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장편연재] SEAL(씰) - 34 : 대가리가 깨진 마을에선 두통환자가 정상이다

통사람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8.06 07:50:45
조회 423 추천 1 댓글 4
														

viewimage.php?id=2ab2d727e9de07a561b3d9bb0f&no=24b0d769e1d32ca73fed86fa11d0283193a07a4d5f003bc499f11eaf7f98fed37d1ef13958be34f274d41f1c858c8599221d09ee0779fade7754b3bf33e4c3158b29ee15




SEAL(씰) 연재 모음





SEAL%2B34%2B%25281%2529.jpgSEAL%2B34%2B%25282%2529.jpgSEAL%2B34%2B%25283%2529.jpgSEAL%2B34%2B%25284%2529.jpgSEAL%2B34%2B%25285%2529.jpg

베오린이 벨가루스라는 사실에 띠용하는 일행들!

늙은이 벨가루스가 베오린이었다니!

SEAL%2B34%2B%25286%2529.jpgSEAL%2B34%2B%25287%2529.jpgSEAL%2B34%2B%25288%2529.jpg

의심충 발데아.

SEAL%2B34%2B%25289%2529.jpgSEAL%2B34%2B%252810%2529.jpgSEAL%2B34%2B%252811%2529.jpgSEAL%2B34%2B%252812%2529.jpg

마법 과다 사용으로 일시적 노화가 왔단다.

SEAL%2B34%2B%252816%2529.jpgSEAL%2B34%2B%252818%2529.jpgSEAL%2B34%2B%252819%2529.jpgSEAL%2B34%2B%252820%2529.jpgSEAL%2B34%2B%252821%2529.jpg

발데아식 신상검증.

SEAL%2B34%2B%252822%2529.jpgSEAL%2B34%2B%252823%2529.jpg

영감이라는 말이 불편한 베오린.

SEAL%2B34%2B%252824%2529.jpgSEAL%2B34%2B%252826%2529.jpgSEAL%2B34%2B%252830%2529.jpg

여기서 베오린이 봉인시술자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연재를 따라온 사람들은 분명 띠용할만한 부분이라고 하겠다.
물론 나도 이 멘트를 보았을 때 띠용했었다.
왜냐면 봉인 시술자에 대해서 베오린이라는 이름이 나온 경우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넘어갈 수는 없으니 어디서 나왔나 찾아보던 중에
베오린을 봉인시술자로 언급하는 이벤트를 찾을 수 있었다.

SEAL%2B34%2B%252831%2529.jpgSEAL%2B34%2B%252832%2529.jpgSEAL%2B34%2B%252833%2529.jpg

타이밍은 엘림의 벽이 무너지고 난 후로 추정이 된다.
세비스의 세이빈에게 찾아가 대화를 해야 한다.

SEAL%2B34%2B%252834%2529.jpgSEAL%2B34%2B%252835%2529.jpg

세이빈에게 봉인 시술자에 대해 물어본다.

SEAL%2B34%2B%252836%2529.jpg
SEAL%2B34%2B%252837%2529.jpg

시발련이 알면은 진작에 말을 했어야지

물론 그 전에 가서 세이빈이랑 대화를 하면 이런 대화는 하지 않는다.

SEAL%2B34%2B%252838%2529.jpgSEAL%2B34%2B%252839%2529.jpgSEAL%2B34%2B%252840%2529.jpgSEAL%2B34%2B%252841%2529.jpgSEAL%2B34%2B%252842%2529.jpg

갈라드리엘 유충 탈취사건에 대해 증언하는 세이빈.

SEAL%2B34%2B%252843%2529.jpgSEAL%2B34%2B%252844%2529.jpgSEAL%2B34%2B%252845%2529.jpg

너무 자세한 진술에 듀란의 의심을 사게 된다.

SEAL%2B34%2B%252846%2529.jpgSEAL%2B34%2B%252847%2529.jpg

보통 친분이 있다고는 해도 저렇게 자세하게 말은 안해주지 않냐?

뭐 지가 이긴거면 무용담이랍시고 술한잔 빨고 신나게 떠들거 같기는 한데
지가 쳐 발린걸 그것도 여자한테 자랑이라고 떠들고 다닐 남자새끼는 없을텐데...

SEAL%2B34%2B%252848%2529.jpgSEAL%2B34%2B%252849%2529.jpgSEAL%2B34%2B%252850%2529.jpgSEAL%2B34%2B%252852%2529.jpg

그리고 여기서 베오린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향후에 세이빈을 통해서 정보를 얻게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이번 경우를 포함해서 그때마다 세이빈에게 가는게 강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적절한 타이밍에 얻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세이빈이 학자라는 포지션도 아니고 그냥 동네 아이돌1 수준인 셈인데
이벤트를 강제로 엮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안일한 이벤트 구성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SEAL%2B34%2B%252853%2529.jpgSEAL%2B34%2B%252854%2529.jpg

듀란의 인신공격.

SEAL%2B34%2B%252856%2529.jpgSEAL%2B34%2B%252857%2529.jpgSEAL%2B34%2B%252858%2529.jpgSEAL%2B34%2B%252859%2529.jpgSEAL%2B34%2B%252860%2529.jpg

결국 이번에도 예언대로 하나를 찾고 하나를 잃어버린 일행.

SEAL%2B34%2B%252864%2529.jpgSEAL%2B34%2B%252866%2529.jpgSEAL%2B34%2B%252867%2529.jpgSEAL%2B34%2B%252868%2529.jpg

어쨌든 예언대로 되고 있으니 예언이나 찾아보자는 베오린.

SEAL%2B34%2B%252871%2529.jpgSEAL%2B34%2B%252872%2529.jpg

계속 고민하게 되는 예언의 의미.

SEAL%2B34%2B%252873%2529.jpgSEAL%2B34%2B%252874%2529.jpgSEAL%2B34%2B%252875%2529.jpgSEAL%2B34%2B%252876%2529.jpg

1티어 종교인이었으니 올덴버그가 예언을 알았음은 분명하고
결국 그는 그 예언대로 일이 일어날 것을 믿고 행동했을 것이다.

SEAL%2B34%2B%252878%2529.jpgSEAL%2B34%2B%252879%2529.jpg

다만 그 해석이 정확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SEAL%2B34%2B%252880%2529.jpgSEAL%2B34%2B%252881%2529.jpgSEAL%2B34%2B%252882%2529.jpg

베오린의 제안대로 하기로 하는 클레어.

SEAL%2B34%2B%252886%2529.jpgSEAL%2B34%2B%252887%2529.jpg

야심한 밤 밖에서 베오린과 만난 듀란.

SEAL%2B34%2B%252888%2529.jpgSEAL%2B34%2B%252889%2529.jpgSEAL%2B34%2B%252890%2529.jpg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새끼한테는 칼이 필요하다.

SEAL%2B34%2B%252891%2529.jpgSEAL%2B34%2B%252894%2529.jpgSEAL%2B34%2B%252895%2529.jpgSEAL%2B34%2B%252896%2529.jpg

이새끼는 또 묻는 말에 대답 안하네.

SEAL%2B34%2B%252897%2529.jpgSEAL%2B34%2B%252898%2529.jpgSEAL%2B34%2B%252899%2529.jpgSEAL%2B34%2B%2528100%2529.jpg

예언이 있다면 예언대로 하지 않아도 예언이 이뤄질 것인가?

SEAL%2B34%2B%2528101%2529.jpgSEAL%2B34%2B%2528102%2529.jpgSEAL%2B34%2B%2528103%2529.jpg

과정은 어찌 되었든 결말은 같을거라 이말이야.

SEAL%2B34%2B%2528104%2529.jpgSEAL%2B34%2B%2528105%2529.jpgSEAL%2B34%2B%2528106%2529.jpgSEAL%2B34%2B%2528107%2529.jpg

미꾸라지 같이 빠져나가려는 베오린.

SEAL%2B34%2B%2528109%2529.jpgSEAL%2B34%2B%2528110%2529.jpgSEAL%2B34%2B%2528111%2529.jpgSEAL%2B34%2B%2528112%2529.jpg

야밤의 협박건은 이렇게 끝이 난다.

SEAL%2B34%2B%2528113%2529.jpgSEAL%2B34%2B%2528114%2529.jpg

포이부스 산에 있는 자신의 집에 가보자고 제안하는 베오린.

SEAL%2B34%2B%2528115%2529.jpg

마을을 돌면서 분위기를 파악해보면 여전히 대가리가 깨진 사람들이 많다.

SEAL%2B34%2B%2528116%2529.jpgSEAL%2B34%2B%2528117%2529.jpgSEAL%2B34%2B%2528119%2529.jpg
SEAL%2B34%2B%2528120%2529.jpg

하지만 명치를 파고드는 강한 팩트에 일침충 듀란도 어쩌지를 못한다.

SEAL%2B34%2B%2528121%2529.jpg

조안이 형이였던 모양이다.

SEAL%2B34%2B%2528122%2529.jpgSEAL%2B34%2B%2528123%2529.jpg

애지중지 키워온 자식새끼가 우리 마을의 배신자?

SEAL%2B34%2B%2528124%2529.jpgSEAL%2B34%2B%2528125%2529.jpgSEAL%2B34%2B%2528126%2529.jpg

여관비가 크게 올랐다.

SEAL%2B34%2B%2528127%2529.jpg

이 사태에 대해 마을 촌장에게 물어보도록 하자.

SEAL%2B34%2B%2528129%2529.jpgSEAL%2B34%2B%2528130%2529.jpgSEAL%2B34%2B%2528131%2529.jpg

순순히 혐의를 인정하는 촌장에게 일갈을 날려보는 클레어.

SEAL%2B34%2B%2528132%2529.jpgSEAL%2B34%2B%2528133%2529.jpgSEAL%2B34%2B%2528134%2529.jpgSEAL%2B34%2B%2528135%2529.jpg

기사 새끼들도 성벽 빽만 믿다가 아무 것도 못하는 상황에서
작은 마을이 생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선택했다는 촌장.

언제나 현실과 이상의 괴리는 큰 법이다.

SEAL%2B34%2B%2528136%2529.jpg

명분은 잘 모르고 목적의식은 확실한 듀란.

SEAL%2B34%2B%2528137%2529.jpgSEAL%2B34%2B%2528138%2529.jpgSEAL%2B34%2B%2528139%2529.jpg

그래도 호칭 문제에는 예민한거 보니 사자기사단 군바리 출신 맞음.

SEAL%2B34%2B%2528141%2529.jpgSEAL%2B34%2B%2528142%2529.jpgSEAL%2B34%2B%2528143%2529.jpg

발리에교의 서열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1위가 아스타로트 2위가 올덴버그, 갈라드리엘은 3위... 가 아니지....

SEAL%2B34%2B%2528144%2529.jpgSEAL%2B34%2B%2528145%2529.jpgSEAL%2B34%2B%2528146%2529.jpg

베오린이 자신만의 해석을 내보인다.

SEAL%2B34%2B%2528147%2529.jpgSEAL%2B34%2B%2528148%2529.jpgSEAL%2B34%2B%2528149%2529.jpgSEAL%2B34%2B%2528150%2529.jpgSEAL%2B34%2B%2528151%2529.jpgSEAL%2B34%2B%2528152%2529.jpgSEAL%2B34%2B%2528153%2529.jpg

그러니까 아스타로트는 봉인만 풀고 사라졌고
그 명성을 이용해서 올덴버그가 장난을 친게 아니냐는 베오린의 추측이었다.

SEAL%2B34%2B%2528154%2529.jpgSEAL%2B34%2B%2528155%2529.jpg

이유는 아몰랑.

SEAL%2B34%2B%2528157%2529.jpgSEAL%2B34%2B%2528158%2529.jpg

아니 시발 뒤지게 쳐 맞아도 모자랄 시국에 폭동을 일으킨다고?

SEAL%2B34%2B%2528159%2529.jpgSEAL%2B34%2B%2528160%2529.jpgSEAL%2B34%2B%2528161%2529.jpgSEAL%2B34%2B%2528162%2529.jpgSEAL%2B34%2B%2528163%2529.jpgSEAL%2B34%2B%2528164%2529.jpgSEAL%2B34%2B%2528165%2529.jpgSEAL%2B34%2B%2528166%2529.jpg
SEAL%2B34%2B%2528191%2529.jpgSEAL%2B34%2B%2528192%2529.jpgSEAL%2B34%2B%2528193%2529.jpg

아니 이새끼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이건 현실 때문에 타협한게 아니라 완전히 대가리가 깨진거잖아.

SEAL%2B34%2B%2528167%2529.jpg

그 와중에 쿨한 여자 올리브.

SEAL%2B34%2B%2528168%2529.jpgSEAL%2B34%2B%2528169%2529.jpgSEAL%2B34%2B%2528170%2529.jpg

이 아줌마가 현실적이라면 현실적이다.

SEAL%2B34%2B%2528171%2529.jpgSEAL%2B34%2B%2528172%2529.jpgSEAL%2B34%2B%2528173%2529.jpgSEAL%2B34%2B%2528174%2529.jpg

남의 손으로 유지하는 평화는 언제든 깨지는 법이다.

아니 그런데 공포에 질렸으면 다 같이 질려야지 왜 남자들이 지린다는 건데?

SEAL%2B34%2B%2528175%2529.jpgSEAL%2B34%2B%2528176%2529.jpgSEAL%2B34%2B%2528177%2529.jpg

갈라드리엘을 직접 본 적은 없다는 아줌마.

SEAL%2B34%2B%2528178%2529.jpgSEAL%2B34%2B%2528179%2529.jpgSEAL%2B34%2B%2528180%2529.jpgSEAL%2B34%2B%2528181%2529.jpg

그런데 갑자기 갈라드리엘 면상 빻음으로 전개가 흘러간다.

SEAL%2B34%2B%2528182%2529.jpg

마! 그러면 갈라드리엘 팬클럽인 아루스는 뭐가 되냐?

SEAL%2B34%2B%2528183%2529.jpgSEAL%2B34%2B%2528185%2529.jpgSEAL%2B34%2B%2528186%2529.jpg

심지어 아스타로트 추남설까지 만들어 내는 올리브 아줌마.

이분 요즘 시대에 태어나셨으면 가면 쓰고 뿌슝빠슝하는 영상 찍으셨을 듯.

SEAL%2B34%2B%2528187%2529.jpgSEAL%2B34%2B%2528188%2529.jpgSEAL%2B34%2B%2528189%2529.jpgSEAL%2B34%2B%2528190%2529.jpg

다들 올리브의 이론에 동의하는 와중에
갈라드리엘의 외모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는 아루스.

SEAL%2B34%2B%2528196%2529.jpgSEAL%2B34%2B%2528197%2529.jpgSEAL%2B34%2B%2528198%2529.jpgSEAL%2B34%2B%2528199%2529.jpg

이 분 배우신 분....

SEAL%2B34%2B%2528200%2529.jpgSEAL%2B34%2B%2528201%2529.jpgSEAL%2B34%2B%2528202%2529.jpgSEAL%2B34%2B%2528203%2529.jpg

이번에는 아스타로트 거품설이 제기가 된다.

아스타로트로 나무위키 만들면 논란 항목은 따로 빠지겠네 ㅋㅋㅋ

SEAL%2B34%2B%2528204%2529.jpgSEAL%2B34%2B%2528205%2529.jpgSEAL%2B34%2B%2528206%2529.jpg

그새끼 업적) 갈라드리엘 봉인을 품. 그거 말고 없음.

SEAL%2B34%2B%2528208%2529.jpgSEAL%2B34%2B%2528209%2529.jpgSEAL%2B34%2B%2528210%2529.jpg

그러고보니 맞는 말인가?

SEAL%2B34%2B%2528211%2529.jpgSEAL%2B34%2B%2528212%2529.jpgSEAL%2B34%2B%2528213%2529.jpgSEAL%2B34%2B%2528214%2529.jpg

베오린이 나서서 봉인 푸는 것도 어렵다고 커버를 친다.

하긴 푸는게 어려운 봉인이라고 이야기가 되야
그거 봉인하는 베오린도 떡상각을 잡을 수 있겠지.

SEAL%2B34%2B%2528216%2529.jpgSEAL%2B34%2B%2528217%2529.jpgSEAL%2B34%2B%2528218%2529.jpg

마을이 망할까봐 걱정하는 한 처자.

SEAL%2B34%2B%2528219%2529.jpgSEAL%2B34%2B%2528220%2529.jpgSEAL%2B34%2B%2528221%2529.jpgSEAL%2B34%2B%2528222%2529.jpg

대놓고 면죄부를 주겠다는 클레어.

.... 아니 그래도 그건 좀.....

진짜 나라 다시 세우면 공신들은 병신에 반역자들은 미처분에....
크으..... 벌써부터 불지옥 파티가 될 나라꼴이 눈에 보인다 보여.

SEAL%2B34%2B%2528223%2529.jpg

그래, 아무 것도 모르고 천진난만할 때가 제일 좋은거란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1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영포티룩도 멋지게 소화할 것 같은 40대 스타는? 운영자 25/10/27 - -
- AD 저녁 뭐먹지? 오늘의 메뉴 추천! 운영자 25/10/31 - -
4 공지 [공지]민원은 여기에 댓글로 써주세요 [289] 김젤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3 33790 74
6366 공지 [공지] 연재에 도움이 되는 팁 모음글 [42] 김젤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1.23 32438 33
20085 공지 [긴급공지]야겜 연재를 멈춰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26] 김젤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4.30 11138 16
29628 일반 Cafe DReAMLAND 대단원(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9 0
29627 일반 Cafe DReAMLAND 대단원(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19 0
29625 단편연 mix. #2 (完) ㅇㅇ(124.50) 10.31 42 1
29624 일반 Cafe DReAMLAND 여러 선택(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6 0
29623 일반 HTML 압박이 너무 심하다 ㅇㅇ(124.50) 10.30 40 0
29622 일반 아머드 코어 3 사일런트 라인의 스토리 3 - 중반부의 이야기 IvoryRhon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0 0
29621 일반 아머드 코어 3 사일런트 라인의 스토리 2 - 초반부의 이야기 IvoryRhon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7 0
29620 일반 Cafe DReAMLAND 여러 선택(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7 0
29619 일반 아머드 코어 3 사일런트 라인의 스토리 1 - 본편 이전의 이야기 IvoryRhon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7 0
29618 일반 아머드 코어 3의 스토리 5 - 결말부 IvoryRhon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6 0
29617 일반 Cafe DReAMLAND 선택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33 0
29616 일반 아머드 코어 3의 스토리 4 - 레이어드의 파멸 IvoryRhon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6 0
29615 일반 Cafe DReAMLAND 전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4 0
29614 일반 아머드 코어 3의 스토리 3 - 레이어드의 이상현상 IvoryRhon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56 0
29613 일반 아머드 코어 3의 스토리 2 - 초반부의 이야기 IvoryRhon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5 37 0
29612 일반 Cafe DReAMLAND 구출?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56 0
29611 일반 Cafe DReAMLAND 구출(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3 45 0
29610 일반 Cafe DReAMLAND 구출(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52 0
29609 일반 Cafe DReAMLAND 도서관으로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44 0
29608 일반 Cafe DReAMLAND 7일차 야츠메의 기억(2)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51 1
29607 일반 Cafe DReAMLAND 7일차 야츠메의 기억(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7 47 0
29606 일반 Cafe DReAMLAND 7일차 다시 카페로(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49 0
29605 일반 Cafe DReAMLAND 7일차 다시 카페로(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50 0
29604 연재공 미안하다… 이번에도 찍싼다… [12] MTLGCHAMP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98 0
29603 일반 Cafe DReAMLAND 7일차 엔딩?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56 0
29602 일반 Cafe DReAMLAND 7일차 나구모의 기억(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41 0
29601 일반 Cafe DReAMLAND 7일차 나구모의 기억(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76 0
29600 일반 Cafe DReAMLAND 7일차 나구모의 기억(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81 0
29599 일반 Cafe DReAMLAND 7일차 나구모의 기억(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47 0
29598 일반 Cafe DReAMLAND 7일차 나구모의 기억(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90 0
29596 연재공 조홍전3 제작을 잠시 쉰다 [14] MTLGCHAMP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9 146 0
29594 일반 아머드 코어 3의 스토리 1 - 본편 이전의 이야기 [1] IvoryRhon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67 2
29593 일반 아머드 코어 2의 스토리 5 - 결말 이후의 이야기 IvoryRhon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6 32 0
29592 일반 아머드 코어 2의 스토리 4 - 후반부의 이야기 IvoryRhon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5 67 0
29591 일반 Cafe DReAMLAND 6일차 끝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68 0
29590 일반 Cafe DReAMLAND 6일차 하루&마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77 0
29589 장편연 삼국지 조홍전3-19 : 적의 적은 친구 [12] MTLGCHAMP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163 3
29588 일반 Cafe DReAMLAND 6일차 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59 0
29587 일반 Cafe DReAMLAND 6일차 미고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82 2
29586 일반 Cafe DReAMLAND 6일차 아이&나라쿠(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70 0
29585 일반 Cafe DReAMLAND 6일차 시작 ~ 아이&나라쿠(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5 53 0
29584 장편연 삼국지 조홍전3-18 : 이겨야한다 [16] MTLGCHAMP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146 2
29583 일반 Cafe DReAMLAND 5일차 종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45 0
29582 일반 Cafe DReAMLAND 5일차 아이(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64 1
29580 일반 Cafe DReAMLAND 5일차 아이(1)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9 76 1
29579 일반 Cafe DReAMLAND 5일차 요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8 55 0
29578 일반 조홍전3 알쳄파티 맨처음 전투용 도트나 봐라 [8] MTLGCHAMP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108 1
29577 일반 Cafe DReAMLAND 5일차 노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7 56 0
29576 장편연 용딸한테 강제 착즙 야스 당하는 용기사겜 연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160 0
29575 일반 Cafe DReAMLAND 5일차 나라쿠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6 6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