 예고…이용자 접점 확대 나선 게임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4 0
13917 티저 공개부터 캐릭터 업데이트까지…넷마블 소식 종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3 0
13916 신규 서버·대규모 보상 경쟁…MMORPG 3사, '성장 가속'으로 맞붙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8 0
13915 던전 확장과 시스템 정비…국내 대표 MMORPG, 대규모 업데이트에 '주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7 0
13914 넥슨 신작 미소녀게임, '이환'과 어깨 나란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50 0
13913 불꽃의 빙고...'발할라 서바이벌'이 건넨 봄날의 보너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5 0
13912 "복구권 쏟아진다" 아키에이지 워·아키텍트, 3월 대규모 업데이트 승부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1 0
13911 '베트남 톱티어' 잡고 'AI 창작' 더했다... K-게임 글로벌 공습 본격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8 0
13910 [현장] 첫 만남부터 합격점…코믹월드에서 만난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오프라인 현장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063 3
13909 검은사막, 최상위 포식자들을 위한 '지옥도' 열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5 0
13908 아제로스의 종말인가 새로운 전성기인가... 하스스톤 '데스윙'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1 0
13907 샷건 니케 뽑아뒀다면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할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6 0
13906 [공략]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첫 보스 '알비온 변이체' 공략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50 0
13905 [리뷰]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 보듯 즐기는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 '디스패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7 4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