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창작] Ø+egαṽęrsẽ 5.6

♥릿카아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9.17 21:25:15
조회 1358 추천 25 댓글 8
														

viewimage.php?id=21b4dc3fe3d72ea37c&no=24b0d769e1d32ca73ced87fa11d028316059171f52f1b44ff514cc48de78c91fbbdc4b5f4d8b79635bde39ecc02a32576d39a9724b80730945c45969e796f8252c329833






이전 《 》 다음







(*개인 설정이 몇몇 포함 되어 있음.*)









그로부터 약 한 달 이라는 가까운 시간이 지나가려 하고 있었다. 여느 때처럼 집으로 나온 릿카는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아카네는 타카라다 릿카가 선물해준 교통카드 케이스를 학교 가방 안에 소중히 넣고는 저택의 대문을 나와 곧장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였다. 오메가의 페로몬에 좀 처럼 익숙해지지 않았던 릿카는 버스 정류장으로 몇 번 찾아가는 아카네와 접촉하게 됨으로써 평소와 다름없는 컨디션으로 이야기를 쏟으며 학교에 도착하게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은 당연하듯 아침의 시작과 저녁의 끝을 동행하면서 학교를 왕래하였다. 그러한 장면을 눈여겨보았는지, 알파 그녀의 베타 친구 핫스와 나미코는 "요즘 릿카, 자주 아카네랑 같이 오고, 같이 가네?" 라고 심심찮게 말을 내뱉는 일상이 되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교실 안에서 만큼은 이야기를 주고 받지 않았다. 어김없이 주위를 에워싸며 못 다한 이야깃거리가 남았는지 떠들어대는 알파 여자들의 비위를 맞추는 아카네. 핫스와 나미코의 이야기에 어울리며 때때로 아카네의 자리를 확인하는 릿카. 겉으로는 무심한 듯한 두 사람으로 보여도, 서로를 향한 마음은 이어져 있었다.


"아카네, 아카네! 그거 알아?"


"응?"


겨우 주위의 알파 여자들로부터 벗어난 아카네가 한숨 놓이며 토마토 주스 빨대를 흡입하고 목소리가 나는 방향 쪽으로 시선을 향했다. 전학 오고나서 앉은 자리 바로 앞으로 베타의 여학생과 대화를 하면서 친해지게 된 그녀를 보면서 귀를 기울렸다. 약간 고양된 표정의 베타의 여학생이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아카네에게 이야기하였다.


"교무실에서 엿들었는데, 며칠 후에 '야외 수업' 한대. 해안가 근처에서 행해질거라는데 엄청 기대되지 않아? 게다가 수영복 입는다구!"


"...정말이야?"


"내 말이 맞을 걸? 종례 시간에 얼탱이쌤이 알려줄거야."


그녀가 말하는 얼탱이쌤이라는 건 담임 선생님을 뜻하는 것이다. 종종 담임 교사를 그런 식으로 부르는 학생이 적지 않다. 그 말을 전해 들은 아카네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옷깃 위에 채워진 쵸커를 매만지자 짤그락거린다. 밖에서 하는 수업에 대한 껄끄럼도 있지만, 무엇보다 알파에게 물릴 걱정이 컸다. 알파와 오메가, 베타가 자리 잡은 학교에서 수영 수업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있는 터라 방수 처리가 되지 않는 오메가의 쵸커는 규칙상 풀어야만 하였다. 학교에서 지급하는 '오메가 페로몬 차단 크림' 이라는 것을 목의 살갗에 바르게 되면 장 시간 억제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는데, 길어봤자 1~2시간에 불과하다.


가방에서 옷 주머니로 옮겼던 교통카드 케이스를 품 속에 꺼낸 아카네가 두 손으로 꼭 쥐고 교실 문 앞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는 릿카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어딜 가더라도 《내가 항상 지켜줄게》 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어.'


────두근두근.


손에 쥐고 있는 케이스에 그대로 남아있는 향긋한 향기를 한껏 들이마시자, 근심 어렸던 얼굴이 한 순간에 풀려진다. 이 감정은 무엇일까. 가슴이 막 간지럽고 포근해지면서, 머릿 속은 두리뭉실하고 몸이 나른해진다. 그러던 이때, 멍하니 있는 릿카의 등을 나미코가 손가락으로 여러 번 찔렀다. 잠시 후 기회를 노리고 있었던 나미코를 향해 몸을 뒤로 틀었던 릿카는 불현듯 쿡 하고 뺨을 찔러오는 나미코의 손가락에 "으헉." 하고 짧은 소리를 내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걸 본 아카네는 터져나오는 웃음을 재빨리 손으로 가리고 참아냈다.


(귀엽다.)


릿카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아카네는 그것이 '애정' 인 것도 모른 채 책상에 엎드려 늘어지며 다정한 눈빛으로 가만히 보고 있었다. ───그 모습을 줄곧 주의 깊게 살피고 있는 제 3인자를 알아차리지 못하면서.











먹구름 한 점 없는 깨끗한 하늘 아래, 릿카는 뚱한 표정으로 옆에서 수다스럽게 구는 우츠미와 유우타를 곁눈질하였다. 그러다가 한숨을 작게 내쉬고는 한 손으로 목덜미를 쓰다듬고 투정부린 뒤 이윽고 손을 아래로 늘어트렸다. 원래대로라면 아카네와 함께 버스 정류장으로 갔어야 할 시간. 사정이 있어서 먼저 가겠다는 아카네의 LINE 문자를 받은 릿카는 할 수 없이 핫스와 나미코와 같이 가기로 했지만 그녀들도 덩달아 개인 사정이 있다고 떠나버렸다. 그리고 현재, 릿카는 가게에 오려는 철없는 두 남학생을 의지와 상관없이 길 안내를 하고 있었다.


"야야, 릿카! 야외 수업이 수영복 입고 한다면서!? 역시 여름에는 수영복이 짱이지!! 안그러냐!"


"아─...네에네에. 그렇네요."


"뭐야, 그 미적지근한 반응은. 신죠상이 귀여~~~운 수영복 입을지도 모른다구요~?"


능글맞은 얼굴로 말하는 그의 태도에 왠지 모르게 짜증이 치밀어 오른 릿카는 있는 힘껏 남자의 다리를 걷어찼다. 정확히 정강이 부분에 맞은 우츠미는 '나, 살려라' 하는 표정으로 아픔을 호소하였고, 옆에 잠자코 있었던 유우타가 화들짝 놀라며 그의 곁으로 바싹 붙으며 걱정하였다.


"~~~~크으~~~...!!! 알파 아니랄까봐 힘은 겁나 쎄네......아니 나도 알파이긴 하다만..."


두 눈가에 눈물을 머금고 이를 악 물면서 구시렁대던 우츠미는 홀연히 걸어나가는 릿카의 뒷모습을 그저 멀거니 응시하였다. 바닥을 힘차게 내리찍으며 걸어가던 릿카는 문득 그가 하는 말에 왜 이렇게 화가 났는지 고개를 갸웃거리며 의문을 가졌다.


(....아카네를 혼자 독차지 하고 싶어서 열받은건가....?)


돌이켜 보면, 신기한 일 투성이었다. 태어나서 중학교 시절까지 오메가의 페로몬을 맡더라도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어떠한지 헤아릴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아무리 좋은 향기로 끌어들여도 저절로 짝짓기가 되는게 싫어서 조퇴하는 일이 잦았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아카네가 전학오게 되면서, 마치 스스로가, 스스로가 아닌 것처럼 매 번 경이로운 변화를 가져온다. 아카네는 다른 오메가들과 다르다, 그런 기분이 든다.


릿카는 야외 수업에 예쁜 수영복을 입고 나타날 아카네를 상상하고는 상기 된 얼굴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한편, 종례 시간에 받은 프린트물을 손에 들고서 내려다보던 아카네가 침울한 표정으로 앞도 안 보며 걷고 있었다. 그리고 베타 여학생이 말해주었던 뜬 소문이 허구가 아니라 진실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마음이 더욱 복잡해졌다. 잠깐 동안 안개 낀 머릿 속에서 '그런 일' 들이 매섭게 뚫고 나와 식겁한 아카네였지만 이내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흐르는 식은 땀을 닦아내렸다.


습관처럼 쵸커를 만지면서 아카네가 들고 있는 프린트물을 고이 접어 한 쪽 어깨에 맨 가방 안을 열어 넣었다. 쵸커 없이 수업에 참여하라니 예전 같았으면 두려워서 집에 틀어박혀 지냈을테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지켜준다고 했던 그녀에게서 받은 케이스가 있으니까.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저절로 벅차올라진 아카네가 조금 이따가 근처에 전시된 수영복 가게에 걸음을 멈추었다. 그리고 이내 야외 수업에 수영복 입어야 한다는 종례 시간의 일을 떠올리고는 가던 길을 가게로 방향을 틀어 문을 열어젖혔다. '딸랑.' 하고 손님을 알리는 경쾌한 종소리와 화려함을 자랑하는 수만 가지의 수영복에 시선을 빼앗긴 아카네가 경의로움을 감추지 못하고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손님, 원하시는 수영복이라도 찾고 계신가요?"


넉살 좋은 인상의 여자 종업원이 아카네를 맞이하며 싱긋 웃었다. 아카네가 입을 열려는 순간, 목깃에 감춰진 쵸커가 밖으로 살짝 비어져 나온 것을 본 종업원은 무언가 알아차렸다는 듯한 표정을 하고서 급히 사라졌다가 잠시 후 수영복을 손에 들고 모습을 비추었다.


"요즘 오메가에서 유행하고 있는 수영복이랍니다~. 어떠세요?"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은 얇은 끈이 연결 되어 있는 것도 모자라, 중요한 부분만 짧게 가려져 있는 대범한 수영복. 알파도 물론이거니와, 베타 또한 시선이 주목 될 것 같아 부담스럽다. 결국 아카네는 밑단에 프릴이 달려 있는 하얀 비키니 수영복을 선택하였다.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지만 우아한 느낌도 있다. 구매를 끝낸 아카네가 수영복이 담겨져 있는 봉투를 받아들고 가게의 밖으로 나섰다.


그녀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카네는 교실에서 아이들과 장난을 주고 받았던 릿카가 계속 머릿 속에 남는지 살포시 입꼬리를 올렸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야외 수업이 있는 날. 방 안에서 필요한 물품이 없는지 체크한 것을 마친 릿카가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었다. 그 후, 수영복을 챙긴 가방을 한 쪽 어깨에 맨 그녀는 문을 열고 메마른 거실 바닥을 걸어나갔다.


"응....? 후아아아...릿카, 학교는."


때 마침 다른 방 쪽에서 문이 열리고, 잠버릇 때문에 여러 군데 비죽 튀어나온 머리를 신경쓰지 않고 계단을 내려가려고 하는 릿카를 본 그녀가 하품을 하고 불러세운다.


"저번에 말했잖아, 야외 수업이 있다고. 벌써 까먹은거야?"


"아─그랬었지, 참. ...릿카. 이참에 오메가랑 짝짓기 해보는게 어떠니? 남들은 다 짝을 짓고 데이트 하고 그러는데, 서두르지 않으면 졸업식 후에 오메가와 만날 기회 놓치고 만다?"


".........알고 있어.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신중하게 듣지 않고 한 귀로 흘린 릿카는 가방 끈을 고치며 계단을 내려갔다. 한 걸음 두 걸음 내딛을 때 마다, 벚꽃색 단발머리가 공중에 떠올라 릿카의 시선을 어지럽혔다.


아카네의 마음은 어떠할까. 고백하게 되면 좋아해줄까, 싫어해줄까. 처음으로 끝이 보이지 않는 사랑이라는 깊은 바다에 허우적거리며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이제 너를 많이 보고 싶어졌는데, 그게 잘 안돼...)


만약, 아주 만약에, 고백해서 아카네가 좋다고 허락해준다면 분명 나는────. 그 끝으로 릿카는 미닫이 현관문을 밀면서 안으로 무자비하게 내리쬐는 따사로운 햇빛에 자동으로 얼굴을 찡그렸다.


정해진 집합 장소에 하나 둘씩 모인 반 아이들로 인해 한산했던 분위기는 금새 북적거리는 형태가 되었다. 제 때 도착한 핫스와 나미코, 그리고 릿카를 포함해서 통제 되지 않은 반 아이들 틈으로 들어갔다. 혹여나 아카네가 아직 오지 못했나 턱을 앞으로 내밀며 기웃거린 릿카는 베타 여학생들 사이에서 도란도란 얘기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제 자리로 돌아갔다.


"뭐야뭐야, 릿카~. 아카네가 입는 수영복 기대되는겁니까~?"


"어?"


뜻밖의 질문의 공세에 그만 할 말을 잃어버린 눈초리로 바라보는 릿카를, 핫스와 나미코가 이를 재밌다는 식으로 히죽거리며 장난쳤다.


"하긴, 아카네 아직 짝이 없는 오메가고. 릿카도 똑같이 짝이 없는 알파고. 수영복 입고 있는 아카네 보자마자 넋을 잃는거 아니야~?"


"속보. 아카네의 가슴은 왕가슴이라고 함. 릿카가 좋아하는 취향이네."


"..ㅁ, 뭐!?! 무슨 소리하는거야 내가 언제?! 사춘기의 베타 남자애도 아니고!"


이건 모함이다. 절대로 모함이야. 완전히 홍당무가 되어버려 감기라도 걸린 환자처럼 귀까지 새빨개진 릿카가 엉겁결에 윽박지르며 어떻게든 무마하려고 했지만, 이미 괴롭히는 맛을 들인 핫스와 나미코에겐 소용이 없는 짓이었다.


(............릿카, 가슴 큰 거 좋아하는구나....)


멀리서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던 아카네가 문득 가슴 쪽을 내려다보고, 곧이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홍조를 띄우다.


교사의 지시 아래 탈의실로 이동하는 릿카와 아카네 일행들. 짝이 없는 알파가 행여나 돌발 행동을 하는 것에 대비하여 4곳으로 나뉘게 된다. 성별이 다른 베타 남학생과 여학생은 같은 성별의 알파와 오메가 속성의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되고, 알파와 오메가 학생들도 서로의 페로몬에 즉각 반응하지 않도록 찢어진다. 이렇게 해서 성별이 같은 것끼리 이루어진 알파&베타, 오메가&베타의 방에서 자유롭게 수영복으로 갈아입을 수 있게 되었고, 그 중에 오메가&베타 탈의실에서 아카네가 캐비넷 옷장 안으로 소지품을 밀어 넣었다.


오메가에게 있어 한 달에 한 번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발정기(히트 사이클)'을 막기 위한 억제제와 핸드폰. 그 외에 UV 차단 스프레이와 지급 받은 오메가 페로몬 차단 크림. 그리고───릿카에게 선물 받은 케이스. 수영복을 갖춘 상태에서 아카네가 쵸커를 손가락으로 훑었다.


괜찮아. 겁먹을 것 없어. 참을 수 없이 올라오는 트라우마 공포에 한기를 느낀 아카네가 호흡을 가다듬고는 서서히 손가락을 목 뒤로 향하였다. 천천히 쵸커 면을 따라 이동했던 아카네의 손가락이 무언가에 걸린 감촉에 움직임을 멈추고 그 부분에 가볍게 터치하였다. '톡' 하는 순간, 사람의 지문을 인식한 프로그램이 지체없이 스캔을 시작하고, 머지 않아 초록 불빛의 'clear' 단어가 표면에 나타나자 조잡한 기곗소리와 함께 해제되었다.


가방 안에 있는 페로몬 차단 크림을 꺼낸 아카네가 걸쳐진 쵸커를 빼내었다. 그 뒤로 목 전체에 크림을 듬뿍 바르는 것에 여념이 없었던 아카네에게로 어느 베타의 여학생의 독촉하는 큰 목소리에 손 동작을 멈칫하였다.


"아카네~~~. 빨리와~~. 선생님이 집합하래."


"앗, 응!! 금방 갈게!"


여학생의 목소리에 답한 아카네가 캐비닛 옷장 안으로 대충 물건을 던져 놓고서 입구로 급히 뛰어갔다.






발정기에 대처하는 억제제를 복용하는 것을 새까맣게 잊어버린 채로─────







-------------------------------


억제제를 먹지 못하고 가버린 아카네. 그녀의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 타이틀 옆에 붙어 있는 숫자는 회차와 관계없고 릿카와 아카네 두 사람의 호감도 수치를 의미합니다. 높을 수록 완결에 가까워요.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25

고정닉 1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 AD 겨울 스포츠&레저로 활력 충전 운영자 25/12/22 - -
- AD 함께하는 즐거움! 명품 BJ와 함께~ 운영자 25/10/24 - -
1641564 공지 [링크] LilyAni : 애니 중계 시간표 및 링크 [72]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3.26 63305 101
1398712 공지 [링크] LilyDB : 백합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38]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7 43231 121
1072518 공지 대세는 백합 갤러리 대회 & 백일장 목록 [32] <b>&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7 37929 21
1331557 공지 대백갤 백합 리스트 + 창작 모음 [29]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38651 33
1331461 공지 <<백합>> 노멀x BLx 후타x TSx 페미x 금지 [19]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24324 40
1331471 공지 대세는 백합 갤러리는 어떠한 성별혐오 사상도 절대 지지하지 않습니다. [20]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25547 72
1331450 공지 공지 [38]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30401 54
1758962 공지 삭제 신고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8.24 16699 13
1758963 공지 건의 사항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8.24 13878 10
1872811 일반 성우 라디오 재밌다 liliacea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6 4 0
1872810 일반 스포) 레나사츠카호 코인을 탑승해야 하는 이유 [1] 만달로리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18 0
1865010 🏆대회 대백갤 추천리스트(2026) 투표 시작 [34] 샤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7 1773 35
1872809 일반 백붕쟝은.... 사랑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 있어? [1] ㅇㅇ(14.56) 12:50 11 0
1872808 🖼️짤 시오히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10 0
1872807 일반 백부이 설닿실 보기 시작했는데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8 23 0
1872806 일반 근데 4권분량 하나토리랑 마이엄마 싹 잘려서 아쉬웠음.. ㅇㅇ(210.223) 12:48 13 0
1872805 일반 새해부터 이거 봤어..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7 27 0
1872804 일반 중요)공지 추천 목록좀 최신화안되나 [7] 옥문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4 80 0
1872803 🖼️짤 원신) 산드비나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9 22 1
1872802 일반 하스동) 대삼각 4컷 [1] 토마토햄버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8 25 0
1872801 일반 노래가 너무 좋아서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8 34 0
1872800 일반 핑돼가 양다리 해도 되는 이유 [3] 에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7 54 0
1872799 일반 ㄱㅇㅂ 처음 만들어본 파스타 개쳐망함 [7] 13F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6 75 0
1872798 일반 아지사이 블록이론은 어딜 말하는걸까 resi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6 27 0
1872797 일반 레나코 은근 쓰레기 같았던 장면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6 85 0
1872796 일반 근데 하세가와랑 히라노 백붕이임?? [1] 외로운동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43 0
1872795 일반 의외로 삼촌간에 해도 되는 행위 [2] 백합물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5 56 0
1872794 일반 와타나레 .5기에서 생각보다 이쁘게 나온사람 [3] lam8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3 76 0
1872793 일반 이 레나코 진짜 개쳐이쁘게 나온거같음 ㅇㅇ(210.223) 12:31 69 0
1872792 일반 신년에도 히나니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8 30 0
1872791 일반 오늘 하는 애니맥스 자막판은 중계 없겟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7 40 0
1872790 🖼️짤 신년 카호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34 1
1872789 일반 코에카노 공트 스토리텔링이 완벽하구나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52 3
1872788 🖼️짤 마법동경 신년짤 [5] ㅇㅇ(122.42) 12:21 106 3
1872787 🖼️짤 유메구리유이메구리, 야외밥 작가 새해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33 0
1872786 일반 이짤케이네무서움 [1] 렝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52 0
1872785 일반 카호가 레나코 육탄공세에 렌즈껴도 인싸코스 풀리는거 좋아 ㅇㅇ(123.214) 12:17 31 0
1872784 일반 웰컴맠다는 연말맠다에 비해서 포인트를 좀... 덜 주는구나 ㅇㅇ(119.64) 12:15 33 0
1872783 일반 유부여고에서 토가와가 이치센 차 안에서 유혹하는거 생각해봤어 ㅇㅇ(123.214) 12:11 42 0
1872782 일반 노래가 너무 좋아서 울었음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67 1
1872781 일반 ㄱㅇㅂ) 새해 떡국이래 [1] 룩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9 34 0
1872780 🖼️짤 보탄 캐릭터 보이스 1월 공개 이토시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34 1
1872779 일반 "나 아지사이양하고 사츠키상하고 마이 셋이랑 결혼하고 싶어!!!" [3] ㅇㅇ(121.164) 12:05 118 8
1872778 일반 레나코알라 물속성 3레벨 야수족/싱크로/튜너 ㅇㅇ(175.210) 12:05 36 0
1872777 일반 새해 첫 돌케스트라는 좋구나 [2] 사쿠라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32 0
1872776 일반 와타타베 엔딩 달력처럼 됐으면 좋겠어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61 0
1872775 🖼️짤 아지레나짤 [1] 이토시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3 73 4
1872774 🖼️짤 사츠아지짤 [1] 이토시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2 63 1
1872773 일반 ㄱㅇㅂ)버걱스킹 매뉴 추천점 [11] 소리야겟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1 77 0
1872772 일반 카포에라vs사황 진지하게 누가 이김 resi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9 2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