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서브컬처 장르 최고 기대작인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빠르게 자리잡는 모습이다.
출처=구글플레이
앱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지난 1월 22일 정식 출시 이후 4일 만에 구글플레이(이하 구글) 매출 9위에 안착했다. 최근 서브컬처 장르 게임들이 다소 부진한 가운데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중국의 게임사인 하이퍼그리프가 개발하고 그리프라인이 퍼블리싱하는 서브컬처 신작이다. 전작 '명일방주'가 2D에 타워 디펜스를 핵심 게임성으로 삼은 것과 달리, 3D 그래픽을 채용했으며, 탐험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를 도입해 화제가 됐다. 게임은 글로벌 사전 등록자수 3,500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기대감을 얻었다.
이용자는 게임에서 10년간의 동면에서 깨어난 전설적인 '관리자'로 분해 탈로스 II의 인공 정지 궤도에 위치한 본부 'O.M.V.제강호'에서 엔드필드 공업을 이끌고 미개척 행성 탈로스 II를 개척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개척지 전역에 전력망과 통합 공업 시스템을 구축 및 설계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용자는 스스로 기지를 건설하거나 청사진을 기반으로 장비, 의약품 등 다양한 자원을 생산할 수 있으며 엔드필드 공업 확장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해 나갈 수 있다.
전투 시스템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용자는 최대 4명의 오퍼레이터로 구성된 분대를 실시간으로 지휘할 수 있다. 각 오퍼레이터의 스킬과 속성, 원소 시너지를 조합한 연속 콤보로 빠르고 호쾌하면서도 전략적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1월 4주차 구글 매출 TOP10을 살펴보면, '메이플 키우기'가 1위를 수성한 가운데, 중국산 전략게임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2위)', '라스트 워: 서바이벌(3위)', '라스트 Z: 서바이벌 슈터(4위)'가 그 뒤를 이었다. 국산 MMORPG 중에서는 '아이온2(7위)'가 시즌2 업데이트에 힘입어 순위 반등을 이끌어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