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리뷰/정보] 무협룰 Righteous blood ruthless blades 리뷰

약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8.21 18:05:46
조회 3246 추천 18 댓글 23

viewimage.php?id=39afc021&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d798672dc64e320c690d949a5d37f7bdbe867e24353c43d5eb242acf2173c0530575c243e





  00. 들어가며

  예전 무협을 하기에 적당한 룰은 뭐가 있을까 이야기를 하던 도중 페코, 겁무 등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곤 했었습니다. 갤에서 누가 사람 모아서 무협룰 자작해보자 하는 이야기도 잠깐 본적은 있지만 클래스가 나뉘어져야 한다는 AWE 기반이 무협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크게 관심을 가지진 못했고 결국 그것도 이래저래 무산되었다고 들었던 거 같습니다. 그것 외에도 패파에 홈브류로 해봐라, 5판 몽크로 하면 되지 않을까와 같은 갖은 의견은 들어보았지만 어느날 갤러리에서 양덕들이 만든 무협룰이 있는데 생각보다 주화입마라던가 구현도 되어있고 본격적이란 이야기를 듣고 드라이브스루에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약 25달러 정도의 가격이라 한 번 읽어보기엔 나쁘지 않다는 느낌으로 구매를 했었으나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 최근에야 다시 잡고 읽게 되었네요. 이 Righteous blood ruthless blades란 제목도 뭐라고 옮겨야 할 지 고민을 해봤습니다만 평범하게 생각하면 정혈무정검(正血無情劍), 정혈무정인((正血無情刃), 의혈무정검(義血無情劍) 정도가 될 거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생각보다 제법 충실하게 만들어진 룰이였습니다. 만족하는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분명 있지만 그런 점을 감안하고 보더라도 무협이란 장르를 플레이 하는 데 있어 꽤 괜찮은 선택지가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 잡설은 이정도만 하고 본격적으로 룰을 살펴볼까 합니다.





  01. 무협이란

  우선 무협이란 장르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하고 들어가볼까 합니다. 20세기 초창기 무협소설 작가 중 한명인 양우생은 무협(武俠)이란 무와 협으로 이루어진 협의(俠義)가 담긴 글이라 말합니다. 지금에 와선 낡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무(武)라는 수단을 이용해 협(俠)이라는 목적을 이루어가는 이야기. 그것이 무협이라고 주장합니다. 천마데스빔이니 장로님이 점프하거나 하는 요즘의 시류에 비춰보면 꽤나 고리타분한 이야기일 수도 있으나 결론은 무력이라는 수단보다는 협의의 이야기라는 것이죠. 그러한 점에서 무림서부와 같은 글은 비록 시대와 배경은 다를지라도 넓은 범주로 보면 무를 이용하여 협의라는 목적을 달성해나가는 이야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협(俠)이란 무엇일까요? 이건 굉장히 미묘하고도 주관적인 질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협의 주인공의 전형이였던 협객들은 법에 얽메이지 않으면서도 한편으론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옳음을 행합니다. 물론 이 옳음과 정의란 것도 굉장히 주관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이러한 말로 정의하긴 힘들지도 모릅니다. 사실 그래서 저는 주동인물의 행위가 법을 지키지 않더라도 옳음을 행했다고 하는 공감대가 독자층에 형성되면 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02. 기본적인 규칙

  그럼 본격적으로 시스템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다이스는 1종류인 10면체만을 사용합니다. 스탯 수치만큼의 다이스를 굴리는 다이스풀 시스템이며, 굴려진 다이스 중 가장 높은 숫자를 취해서 달성치를 산출합니다. external martial arts... 전 외가기공이라고 번역했습니다만 예를 들어 외가기공의 랭크가 3이라면 3d10을 굴려 그 중 가장 높은 수를 차용합니다. 여기서 10이 나오면 완전한 성공으로 취급합니다. 다이스가 늘어날 수록 기댓값은 크게 오르겠죠. 이 하나의 판정법으로 모든 상황에 대응하도록 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전투를 살펴본다면 크게 회피 / 강건함 / 의지 3개의 분류로 나뉩니다. 먼저 외가기공 등의 주력 공격은 상대의 회피 난이도와 비교하여 공격의 명중을 따지며, 이후 방어구나 금강불괴와 같은 외공 등으로 피해를 견뎌내는 강건함에 설정된 수치를 무기에 설정된 데미지와 자신의 무공, 그리고 근력 능력치를 이용하여 10면체를 몇개 굴려 넘긴다면 비로소 피해를 줄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 부분은 공격이 명중하더라도 데미지를 줄 수 없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만, 이런식으로 금강불괴나 호신강기와 같은 요소를 의식한 듯한 점도 엿보여 무협의 구현에는 충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규칙부분에서 설명할 것은 이정도가 전부입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규칙이 어려운 룰은 아니니까요.





  03. 캐릭터와 무공 그리고 무협

  그렇다면 어떤식으로 무협을 구현해두었을까요? 특기할 만한 부분은 독자적인 기능으로 각 캐릭터의 무공을 구현해두었다는 점입니다. 각 캐릭터는 각자 고유의 독자 기능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자신의 다이스의 증감에 영향을 주거나 rp적으로 어떤 무공인지, 어떤 식으로 세계에 작용하는지를 정할 수 있습니다. 룰북에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수많은 독자 기능의 예시가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 gm과 의논하여 창작하여도 좋겠지요. 또한 공격을 방어하는 Counter 기술도 여러개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 또한 무공의 형태로 캐릭터에게 독자적인 요소를 부가합니다.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방어, 공격, 기능의 랭크를 올리고 독자 기능을 얻는 식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한편으론 물건너 양덕들이 만든 룰이라 얼마나 무협을 구현해두었을까 하는 불안점도 있었습니다만, 초장부터 주화입마, 살기, 점혈, 금나수, 단전 등등 꽤나 본격적인 무협을 나름 신빙성있게 룰의 요소로 제시해두었습니다. 특히 레벨업의 경우 명상으로 이루어지며, 연속으로 실패하면 주화입마에 빠져 뇌리에 마성이 침투하여 아예 성격이 바뀌는 등 읽다보면 납득할 만한 부분이 많습니다. 사람을 많이 죽일수록 살기가 짙어지지만 일정 레벨을 넘긴다면 살기를 내부에 갈무리하는 요소도 있는 등 무협을 좋아하는 서양인이 만들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다만 앞서 아쉬운 점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건 매우 주관적인 기준이지만 한국인의 입장에서 서술했다는 걸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Wuxia(무협), Jinaghu(강호)와 같이 중국어 원어 발음을 영어로 옮긴 부분은 서양권에서 통용되는 무협 용어라고 생각되어서 처음엔 무언가 고민했지만 이해가 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무협용어라는 한자어를 영어로 옮기다 보니 처음 읽는 사람들이 상당히 고민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 무협에 대한 상식이 없다면 원어를 추측하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Fire deviation(주화입마), Acupoint blockage(점혈), Elixir field(단전), Killing aura(살기) 등 기초 용어에 대한 부연이 영어로 되어있긴 하지만, 처음보고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는 점이 있었습니다.





  04. 무협과 강호, 당시의 중국과 지리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당시 중국의 지리, 역사, 문화, 술, 사회, 직업 등등 다양한 요소를 제법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룰적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예시를 들어두었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당대의 문화나 술의 문화, 지리와 같은 요소는 무협을 플레이하고 플레이어간의 심상을 공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나아가 강호를 구축하려는 GM들에게 자신들이 만든 예시 세계관을 소개하는 부분이 룰북의 절반을 차지합니다만, 이는 무협이란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서양인들에겐 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고 느꼈습니다만 무협에 익숙한 극동아시아권에게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였습니다. 나름대로 자기 세계관의 천하십병(天下十兵)이라던가 십대고수 같은 것도 제시해 두었고 각종 설정들도 있습니다만... 직접 눈으로 봅시다.



viewimage.php?id=39afc021&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d798672dc64e320c690d949a5d37f7bdbe867e24353c43d5eb746f9ae483d5a31575c243e

viewimage.php?id=39afc021&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d798672dc64e320c690d949a5d37f7bdbe867e24353c43d5eb010ffff406b0b3f575c243e



  룰북에서 소개하는 강호 세계관에 설정상으로 등장하는 인물인 화사이와 손란입니다. 사실 다른거 보다 이 별호의 문제가 두드러지는데 안정수재(安靜秀才)라는 별호도 별호지만 원문은 Tranquil Scholar인가 그렇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다소 어색한 점이 있긴 했습니다만 한국에서 굳이 이러한 무협세계관의 예시를 사용할 이유는 없으니 부각되는 단점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데이터적으로 어떤 식으로 되어있는지 참고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시로 들어둔 무공들의 이름도 상당히 영어로보면 깨는게 많기도 하지만(Golden Armour Defence... 금강불괴 라던가) 어디까지나 우리에게 필요한 건 데이터니까요.





  05. 마치며

  여러모로 무협을 할 수 있는 룰을 살펴보다가 이런게 있다는 풍문으로 읽게된 룰 치고는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굳이 클래스를 구분하지 않았다는 점이 좋았고, 중국의 당대 지리, 문화 등을 소개해두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용어적인 부분은 아쉬운게 많았지만 한자어와 영어의 간극에서 온 거라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무협식으로 바꾸는 수 밖에 없겠군요. 다만 무협이란 장르의 특성상 플레이어는 1인 내지는 2인이 그나마 적당해 보였다는 점은 장르의 한계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협을 하는 데 있어 페코나 겁스라는 선택지와 별개로 이러한 룰도 있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 점은 시사할 만 합니다.








3줄 요약

1. 양덕들이 만든 무협룰인데 펄프픽션류가 아닌 의외로 본격적이고 제대로 된 무협룰임.

2. 다이스풀 씀, 클래스 정형화 없음, 무공 구현은 적당히 만들어서 구현하는 식임. 주화입마 등등 세부설정은 룰로 있음.

3. 용어적인 면에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무협물을 하고 싶다면 충분히 해볼 만 한 룰이라고 생각함.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8

고정닉 12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시대를 잘 타고나서 뜬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16 - -
- AD 가격 오르기 전!! 노트북 기획전!! 운영자 26/02/12 - -
- AD 승리의 여신: 니케 2월 12일 신규 콜라보 출시! 운영자 26/02/12 - -
177524 공지 TRPG 마이너 갤러리 관리 기준 및 활동 지침 ROTAR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6 7672 10
207468 공지 호출용 게시글 ROTAR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6.01.21 141 0
153023 공지 TRPG 뉴비가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25] ROTAR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11 40072 81
158139 공지 플레이를 할 때 참고하면 좋을 자료들 [4] ROTAR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29 31978 30
183169 공지 한국어 D&D 5판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요? [13] ROTAR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01 15892 41
208065 일반 OSE공구 플레이 끝났다 [3] ㅇㅇ(118.235) 21:14 28 2
208064 일반 OSE 플레이 잘 했다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54 60 1
208063 일반 오케이 ose 이해완료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9 103 0
208062 일반 예전에 IRL인가 이런 채팅으로 했던게 기억이 나는데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8 90 0
208061 일반 오쎄?는 대충 늙은이들 추억보정 잔뜩 들어간 보신탕이란거지? [3] ㅇㅇ(223.38) 15:32 160 9
208060 일반 미국 dnd판은 상시플이 대세인가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187 0
208059 일반 스트라드는 2025판으로 안나오려나 [3] 컵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1 122 0
208057 일반 롤20 이 새끼 왜 안들여보내줘 [3] 123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144 0
208056 일반 뉴비 친구랑할꺼 추천좀 [6] ㅇㅇ(211.243) 03:39 152 0
208055 일반 코코포리아) 오타에 주의하세요 [7] WG완비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222 5
208054 일반 간만에 카페 갔더니 매니저 바뀌네? [1] ㅇㅇ(122.37) 00:08 195 0
208053 일반 ose 이거 결국 낮은 레벨만 계속 나오는거야? [3] 마스터뽕(220.78) 02.16 184 0
208052 일반 펀딩이 그렇게 안좋냐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66 0
208051 일반 ose 무슨 감성인지는 알 것 같긴 함 [8] ㅇㅇ(14.34) 02.16 340 16
208049 일반 gmpc를 등장시키는 욕구가 이해는 간단말이지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79 0
208048 일반 쉴드랑 메이지아머 같이집는게 정배임? [4] ㅇㅇ(106.101) 02.16 188 0
208047 질문 GMPC라는게 잘 이해가 안가.. [13] 우는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97 0
208046 일반 그럼 입문자로서 마스터를 해보고싶은 사람으로서 [8] 생생(218.148) 02.16 226 0
208045 일반 크윽 OSE 읽다보니 발게이1의 악몽이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40 0
208044 일반 아니 근데 ose에서 그렇게 쉽게 죽으면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97 0
208043 일반 뉴비인데 ose가 뭐야?? [6] 생생(218.148) 02.16 204 0
208042 구인/ 어째서 마땅히 구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냐 [35] 123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553 8
208041 일반 근데 ose가 머임? [1] ㅇㅇ(220.124) 02.16 122 0
208040 일반 ose 바이럴인가 [1] ㅇㅇ(115.90) 02.16 119 0
208039 일반 복잡한 룰의 시대가 다시 올 거 같음? [7] ㅇㅇ(220.124) 02.16 239 1
208038 일반 OSE 얘기하니까 내 첫 PC의 죽음이 생각나는구나 [2] ㅇㅇ(220.124) 02.16 138 0
208037 일반 사실 OSE란 존재하지 않는 룰이 아닐까?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27 0
208036 일반 OSE는 타르코프 같은거임 [3] ㅇㅇ(118.235) 02.16 141 0
208035 일반 올드스쿨은 애초에 1레벨 캐릭터에 별 서사를 부여 안함 [1] ㅇㅇ(220.124) 02.16 151 0
208034 일반 OSE 할배들은 호감 스택 더 쌓이기 전에 구인을 해라 [2] ㅇㅇ(221.165) 02.16 114 2
208033 일반 턀갤도 망했구나 설날인데 세션이 없다니 [5] ㅇㅇ(118.235) 02.16 114 0
208032 일반 원래 걍 ose같은게 취향 많이 탐 [2] ㅇㅇ(118.235) 02.16 107 0
208031 일반 내 캐릭터는 특별하니까 살아남아야 해! <- X [2] ROTAR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33 0
208030 일반 근데 올드스쿨도 부활마법있어 [5] 아동심리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73 1
208029 일반 ose는 진짜 자비가 없음?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46 0
208028 일반 님들은 던전 그릴때 벽에 빗금 치지 마셈...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13 4
208027 일반 D&D 2024) 5.5e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스는? [4] ㅇㅇ(14.37) 02.16 192 0
208026 일반 소신질문)쪼랩으로 dnd5판하면 그게 osr 아님?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32 0
208025 질문 교육의 질은 옛날보다 올라간거 아니었음???? [11] ㅇㅇ(117.111) 02.16 216 1
208024 일반 나도 쪼렙 캐릭터들 엄.벌.기 시키고 싶지...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53 0
208022 일반 생각해보니까 투명화가 왜 환영학파 주문임? [4] ㅇㅇ(112.146) 02.16 142 0
208021 일반 나도 빌런팀 참가해보고 싶다.. [4] 우는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170 0
208020 일반 근데 게임이 현실적인게 장점인가오?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12 1
208019 질문 보편적인 세션 구인 시간대나 날자가 언제냐? [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41 1
208018 일반 근데 여기 고.맙.다가 왜 금지어임?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60 0
208017 일반 이번에 펀딩하는 OSE 책에는 9레벨까지의 주문들도 다 있는건가요? [4] 초보(220.65) 02.15 154 0
208016 로그/ One D&D) 술 마시기 대회에 참가한 모험가들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428 14
208015 일반 5판이 너무 재밌었지만 ose는 해보고싶긴해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106 0
208014 일반 OSE 거기에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네 [1] ㅇㅇ(221.165) 02.15 156 2
208013 일반 게이특) 우리룰은 왜 재밌는지 구구절절 설명함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239 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