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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벤트 [진취 작전] 스토리 번역 4

SKHBL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4 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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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蝶)]


…동력원 저장량 350%


…나노X 활성화 완료


…모든 체계 가동 준비 완료


…자기 복구 절차 시작


실험실에서, 미약한 비상등 아래에 세 사람의 모습이 비치고 있었다.


박사: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항구의 모든 전력(電力)을 동원해도 네 소체를 깨우는 것이 한계야. 나노X의 활동을 자극해서 의장 체계를 가동하려면 더 많은 동력이 필요해.


??: 더 많은 동력을 얻으면, 이 소체가 모든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그 말이지?


박사: 맞아! 아무튼, 조심해! 전력이 복구되기 전까지는 우리가 도와줄 수 없어!


??: 안심해라, 이제 겨우 살아났는데 바보 같이 모험을 하지 않을 것이다.


제독: Yamato。


??: ……음?


한동안 그녀와 박사를 지켜보던 제독은 마침내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제독: 가까이서 이야기를 나누는 건 이번이 두 번째인 것 같은데. 앞으로 내가 할 말이 다소 위선적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나를 믿어줘. 내 말은 거짓이 아니야.


제독: 너희는 이제 갈 곳 없이 떠도는 것이 아니라, 항구의 일원이야. 너희 뒤에는 무사귀환을 기다리는 동료들이 있어.


제독: 그러니 무사히 다녀오길 바라.


??: ……처음 만났을 때는 네가 이렇게 감동적인 말도 할 수 있을 줄 몰랐는데.


잠시 침묵이 흐르고, 그녀가 답했다.


??: ……두 번째 만남이라, 벌써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군. 그동안 우리의 입장도 서로 같게 되었다.


??: 걱정 마라! 나를! 과거와 미래의 결정체가 어우러진 이 소체를 믿어라! —— 다녀오겠다.


제독: 약속이야.


??: 하하, 약속이다!


그렇게 말하고, 그녀는 전송장치로 들어갔다. 그 기계는 특수한 동력으로 전력을 공급했기에 여전히 사용 가능했다. 박사는 그녀가 말해둔 좌표를 입력하고, 가동 명령을 기다렸다.


??: ……내 이름을 새로 지어주길 바란다.


기계가 작동하기 직전, 갑자기 그녀가 말했다.


제독: 내가?


??: 물론 네가 해야지! 다른 사람이 할 수 있겠나!?


제독: 갑자기……?


??: 이유는…… 나는 지금까지 내 이름을 가지지 못했다. 나는 그저 큰 아가씨를 우상으로 여기고, 그녀에게 다가가려, 그녀와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했지.


??: 그래서…… 나는 그녀의 이름을 빌렸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는 이미 한번 '죽은' 몸. 마침표를 찍은 셈이다. 새로운 시작에는 새로운 행운의 상징이 필요한 법.


제독: 그렇게 말한다면 반박할 말이 없네. 잠시만……


제독은 고개를 숙이고, 잠깐 고민에 빠졌다.


제독: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자신의 잘잘못을 알 수 잇다"라는 말이 있지—— 넌 Yamato를 흠모하며 그녀와 닮기를 원했어. 그럼, 네 거울에 비친 것은 그녀라는 뜻이고, 너는 거울 밖에 있으니……


제독: ——Otamay.


??: ——"Otamay"……하, 일리 있다!


그녀는 웃으며 제독을 향해 주먹을 내밀었다. 제독 또한 그 의미를 깨닫고 자신의 주먹을 내밀어 그녀의 주먹과 맞댔다.


제독: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 Otamay.


Otamay ——하하! 기다려라, 제독!


——'그녀'의 힘의 파동이 사라졌다.


보통 이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마거릿은 아직도 연기가 피오오르는 구덩이를 보고, 실망하며 입을 삐죽거렸다.


마거릿·리드: 첫 번째로 진화한 지도자급이 겨우 이 정도라니. 역시 심해함은 실패작이야.


그녀는 몸을 돌려 401에게 주의를 돌렸다.


마거릿·리드: 어?


그제서야 그녀는 401의 가슴에 존재감을 발산하던 석산이 사라졌음을 깨달았다. 그러나 여전히 401은 눈을 감고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마거릿·리드: 지금이 훨씬 낫네.


그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하려 401을 향해 걸어갔다.


마거릿·리드: ……


이전의 그 이상한 위화감이 다시 그녀의 뇌리를 차지했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걸음을 멈추고 고통을 느끼며 얼굴의 반을 손으로 가렸다.


그 보라색 나비가, 귀신같이 그녀의 눈앞을 스쳐 지나갔다.


흐릿한 시선 속, 낯익은 모습이 다시 나타났다.


마거릿·리드: ……Yamato?


??: 모기는 결국 모기일 뿐. 귀찮게 굴 수는 있어도, 파장을 일으키진 못해.


중상을 입고 죽었어야 할 '그녀'가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무시할 수 없는 '변화'까지 있었다.


??: 마음에 드나? 네가 그토록 중요하다고 떠들었던 의장인데, 괜찮아 보이지 않나?


'그녀'의 뒤에 있는 거대한 의장은, 마치 힘의 상징과도 같았다. 의장 양쪽의 이상한 무늬는 마치 파도 속에서 나풀거리는 나비를 묘사한 것 같았다. 이전에 본 적 없는 것이었다.


마거릿·리드: ……무슨 짓을 한 거지?


??: 두뇌 싸움—— 적과 아군의 정보 차이를 이용해서 우위를 점한다.


마거릿·리드: 그렇다면…… 나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


마거릿은 눈앞의 세상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을 느꼈다. 간신히 자리에 서서, 마거릿은 분노하며 '그녀'를 가리켰다.


마거릿·리드: 처음 마주쳤을 때에도……그 나비! 어떤 매개체지? 나의 신경계를 교란시킨 거야!?


??: 이것 말인가?


보라색 나비 한 마리가 '그녀'의 손끝에 멈춰 섰다. 마거릿이 여러 번 목격한 바로 그것이었다.


??: 이것이 나의 '능력'이다. 이전에는 쓸모없다고 생각했고, 이후에 힘을 나눠주면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 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적절한 능력이다.


마거릿·리드: ……더 설명해주지 않겠어?


??: 무슨 농담을. 누가 비장의 카드를 네게 폭로하겠나?


마거릿·리드: 그건 그렇지만…… 내 능력이 천둥번개를 조종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 뭐든 상관 없다. 괜한 짓은 하지 마라.


'그녀'가 손가락을 튕기자, 나비는 날아가 의장 위에 앉았다. 이어서, '그녀'는 보라색 오오타치를 들고 마거릿을 향해 겨누었다.


??: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너와는 더 이상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으니—— 이제 한 수 보여주마!


검광이 번쩍였다.


마거릿은 공격을 알아챘지만, 미처 피하지 못했다. 검광이 번쩍이는 순간 그녀의 몸은 늪에 빠진 듯이 전혀 움직일 수 없었던 것이다. 그녀는 그저 눈을 크게 뜨고, 실체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검광이 막대한 힘을 휘감고 자신의 몸을 꿰뚫는 장면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여성의 목소리: ——실망스럽구나, 마거릿.


싸늘한 목소리가 그녀의 운명을 되돌렸다. 검광은 그녀 앞에서 마치 정교한 예술품처럼 얼음 조각이 되어 멈췄다. 직후, 중력을 이기지 못한 얼음 조각이 바닥으로 떨어져 미세한 얼음 결정체로 부서졌다.


양산을 쓴 소녀가 천천히 그녀들의 시야에 들어왔다.


바바라: 능력을 해방해서 오히려 궁지에 몰리다니—— 넌 "극광"의 이름을 더럽혔다.


마거릿·리드: 바바라 님…… 어떻게……


바바라: 이렇게 큰 소동을 피워놓고 숨길 생각이었나? 내가 아니었다면 넌 벌써 상어의 뱃속에 있었을 것이다.


바바라: ——그리고, 이쪽은 또 어떻게 된 일인가?


인형처럼 아름다운 소녀는 양산을 접고, 그것을 옆에 있는 마거릿에게 건넸다. 마거릿은 눈치껏 양산을 받아 들고 그녀의 뒤에 섰다.


??: (심상치 않아…… 주변이 추워진 것은 이 여자가 한 짓인가?)


'그녀'는 주위의 이상을 바로 알아챘다. 유일한 설명은 이 '바바라'라고 불리는 자의 수작이라는 것이다.


??: (쉽지 않겠는데…… 일단 지켜보도록 할까.)


'그녀'가 대책을 고민하던 중, 반대편의 마거릿도 상황을 보고하기 시작했다.


마거릿·리드: 아서 님은 제게 비비안의 그릇으로 보이는 이 지도자급의 소체를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도중에 그녀의 동료가 구하러 왔지만, 제가 하나를 해결하고, 눈앞에 있는 저 자의 속임수에 당했습니다.


바바라: 네 능력은 우리 중 파괴력이 가장 강하다. 그럼에도 'Yamato'의 모조품을 당해내지 못했나?


마거릿·리드: ……예, 바바라 님. 제 공격은 분명 명중했지만, 전혀 피해를 입히지 못했습니다. 아마 능력을 동원해서 피해를 상쇄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바라: 피해 면역 능력이 있다? 기묘하군.


바바라: 다음은 내게 맡기고, 끼어들지 마라.


마거릿·리드: 예… 부탁드립니다, 바바라님.


??: 정보 교환은 끝났나?


마거릿을 물리는 바바라의 손짓을 보고, '그녀'는 즉시 경계했다.


바바라: 그대에 관한 정보가 아직 충분하지 않아서, 내가 직접 가르침을 받기로 했다.


??: 또 싸워야 한다니. 내가 서두르고 있다는 걸 모르지 않을 텐데!


바바라: 그대 혼자 떠난다면 막지 않겠다. 하지만 그 뒤에 있는 지도자급은 남겨두고 가라.


??: 그렇다면 더 할 말은 없다.


바바라: 하지만 너에게는 두 번째 선택지가 있다. 나를 이기는 것. 그러면 넌 그 지도자급을 데리고 떠날 수 있다.


??: 하하! 호쾌한 놈이군! 네가 방금 한 말에 책임 질 수 있나?


바바라: 당연히. 나는 '극광' 기사단의 십이 석, 바바라·로버츠.


??: 십이 위는 너무……


바바라: ——동시에, '단장' 직책도 맡고 있다.


??: 네가 단장? 하하, 이게 바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상황이군. 그럼 나도 숨기지 않겠다——


'그녀'는 가슴을 치며 큰 소리로 말했다.


??: 나는 Otamay! 인류 항구의 일원이며, 아직 직위는 없다.


바바라: 넌 Yamato… 됐다, 그건 중요하지 않지. 중요한 것은 우리 사이의 싸움이다.


Otamay: 그 말에 책임져라!


바바라: "극광"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대가 승리하면 약속을 지킬 것이다.


Otamay: 미안하다만, 나는 지금 바빠서——


말이 끝나기도 전에, Otamay는 뒤에 있는 의장을 없앤 뒤, 오오타치를 들고 순식간에 바바라에게 다가와 사선으로 베었다. 바바라는 느릿하게 손을 들어 작은 손바닥으로 칼날을 받아냈다.


Otamay: 좋은 반응이다! 잠깐……!?


칼날과 바바라의 손바닥이 맞닿은 부분에 살어음이 얼었다. 그것은 빠르게 퍼져나가, 순식간에 칼 전체를 얼렸다. 깜짝 놀란 Otamay는 황급히 뒤로 물러서서 이전의 위치로 돌아갔다.


Otamay: (아까와 같은 수작이다. 그녀의 능력은 접촉한 물체를 얼리는 것인가? 아니, '접촉'뿐이 아니겠지.)


바바라는 마거릿을 향한 그녀의 공격을 막을 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 '동결'의 범위는, 바바라의 몸이 닿는 곳에만 국한되지 않는 것이 분명했다.


Otamay: (머리 쓰는 일은 익숙하지 않은데! 더 빠른 수단으로——)


Otamay는 무의식적으로 피를 털어내듯이 칼에 덮인 살얼음을 떨어뜨리려고 했다. 하지만 칼에 힘을 주자, 칼날이 그대로 산산조각 나며 얼음 조각이 되어버렸다.


Otamay: ……


바바라: 그대가 의장을 버리고 냉병기를 공격 수단으로 삼았다는 것은, 그만큼 위험하다는 뜻이지. 그래서 먼저 제거해야 했다.


Otamay: 진작 그걸 노린 것인가. 이래서 정보를 분석하는 것은 귀찮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휘둘리게 되지!


바바라: 힘만 가지고 돌격하는 것은 야만인들의 소행이다.


Otamay: 하지만 절대적인 힘 앞에서 잔재주는 통하지 않는 법이다!


바바라: 그렇다면 보여봐라—— 그대의 '절대적인 힘'이란 것을.






P.s.


*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자신의 잘잘못을 알 수 있다."

(以人爲鑑 可明得失)

당나라 태종, 이세민이 아끼던 위징이라는 신하가 있었다.

위징은 직언과 간언을 잘했기에 이세민이 그의 말을 듣고 자신의 행동을 고치곤 했는데,

위징이 죽자 이세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구리로 거울로 만들면 의관을 단정히 할 수 있고, (夫以銅爲鑑 可正衣冠)

역사를 거울로 삼으면 흥망을 알 수 있고, (以古爲鑑 可知興替)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잘잘못을 알 수 있다. (以人爲鑑 可明得失)

짐은 일찍이 이 세 거울을 가졌기에 과실을 막을 수 있었으나, (朕嘗保此三鑑 內防己過)

지금 위징이 세상을 떠나니 거울 하나를 잃었도다. (今魏徵逝 一鑑亡矣)"


* 바바라 로버츠

(Barbara Millicent Roberts)

이전에 바르바로사(붉은 수염)로 추측했으나,

외모가 '인형' 같다는 점과 '바바라 로버츠'라는 이름에서,

그녀의 유래는 바비 인형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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