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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7년 만에 근황 공개…서유정 SNS 통해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8.16 18:00:07
조회 12205 추천 2 댓글 10

개그듀오 컬투의 정찬우가 약 7년 만에 근황을 드러냈다.



함께했던 방송 인연 다시 주목

배우 서유정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자 언니랑 택시. 찬우 오빠랑 안녕하세요. 명수 오빠랑 해피투게더.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유정이 과거 함께 방송했던 MC들과 나란히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랜 기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정찬우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는 서유정 옆에서 은은한 미소를 보이며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유정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개그우먼 이영자와 호흡을 맞췄고,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개그맨 박명수와 함께했다. 또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정찬우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이러한 방송 동료들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자리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정찬우,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온라인커뮤니티

정찬우는 1994년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김태균과 함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2006년부터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컬투쇼'는 라디오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 인기에 힘입어 그는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전성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2018년 건강 악화로 인해 방송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컬투엔터테인먼트는 "정찬우가 오랫동안 당뇨와 이명을 앓아왔다. 이후 조울 증상이 심해졌고,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아 결국 휴식을 선택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에 서유정의 SNS를 통해 공개된 근황은 팬들에게 오랜 기다림 끝에 전해진 소식이다. 건강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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